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는 건 당연한거에요. 저도 다른사람이 나쁘게볼까 걱정한 적이 많답니다 ㅜㅜ 그래도 우리 어깨펴고! 당당한 마카인이 됩시다!!

그럼 제가 마카님 칭찬해드릴께요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마세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근데 그사람들에게 잘보이려 전전긍긍하지마세요. 남들이 뭐라하든 마카님은 소중해요. 남들 흉보기 좋아하고 뒷말하는 사람들은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 일뿐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무시해버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마카님.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죠 길은 지나가는 사람들도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갈때 사람들도 다 다른 생각과 성격 경험 추억 특성 등이 있겠죠ㅎㅎ 그렇기에 모든이들이 맞을 수 없고 다르기도하고 그안에서 문제가 있기도하는것 같아요ㅎㅎ 살면서 사랑만 받고살고싶고 미움은 안받고살고 싶은데 사실상 그게 쉽지않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그렇게 되기도하더라고요! 그렇게 나의 흉을 보는 이들도 있겠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이들의 1마디와 나를 흉본 1마디를 동시에 듣는다면 우린 흉본 1마디를 좀더 기억하게 되는것같아요 그만큼 미움받기도 싫고 그러니까요ㅎㅎ 하지만 모두가 나를 그리하는것이 아니란거 마카님께서도 아실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진짜 별 이유 아닌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흉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분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다 신경쓰지않아도 돼요. 남들은 그이야기를 듣고 때론 그런 말하는 이에게 더 실망하거든여. 내 이야기도 이렇게 할 수도 있겠다하고 말이죠. 그리고 마카님 곁에 남을 사람들은 곁에 마카님 믿고 남아주실거에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보통 흉보는것은 본인이 그것에 대해 부족하다고 느끼는것을 많이들 본다고하더라고요ㅎㅎ 그러니 그 사람이 이런 본인의 문제라 생각하고 내게 이러는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다른이에게 상처주면 고의든 아니든 상처가 되돌아올때가 있더라고요! 그렇기에 마카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조금은 마음 편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