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학원도 다니지 않아서 성적이 하위권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야자를 신청하게 됐는데 했는데 엄마가 월~금 4시 30분부터 시작해서 9시30분에 끝나는 야자를 매일 하라네요....제가 집에서 공부를 많이 안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하루에 1시간도 안하는걸 5시간으로 늘리고 또 그걸 5일 내내 할수있어요...? 저는 너무 힘들거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엄마는 제 이야기를 들을 생각 자체가 없어보여요 "꾸준한게 중요하다.... 엄마는 그것보다 더 오래 많이 해봤다...."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그때랑 지금이 같냐고요 그리고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갑자기 개명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뜻이 안좋아서) 제가이런게 다 이름탓이라고 그럼 처음 지어울때 자기가 잘 지어줬어야지..... 요즘 자주드는 생각이 '나는 왜 살지?'에요 엄마가 내 자존감을 자꾸 떨어트리는거같고 또 그것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서 잘 살수있을까? 뭘 할수있을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좀...자주하는거 같아요 갑자기 큰 병에 걸려 죽거나 시한부....자다가 죽는거처럼 이런 상상을 허기도 해요 이건 좀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저희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아서 제가 성인이 되면 이혼할거라고 아빠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아빠와 떨어져서 살고 있고....제가 이걸 처음들은 나이가 중학교 1,2학년 즘인데 그 당시에 너무 충격이였고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했었어요 그때도 학업이랑 부모님 이혼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받아서 혼자 울고 아빠랑 통화한적이 있었는데 아빠는 제가 운걸 바로 알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밤마다 우는것도 모를거에요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검사할수있는 웬만한건 거의다 해봤었는데 스트레스랑 우울증은 거의 심각 단계더라고요...근데 그건 제가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요 무기력해지고 식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등등....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충동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30분 동안 쓴 글인데 내용이 좀 뒤죽박죽이고 빠져있는것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마음이 아까보다는 좀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그리고 찾고싶은 기억도 있어서요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힝
하 욕나올것 같은데 욕은 최대한 안쓸게요 전에 있던 학원 타임 반이 너무 애들이 시끄러워서 제 입시에 방해되는거 같아서 바꿨는데 바꾼반도 너무 시끄러워요 귀마개도 안먹히고 하 그냥 가끔 체념하고 같이 놀기도 하는데 그것도 자괴감 들구요 전 나중에 뭐가 될까 걱정되고 시끄러운 그애들보면 이러면 안될것 같지만 한심해보이고 화가 치밀어올라요 지들 열심히 안하고 포기한거 왜 저 까지 피해입어야 해요 하 너무 화가나요 생리땜인가
저는 항상 시험이 끝나면 번아웃이 와요. 그런데 마음은 지쳤는데 머리로는 더 해야지, 지금 쉬면 뒤쳐지잖아 하면서 맘 편하게 쉴 수가 없어요. 공부가 꿈에서도 나오고, 폰을 보다가도 떠오르고.. 폰 보는 것도 즐겁지 않고 괴로워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안나와요 이제곧 수능도 봐야하는데 너무 다 불안하고 계속 공부는 눈에 안들어와요
대학원 생활한 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몸과 마음이 지쳐 집에만 오면 너무 무기력해집니다… 이런 제가 이 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뭐만하면 변명만 하고 피해의식 있는건지 남이 나에게 따끔한 조언을 해줘도 그게 다 날 싫어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고 공부를 집중해서 하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생각이 멈추질 않고 그래놓고 시험 못보면 울고. 악착같이 독기를 가지라는데 그러고 싶은건지 저조차도 모르겠어요 그냥 부모님이 저 포기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집에 없는 사람 취급하고 동생이라도 잘 키워내면 좋겠어요 저같은 실패한 딸 말고
긴 글인데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저는 고2 자퇴생인데, 자퇴한게 너무 후회돼서 학교로 돌아가고싶어요. 근데 부모님한테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퇴한 이유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커졌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어요. 매번 학기 초에는 전학가고 싶다는 말을 달고살았고 꾀병을 부려서 안간적도 여러번 있어요. 어찌저찌 졸업을 했고, 그와중에 공부는 잘해서 자사고에 가게 되었어요. 자사고에 가니까 학교 분위기와 친구들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도 저는 거기서도 친구도 잘 못 사귀고 공부만 했는데요 친구들이랑 잘 못 지낸다는 사실이 제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자사고다 보니까 잘하는 애들은 더 많은데 성적도 생각만큼 안나와서 학업스트레스도 심해졌고요. 해야되는 활동도 너무 많고 하고싶은 것들도 많은데 제가 그걸 잘 못하니까 힘들었고 매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고 나중에는 학교에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고 그래서 무단결석도 여러번 했어요. 부모님도 그냥 자퇴하라고 하셔서 하게되었고 지금 자퇴한지 2달 좀 넘었는데, 이미 자퇴하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혼자 공부해서는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ㅜ 앞으로 입시도 바뀌는데 자퇴생한테 불리할 것 같고 학교생활의 추억을 더 만들고싶고 시험기간조차 그립습니다.. 1달동안 고민해봤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고등학교를 다 다니지 못한 사실이 평생 후회될 것 같고, 교복을 입고 다니는 애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서 우울해져요..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학교생활에서나 집에서나 부모님께 믿음을 전혀 드리지 못했고 이런 얘기를 다시 부모님께 드리면 정신 나갔냐는 소리를 듣거나 부모님이 화를 내시고 스트레스받아 하실 것 같아서 얘기를 못 꺼내겠어요. 그런데 이대로 지내면 진짜 안될 것 같아요 ㅠㅠ 부모님한테 어떤식으로 얘기를 꺼내봐야할까요?? 너무 이기적인 건 알지만 학교로 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1년 꿇을 각오도 되어 있어요 아빠가 지나가는 말로 재입학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었거든요..
아니 저희 아빠가 제가 성적을 2등급 3개(5등급재 기준)으로 받아서 못받아왔거든요 근데 아빠가 제가 뭐 잘못할 때마다 "자퇴하고 돈이나쳐벌어와 공부머리 ***도 없는 ***년아"라고 하고 매일 저에게 제 위치를 알고 제가 공부를 못하니 조신하게 살라고 하는데 너무 그 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