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감했다. 친구였던 그 자식 눈 똑바로 쳐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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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 용감했다. 친구였던 그 자식 눈 똑바로 쳐다보고 몇마디의 말을 하고 연을 끊었다. 끊어버려야할 것을 드디어 해냈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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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jdjh
· 7년 전
오홍 용기가 많이 필요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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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sodjdjh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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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ours19
· 7년 전
우와.. 진짜 용기내셨네요!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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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dtsutet
· 7년 전
저도 하고 싶고 조만간 하려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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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mineyours19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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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rundtsutet 받아라~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