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응 단순한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컸습니다. 제가 7살에 어머니 아버지는 갈라지셨어요.
저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오빠와 저에게 소리치던 아빠의 모습은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제가 아빠에게 오빠는 엄마에게 가졌습니다. 그리고 새엄마와 새로운 오빠 2명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오빠두명은 저에게 성적으로 희롱을 하였고 어린나이였으나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는 친엄마를 찾아갔고 그 사실을 말했고 새엄마가 그걸 아시자 몽둥이를 들고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자기 아들을 모욕했다면서요.. 저는 그날을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치고 몸이 떨립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른들이 화내는모습에서 새엄마가 떠올라 무서운게.. 우선 그런일이 있고나서 저는 친엄마에게 오빠는 아빠에게 보내졌습니다. 저는 새아빠를 만나서 새로운 남동생과 새언니를 만났어요. 다행히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혼이라는것은 무서운거고 민감한 주제입니다. 저는 친오빠는 10년가까이 만나지 못하고 있으이까요. 너무나 만나고 싶고 어색해서 말 한마디 안하더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도 만날수가 없죠.. 이혼가정이란 사실을 초6때 친구에게 말했고 그것으로 친구들이 소문을 냈어요. 버림받은 아이라고 그렇게 저는 상처를 한번 더 받은셈이죠... 남에게 털어놓고 말하고 싶은데 말 할수가 없고 속에서는 상처가 곪아가고 있어요 .... 너무나 아픈데 말을 할수가 없고 너무나 지친데 말을 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살이 쪄있었어요. 누가봐도 좋게봐야 통통일 만큼요. 그런디 친엄마가 그러셨죠. 너는 너무 뚱뚱하다고 여자애가 이게 뭐냐고 할아버지는 50kg넘는게 말이냐 되냐고. 그런데 남동생은 남자니까 살이쩌야 키가 큰다고 오히려 더 잘먹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폭식하게되는 버릇이 생겨버렸고 결국 뚱뚱해졌습니다. 모든것이 두려워요 엄마가 혼내실때는 무서워서 뛰쳐나가고싶고 사람들의 눈빛 시선 저의 외모 몸매 피부 모든것이 너무 괴로워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너무 힘든데...진짜 힘든데...말을 할수가 없어요..... 아무나 저좀 살려주세요.. 미칠것 같아요.. 모두가 무섭고 저 자신도 싫고 남의 눈치를 보고 살은 계속 증가하고 ... 하하...지치네요..너무 지쳐요 그런데 용기는 없네요 잘하는거 하나없이 ..ㅡ 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냥 투정부린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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