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우울한 시람에게 위로해주고 싶어도 머뭇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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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onkey1026
·8년 전
확실히 우울한 시람에게 위로해주고 싶어도 머뭇거리게 된다. 혹시나 나의말 때문에 상처가 되진 않을까..억지로 괜찮아요라고 말하는걸로 오인할까봐 아니면 오해로 인해 화를 낼까봐 무서워서 하지만 그걸 털어버리고 난 댓글을 단다. 정말 진심으로. 그사람이 괜찮아지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도 이야기한다. "괜찮아요? 오늘도 힘들었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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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w
· 8년 전
굳이 위로 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옆에 같이 있어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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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key1026 (글쓴이)
· 8년 전
@mlaw 고마워요..그렇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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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w
· 8년 전
우울하고 외로운 사람은 누가 위로해주지 않아서 힘든게 아니라 누가 옆에 없어서 힘들거든요... 어설프고 상처되는 위로 한마디 말보다는 그냥.. 옆에 같이 앉아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 손 한번 꼬옥 잡아주고... 그렇게 서로 따스함을 느낄수 있으면 그걸로 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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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key1026 (글쓴이)
· 8년 전
@mlaw 그 친구 꼭 안아주고 옆에 있어줄게요.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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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w
· 8년 전
고마워요~ 그 친구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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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key1026 (글쓴이)
· 8년 전
@!83c8e690f8c1dee3a8f 이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ω・´)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