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도 안오고 온갖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글 올립니다. 긴 글이 될거 같고 가독적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쓸게요. 가족이랑 성향이 너무 안 맞아 소통이 안되어 이번에 크게 다투고 절연한 상태임. 나는 40중반 아줌마 이고 어릴때 부터 엄마, 언니와 정반대 성향이라 자라는 내내 내적갈등속에 자라왔음. 엄마와 언니는 서로 성향이 완전 판박이임.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며 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들어주며, 무리한 요구에도 갈등상황 발생을 매우 싫어하기에 손해를 보더라도 들어주는 정도로 착한 사람들임. 그래서 주변에서 엄마와 언니에게 칭찬을 많이 했음. 그런만큼 엄마와 언니는 인장욕구가 강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이 들과 정반대의 사람임. 아주 어릴때부터 에민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자랐고 부당한 대우나, 무리한 부탁을 받으면 거절도 잘하고 자기주장 강하며, 따지기도 잘 하는 성향이라 자라는 내내 언니와 비교를 많이 딩하며 자랐음. 엄마나 언니에게 주변인들의 염치없고 무리한 부탁을 할때마다 내가 대신 그들에게 거절하고 따져물었고 그러다보니 나는 어느새 ‘못된애’ ‘말대꾸하는 애’ 가 되어 잇었음. 알게모르게 언니와 편애하기 시작했고 (아빠 마저도) 나에겐 그게 굉장한 스트레스와 상처였음. 그래서 그때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한 아빠, 친가쪽 어른들과 현재는 모두 절연 중임.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억울함이 굉장히 컸던거 같음. 왜 엄마나 언니가 하지못한 거절을 내가 대신 해 주고 욕을 먹어야 했는지… 내가 이런 말 할 때 마다 엄마와 언니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내가 종종 이런 억울함을 이야기 하면 ‘뭘 그렇게까지 생각 하느냐’ ‘그건 너의 생각일 뿐이다’ 식으로 반응 했으며 내가 뭔가 화를 내거나 이의제기를 할 때마다 ‘또 저런다’ ‘또 ***한다’ 식으로 넘기는 일이 잦아지자. 엄마와 언니는 나의 정서적 위안과 안정이 아니게 되었고 그 때부터 속마음은 잘 이야기 하지 않게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언니의 무신경함 때문에 나닌 종종 화를 냈고 그럴때마다 그 둘은 같은 반응을 보얐기에 소외감이 들게 되었음. 내가 뭔가 잘 하는 일이 있어도 인정을 해 주거나 하는 일도 없었고 오히려 내가 잘 한것도 남들에게는 본인들에 했다고 하는 식이라… 엄마나 언니에게 점점 지쳐갔음. 어릴때부터 쌓여온 모든 억울함과 분노, 상처가 욱 하고 올라와. 이미 역치가 안 껏 높아진 상태에서 엄마와 언니와 대화하다보면 내가 생각해도 사소한 일에도 자주 내가 화를 내는 상황이 반복됐음. 이번에도 사소한 일로 언니랑 크게 다투고 난 후 절연을 했고 그 사이에서 엄마와 대화를 하다 ‘그냥 오해 했다고 사과 하고 화해 해라’ 는 엄마의 말에 폭발해서 엄마와도 절연상태임. 괜찮다가도 불쑥 불쑥 불편한 마음에 드는데…. 나는 왜이리 인긴관계가 힘든지 모르겠음.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다 손절해셔 지금 친구도 없기도 하고 정말 내가 문제인가 싶고
남들은 감동을 느낄 부분에 난 저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부러움과 서러움이 비참하다. 원망한다. 날 비참하게 만든 인간을.
저는 지금 고2인데 동생이 초3이라 거의 8살 차이 나는데요 제가 고등학생이라 바쁜 것도 있지만 동생이 혼자 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좀 미안하다는 마음이 든다 해야하나 그래서 놀아주고 싶은데 지금 제 수준에서 동생을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랑 비슷한 사람들은 제 주위에 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동생이 저처럼 계속 핸드폰보거나 집에서 혼자 할게없어서 돌***니는 거 보면 좀 미안해서 시간이 나면 조금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요??
엄마가 동생을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20대 대학생 여자입니다 동생과의 관계는 꾸준히 안좋았고 그때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다시 친해지고를 반복하던 중 최근 이유도 모르게 동생이 저와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던 때에 동생이 가족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자기는 언니가 너무 싫다고 증오스럽고 앞으로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엄마 아빠는 어떠한 말도 없이 그 사건을 넘어가셨어요 왜냐하면 저희 가족 모두는 동생의 눈치를 봐왔어요 조금이라도 기분이 안좋으면 풀어줘야하고 맞춰주고 마치 짜증을 받아주는 기계가 된 것 처럼요 부모님은 제가 동생과의 관계 계선으로 힘들어하셨던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을 내밀었던 저와 다르게 제가 싫다고 못을 박아버린 동생의 편을 들어주셨어요 저는 그 사건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발언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저와 동생을 대하세요 이뿐만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뒤틀리면 짜증을 내는 동생의 눈치를 보시는 부모님은 아무말없이 부모님의 장난을 받아주는 저에게 장난이나 농담같은 말을 툭툭 던지시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기분나빠하지 않기 때문에요. 조금이라도 조용하면 기분이 안좋냐, 기분이 나쁘냐고 하시고 서운함을 진지하게 이야기 할때는 왜이렇게 나를 혼내듯 이야기 하느냐고 되려 화를 내십니다. 이러한 상황이 매번 반복됩니다. 몇년째요 때문에 저는 집이 불편합니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쉽게 자책하고 우울해합니다. 집에서 동생 목소리가 들리거나 부모님이 저와 동생을 각각 대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현재 동생은 가족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동생을 찾아가서 걱정하십니다. 동생은 성인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하고 슬퍼요 매번 상황이 도돌이표처럼 돌아가니까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이야기할 누구도 제 주위에 없습니다 저도 사랑받고 위로 받고 싶었어요
동생이있는데 진짜 다 내탓으로 돌리고 은근히 꼽주고 뭐 잘못하면 다 일러바치고 거짓정보도 걍 만들어서 어떻게든 잘못을 만들어서.... 하긴. 지는 부모사랑 듬뿍받***랐는데. 차별진짜.. 걍 다 포기하고싶다. 공부도 진짜 다 포기하고싶고. 믿어줄 사람 조차 없는데 왜 살아야돼? 안힘드려면 죽는 방법밖에 없는거야?
저희 집이 좀 복잡한데 전 19살이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이복 동생이 있습니다. 걔 때문에 엄마랑 따로 살고 전 할머니랑 살고 있어요. 초4인가 그 땐 제발 아니길 빌었는데 결국 동생이라는 애가 태어났고요 매일 밤마다 울었어요 너무 싫어서 전 이제 곧 성인이잖아요. 근데 전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자라지 않았고 아빠도 이혼해서 없어 가지고 지금 원서 비용도 엄마한테 말하기 미안하고 폰도 지금 7년째 보급형 쓰고 있는데 너무 부끄러워요 학교에서 단체로 폰 걷고 다시 가져갈 때 창피해서 숨겨요. 그래서 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그 동생이라는 놈은 남자라는 이유로 저보다 통금도 유하게 줄 거고 아빠도 있으니 저보단 경제적으로 나을 거고 전 학창시절 내내 아빠 없어서 새학기마다 부모님 직업이나 전화번호 쓸 때마다 짜증났어요. 근데 걔는 그런 부족함이 없고 잘 클 거 생각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왜 나만 이래야 되지 이 생각이 이따금씩 강하게 들어서 너무 숨막히고 눈물 나요. 제가 너무 나쁜 걸까요?... 지금 원서 기간인데 돈 생각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제가 엄마한테 원서비 알바해서 갚는다니까 알바해서 폰이나 사라고 해서 또 생각이 나버려서 글 써요. 보급형 쓰는 중고딩 저 밖에 없고 다른 애들 막 신상 나와서 이쁘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할 때 전 그런 말 꺼낼 수도 없어서 참... 이게 제 운명인 거겠죠
저 진짜 나가고 싶은데 엄마는 제이름 부르고 효은야 엄마왔다 그러고 저는 대답하기 싫으면 왜 말안해 그러고 왜 말을 안해 엄마가 말해야돼 화를 내고 진짜 싫어요 화내듯이 말하고 그리고 같은말 상처같은말 오해같은말 하니까 싫고 저를 만만하게 보이고 그래요 남비교 남이야기 하고 어떤 자식들은 안그래 그러고 저는 소외된것 같아요 그리고 저보다 돈와 이집에 나혼자 있어야돼 그러고 가족들 필요없는 존재인것 같아요 아빠도 그래요 아빠도 화내시듯이 말하고 모든 사람들 기죽게 만들고 정말 힘들어요 말도 쓉고 말하면 말 자르고 본인말만 하고 본인 생각만하고 엄마말 들러 엄마가 이야기하잖아 욕부터 나오고 ***끼 어휴 진짜 정신없어 그러고 저를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고 제가 하고 싶은거 다 무시하고 비난적인말 하고 긍정적인 말 안하고 거의다 모든해 그러고 뒷끝있게 말하고 뒷담화까지 해요 매일 전화로 저리가 엄마 바빠 그러고 밥달라 커피타 그러고 잔소리하고 진짜 싫어요 다 내려놓고 가 너꺼 없어 이집 내집이야 내명의로 되어있어 그래요 이제 저 어떻해요 입양되고 싶은마음이 한가득이에요 욕도 하시고 왜 아파 그러면 병원에가 계속 아파서 어떻할래 엄마는 간호 절대 안해 너가 알아서 해 모든지 알아서 하라고 집에서 절대 안나가고 혼자 있어요 저희엄마는 골프 모임 반트 친구 약속 회사등 가고 거의 안나가세요 저더러 나가라고 그러고 이방 빼 너방 아니야 너 몰랐어 너빼놓고 밥먹고 너빼놓고 계산하는건데 그러고 아이돌이든 배우든 펜으로서 좋아하면 그들이 널 좋아하겠냐 그러고 펜으로서 아이돌 배우들 좋아하는게 펜의마음이고 저희엄마는 아이돌 펜이나 배우들 펜들 지나가면 왜 그들이 챙겨주고 좋아해주냐 저런애들이 왜 좋아해 어휴 진짜 욕하고 그러세요 저는 아이돌 펜 배우들 펜들 지나가면 와 엄청 많네 싸인 받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어해요 저희엄마는 남자들이 너같은애 안좋아하지 심지어 선본 남자애두명은 블랙핑크 제니 처럼 몸매 좋고 스팩 좋은 애를 좋아하지 너같은애 안좋아해 외모 진짜 싫대 그리고 44사이즈 못입지 살이 쪘네 살좀 빼라 먹지마 그만 먹어 피부도 좋고 알르레기 다친 여자애 처다도 안봐 그러는거에요 진짜 화가 나고 저희엄마는 사과한마디도 안해요 내가 왜 뭐 잘못했어 말해봐 나 잘못한거 없어 그래요 남비교 남이야기 하고 뒷끝있게 말하고 뒷담화까지 해요 매일 누구는 엄마돈 쓰고 싶어해요 제가 병원 심부름 영화 볼수도 있고 카페도 가고 그리고 옷도 살수 있지만 제가 뭐 썼는지 다 알아보고 정말 싫어요 저 면접 보러 가면 뭔면접 누가 널 뽑아준대 야 착각 하지마 너 아무것도 없는애 한테 뽑는다고 야 웃기지마 그러고 에휴 정신없어 그러고 응원 한마디가 없어요 면접 잘봤어 그러면 합격 했냐 떨어졌냐 그러고 또 지원해 그러고 진짜 월급 얼마 준대 진짜 합격 왔냐 그러고 저희엄마는 본인만 중요하고 가족들이 없는게 났고 혼자 지내고 싶대요 이집에서 이집 내집이야 그러고 본인 물건 손대지말래요 본인 물건이 없어지면 너가 가져갔지 너가 엄마 물건 가져갔어 찾아 그러고 의심만 하고 진짜 싫어요 욕만 하고 본인 물건이나 옷이 없어지면 남들부터 의심하고 여행이나 음식점 가면 왜 빨리 안나와 급하는데 진짜 나 급하는데 음식 빨리 나와요 그러고 진상 피우고 진짜 싫고 챙피하고 같이 점심 못먹겠어요 음식이 빨리 나오든 음식이 늦게 나오든 급한거랑 뭔 상관이에요 저한테 의지 한대요 저희엄마는 의지 할사람도 없고 그냥 소유욕이고 완전 집착하고 그래요 돈이든 뭐든 다 가족이 떨어져있으면 연락 왜 안해 톡하고 전화하고 그래요 계속 전화 받고 그러고 전화 안받고 카톡 쓉고 그래요 거의 진짜 싫어요 엄마 친구들 엄마 지인들도 연락 하고 싶겠어요 안하고 싶을것 같아요 연락 끊고 살고 싶어해요 그리고 가족들이 단체 톡방 나가면 왜 나갔어 왜 너 여기 못나가 그러고 있어요 심지어 저보고 아침 차여 그리고 커피 타 누구랑 연락해 그러고 왜 대답안해 저희엄마는 제가 말하면 말쓉고 말 자르고 본인말만 하고 그러면서 나가 꼴보기 싫어 엄마 바빠 나가 좀 그래요 진짜 누구랑 대화 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너엄마 애기 하고 있지 엄마가 마녀다 싫다 그러고 있지 의심만 해요
가족들이 ‘언제까지 병 뒤에 숨어서 한심하게 살거냐’ ‘니 인생 신경안쓸거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병 뒤에 숨은 게 아니라고, 약 먹으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고함을 지르셔서 한마디도 말 못했어요. 그냥 가족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를 포기하고 버릴 것 같아요. 전부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상처는 받지 않았어요.
강아지건강검진 말해봣더니 아무런말없이 넘기고 무슨검진이야아프면죽는거지 그런말씀하고잇다 ㅡㅡ 키우면서 책임감이없는소리 하고잇다 진짜 엄마맞냐 아빠도 들엇으면서 왜 건강검진 왜안하는건데 짜증나 힘든데 엄마아***도 해야할거아냐 해피에게친구만들어주고으싶은데 너나간수잘하랜다 ㅡ ㅡ 나는 잘하거든 안그래도힘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