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저 자신을 잃어버릴때가 많은거 같아요. 항상 나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며 나를 꽁꽁 숨기는 느낌. 타인이 좋아 할것 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 것 처럼 말이예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이렇게 하는게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성인 되다보니 진정한 '나'가 누구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집에 혼자 있을때의 나와, 집에 가족과 있을때의 나와, 친구들 앞에서의 내가 다 달라서 어떤게 진짜 나 인지 혼란이 오더라구요. 진정한 나를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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