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자치단체때문에 머리가 아픔니다. 무슨생각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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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구청, 자치단체때문에 머리가 아픔니다. 무슨생각으로 축제를 만든건지 모르겠네요. 누구를 위한 축체인가요? 대체 축제로 인해 길을 통제 한다는 설명이나 종이 쪼가리 하나 받아본적이 없습니다.찾아보니 길통제 안내적힌 판촉물 따로있고, 축제행사 내용 적힌 판촉물이 따로있는대 길통제 안내적힌 내용은 매우 드물게 적게 붙여있고 매우 찾을려고 해야 찾을수 있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축제 행사 내용만 적힌걸로 대부분 붙여놨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무릎이 아프신 어머니 투석가는날 콜택시를 길 통제로 부를수없고 버스까지 통제해서 이용할수 없어서 다리아픈 어머니를 부축해서 택시가 잡히는곳까지 한시간 30분을 걸었다는점이다. 또다른 문제는 장소입니다. 학교 운동장이나 시장도 아닌 그냥 놀이터 말곤없는 빌라와 주택만 있는곳에서 축제를 할려고 하는점이다. 시장과 협럭이라도하면 먹거리나 무언가를 구매할수있는 장점이라도 생긴다. 그런대 지금 이축제는 초등학교 바자회 수준이라는거다 그냥 채워 넣기에 급급한 실속없는 먹거리와 판매구성품 아무곳에서 파는 그 흔한 떡복이도 호떡, 닭강정 그런거도차 없다. 족발?순대?빈대떡?, 다꼬야끼?,솜사탕? 그게다?인거같다 먹을곳도 없고 비좁고 뭘 사고 뭘 먹을라는건지 모르겠다. 행사내용중 김밥 100미터 만들기? 누구 아이디어인가? 장소도불편하고 도로까지 통제하고 대중교동까지 막고 먹을것도 없고 살것도없고 집에서도 시끄럽고 정소는 이해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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