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그렇게 싫은가..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얘기 하던도중에 눈쳐다보고 얘기 하라길래 쳐다보고 얘기하라닌깐 기분더럽다고 쳐다***말래.. 다 이해한데 내나이때 자기가 더심했다고.. 내비밀을 지가 꼭 알아야겠데.. 친수들 눈도 못보고 내의견도 못내는 나보고 내가 다 잘못했데. 자기랑 약속 이유없이 어겼다고 화난데.. 그냥 까먹어서 잊어먹었다고 우겨 내가 잘못를 했든 안했든 그냥 내가 싫고 화난데..내 자신감을 더깍아내려.. 나는 당신때문에 더 바닥으로 내려가.. 이게 상담이냐? 그냥 니 스트레스해소지.. 담임이라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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