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고민하나털어놓고가겠습니다
진심으로 충고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제말은 진실이며 같이 위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입니다..
완전히 ***는아니고 친구들도많지만..저를 ***로몰고가는분위기속에 버티고있습니다.그냥 어느순간 제가 ***라는듯한분위기속에 파묻혀 계속 버티고있는중입니다.정말로 ***인애들마냥 놀림받는것도 아니지만..그런분위기속에서 버티고있자니 너무힘듭니다..
***도 아니고..평범한학생도아닌 제입장에서 저는 제자신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과정속에 저의 잘못이 있을수도있었겠지요...
하지만 저는 장난도 받기힘들며 성격도 여린터라 조금이라도 놀림을당하면 마음이 매우아픕니다..길을 가다보면 저를 ***라고부르는 애들과 옆에서 저를 ***가아니라고해주는사람이 같이있다보니 병주고약주고..제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이런 지긋지긋한 ***도아닌 그렇다고 평범한 학생도아닌 생활 그만 끝내고싶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제가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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