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입시생은 아니여서 꼭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코노가거나 직장 다니면 회식할때 노래방 많이 가잖아요 그때 노래 시킬까봐 무서워서 그런 자리 끼는게 싫어요ㅠㅠ 특히 친구들은 뭐맘하면 코노 가자고 하고 그렇다고 거기 싫다고 하기엔 좀 분위기 깨니 그냥 가는데 전 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애들이 한 곡이라도 부르라고 해도 그냥 안 불러요 중학교때뷰터 여자인데도 목소리가 중저음이도 비음까지 있어서 큰 소리내면 바로 삑사리나고 그냥 평소에 말할때도 삑사리 날 정도입니다 중학교 음악 수행평가 때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수행이였눈데 쌤이 듣자마자 ㅇㅇ이는 음치구나..라고 말하자마자 애들이 다 웃참한게 아직도 쪽팔려서 더더더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싫어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코노갈까봐 일부로 잘 안 만나요 보컬학원을 다니꺼 생각해도 보컬쌤이 속으로 비웃을것 같고 또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 부를 생각에 쪽팔려서 학원도 포기했어요ㅠㅠ 노래를 못 부르다보니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여ㅠㅠ
고1 학생이에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게임에서 만나면 게임에서만 친해지기 쉬운데 인터넷에서 보통 많이 친해지잖아요.. 인터넷도 사람들이 절 싫어할까봐 너무 마음이 떨려서 통화방 같은거나 대화도 못하겠어요. 현실은 더더욱 그래요. 사람들한테 이상하게 안보이려고 노력해요. 절 이상하게 볼까봐 너무 불안하고 가만히 있기 힘들어요. 혹시 이게 정상일까요?
제가 회사에 너무 다니고 싶은데 아직 무직이에요 그런데 만약 다니게 된다면 상사같은 사람들이 제가 뒤떨어져서 저를 답답해하거나 안 좋은 말을 하거나 속으로 안 좋게 생각하고 저를 그런 식으로 평가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이런 심리 왜 그런 걸까요? 상대는 그냥 상대방인 거고 그 생각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걸 아는데도 제가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단순히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건가요?
분노와 불안으로 삶이 힘들어요..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학교를 다니기 싫어요. 친구들이 제가 왕따를 당하거나 제가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를 못 사귀는 건 아니에요. 1학년 때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잘 다가가는 편이라 세 명의 친구를 사귀었고, 그 세 명을 A무리라고 할게요. 그런데 A무리와 잘 지내던 중 한 친구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닌데도 계속 저를 싫어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어서 결국 A무리와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과 지냈어요. 이건 그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2학년이 된 후 제가 친했던 친구가 A무리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됐는데, 저는 A무리 친구들이 저를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같이 어울리지 못했고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게 됐어요. 그래도 그 친구가 가끔 저한테 먼저 다가와 주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마저 저를 놀리는 건 아닐까, 막상 다른 친구들과친해져도 나중에 저에게 실망하거나 싫어하게 되지않을까 무서워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제 착각이라고, 다가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런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그냥 다 허무하고 의미 없는 거 같고 불안하지 않게만 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좀 더 봐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늘 따라 많이 드네요..
아직 20대 초반이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서 맘이 조급해져서 그런지, 열등감이나 질투가 너무 심해져서 어떨 때는 태도나 말로 나오기까지 합니다. 주변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사과하면 넘어가 주었지만, 당연하게도 모든 사람이 이럴 리는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말실수도 점점 잦아지고, 내 주변 사람 특히 같은 전공/동종업계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말로는 축하하면서도 속에서는 질투가 들끓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제 정신머리를 뜯어고치고 싶어요. 조언 주실 분 있을까요
직업적인 성공에만 메달려왔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발전하며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어느새 제 자리도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고민없이 퇴사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회사 안에서만 제 자리가 없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람 사는 이 사회에 제 자리가 없더라구요. 사회에서 절 부정한다면 저는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침에꿈을 두번꿔요 무서운게 가족들이 마당잇는집에서 저찾다가 남자들이 붙잡고 저는 잘못되는꿈이거든여 그리고 두번째꿈 이요 : 어떤 여자가 저대신 남을 대신해 즐겁게 그러다가 그머지 옆에여자하나가 잇는데 그여자가 내가 대신 뭐어쩌겟다 그러고 나는 안그랫다고 그러는장면이엿어여 근데 부적붙인문조금열린체로 계단내려오면서 닫고 부적 보이는데 무서웟어요 뭔가 무서워요 그런게 어제는 뭐 깊은 탱크같이보이는 곳에서 뭔가 제가 생생하게보여져가지고 무서웟고요 ㅜㅜ
제가 예전부터 친한 친구들이 제가 너무 남미새 같다고 적당히좀 하라고 했거든요.근데 저는 남미새인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만 건드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남들 눈에는 너무 남미새 같다고 해서.. 어떡하 해야할까요? 남미새로 오해 받는데 남미새처럼 안 보이고 싶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