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부문자를 보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은사님과 연락한 건 10일 전이에요. 이런 식으로 보내면 될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 누구누구 입니다. 혹시 다음 주에 시간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언제 한 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이긴 한가 봐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듯하게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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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경남 제주도 지역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호감형도 아니고 매력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게 맞아요? 살기 싫어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싶어.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생일이되니 현타와서 죽고싶음 생일되어도 별 감흥이 없어 죽고싶다는 생각만들고 현타만오고 나이만먹고 벌써 24살이구나 올해도 아무것도 안했구나 벌써 한해의 절반이상이 지났구나 생일과 기일이 겹치면 어떠려나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게 내 우울의 근원이네 돈때문에 아파도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일해야할텐데 싫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절 보고 첫사랑을 떠올리더라도 사랑한다,사랑해. 이 한마디만 해주실수 있을까요?.. 딱 한분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ㅠ 그러니 한명의 사람 목숨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딱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죄책감이 들어서 너무 슬퍼요
특정인에게 협박하는게 학폭 가해자들의 특기인데 왜 고개를 쳐들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