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너무 지치고 힘이 들어요. 펑펑 울 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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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사는 게 너무 지치고 힘이 들어요. 펑펑 울 수도 없어 혼자 계속 삭히고 있어요. 마음은 이미 너무 많이 닳아버려 앞으로 세상을 마주할 용기가 나질 않아요. 위로 한 마디씩만 해주세요... 간절해요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기 싫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사실은 이렇게나 위로 받고 싶어하는 나, 한심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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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2YU
· 7년 전
울어요 최소한 울기라도 해요.. 어디 안전하고 남들 의식할필요 없는 곳에가서요 이 몸도 노폐물을 배출하지않으면 병들고 썩는데 우는것마저 막아버리면 본인 마음은 어떡해요.. 남한테 말못하면 여기라도 말하구요 여기 제가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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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77
· 7년 전
뭐가한심해요 하나도 안한심해요 힘들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건 당연해요 그리고 한번 펑펑울어봐요 울면 이상하게 좀 괜찮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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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u22 (리스너)
· 7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 힘든 것들을 어딘가 풀 데가 없어서 답답하시고 힘드시겠어요. 실컷 편하게 울지도 못한다니...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해요. 밖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마음을 눈물로라도 내보내야 그나마 덜 아픈데 말이에요. 얼마나 속이 상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절대 한심하지 않아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깊으신 거죠. 피해 준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라는 게 서로 돕고 돕는 관계인데요. 만약 마카님이 그런 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그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정말 그냥 주변 사람일 뿐인거죠. 속 얘기를 꺼내는 게 어려우면 정말 작은 것부터 털어놓아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 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정 힘들면 언제든 마인드카페에라도 털어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