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을 온 15살 만으론 13살인 사람인데요 기숙사 생활으넬 합니다 (유학원) 미국 유학 때문에 힘들다기 보단 제 성격이 너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고 부정적으로 바라볼만한 성격 이더라고요 사실 여긴 제 또래가 1명도 없고 자 저보다 나이가 많은 고딩들이세요 성인이시거나 근데 제가 살짝 과격하고 유치하고 부정적이고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고 *** 없게 말하는 것, 남에게 사소한 거 등으로 피해주는 등 너무 이 성격을 바꾸고 싶더라구요 제가 원래 점 털털하고 과격하고 욕도하고 그러는 계열의 사람이에요 근데 이 공동체의 분위기는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그런걸 중요시 하는 곳이라 제 성격이 크게 흠이돼요 그래서 내가 진짜 내 자신을 숨겨서라도 정말 상냥하고 리더쉽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제가 여사친들은 진짜 많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다 ‘아 얘는 쫌 기가 너무 쎄’ 아니면 ‘아 얘는 너무 무서운데’ 이런 느낌의 이미지란 말이죠.. 근데 저도 제가 화가 많은걸 알고 이게 잘 안참아지는게 느껴져요. 어떻게하면 화를 좀 참을수 있을까요? 여름방학동안 성격 바꿔서 괜찮아지고 싶은데 왜냐면 제가 뭐만하면 소리부터 지르게 되고 좀 잘 우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이 고민이 가볍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한텐 진짜 너무 큰 고민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멀리 떨어져서 보면 별일이 아닌 것은 알지만, 지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제가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아파서 의자 벤치에 누웠습니다. 근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주변에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누워있다가 신경이 쓰여서 일어나서 쳐다보니 그 애가 운동기구를 타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쳐다봤는데, 불쾌하게 입으로 똑딱 소리를 내면서 좀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고요. 그때 제 머리가 좀 떠있었거든요.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떠났는데 매우 불쾌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꾸만 그 애의 얼굴이 떠오르고 화가 납니다. 계속 쳐다***말라고 말을 하지 못한게 마음에 걸리고, 그 말을 했으면 이렇게 마음에 걸리지도 않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분이 나쁩니다. 이렇게 기분 나쁜일이 자꾸만 생각이 날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그래도 잠을 자야하는데, 잠을 자는 도중에 깨면 그 기분 나쁜일이 생각이 나고 그 불쾌한 얼굴이 떠올라서 힘듭니다.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론 체력을 회복하고, 건강을 회복하는게 기본인 것을 알지만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냥 가만히 누워서 떠오르게 놔둬야 하나요? 아님 분노하면서 글이라도 써야 하나요? 그냥 어쩔 수 없이 잠을 깨우고 일어나서 세수라도 해야 하나요? 과거에 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고 돌*** 못하고 건강을 망친것이 참으로 후회가 됩니다. 항상 이런 패턴이 반복되고, 이러다 보니 상황이 점점 더 악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뭔가 다 열심히 살아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살기에는 내가 너무 나태한 탓인지 열심히 안살고 그냥 내 재미만 추구하는 삶을 살고싶은데 또 그렇게 살기에는 다른사람 다 열심히 하는데 또 나만 도태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서 살고싶지않은데 또 그렇다고 죽고싶지는 않아요. 이생각을 멈추면 될것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계속 아침에는 공부안하고 핸드폰보고 노니깐 밤이나 새벽돼서 뭔가 저 생각을 계속하게 돼서.. 이 생각 안하려면 핸드폰안보고 열심히 하면된다고는 생각하긴하는데 그게 실천이 자꾸 안되니깐 좀 어떻게 하고싶은데 잘안돼서 뭔가 그래요.
오늘 교회 사람들이랑 같이 저녁도 먹고 카페도 갔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이제는 재밌고 편해졌다. 엄청 웃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오늘 너무 나에 대해 자랑도 많이 하고,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처럼 굴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다. 내 인스타그램을 자랑하고, 누구랑 여행 다녀왔다고 이야기하고, 내가 사진 찍는 거, 글 썼던 거까지…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건데, 나 애정결핍 아닐까. 아니고서야 이렇게 인정욕구가 심한 게 맞는 걸까. 칭찬에 목매여 살고, 지적받거나 평가받으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원래 내 기질일까, 아니면 그렇게 학습된 걸까. 어렸을 때부터 내가 잘하면 정말 너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며 칭찬해주시고, 내가 못하면 강하게 혼내시고 뭐라고 하셨던 엄마의 훈육 방식이 나를 늘 불안 속에 살게 만든 걸까. 그렇다고 엄마를 탓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 어릴 때 엄마가 된 엄마의, 그때는 미숙했을 수도 있는 시간을 생각하면. 학은제 기말고사가 끝났다. 복지센터 입사 생각해봤냐고 다시 물어보신 팀장님의 연락에 답장을 했다. “7월에 자격증이 나올 것 같아서 고민해봤어요.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요…” 그러자 팀장님이 “쌤이 원하면 7월 중에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 아직 자기소개서를 다 못 써서요. 일단 써볼게요.” 라고 보냈다가 바로 삭제했다. [메세지가 삭제되었습니다] 이 글자만 선명하게 남은 채 그 후로 아무 연락도 못 드렸다. 한심하다. 오늘 집에 늦게 돌아가니 엄마가 나한테 와서 “이제 학은제도 아예 끝났네. 기분이 어때?” 라고 물어보셨다. 나는 “모르겠다. 아무 생각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동생이 나보고 누나는 철이 너무 안 들었다고 했다고. 자취도 하고, 나보다 성숙해 보이는 동생 눈에는 그렇게 보였겠지. 이틀 전에 좋아하는 배우 팬미팅 가겠다고 20만원이나 쓴 나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겠지. 취준생이라고 할 자격도 없는 것 같다. 오늘 설교 말씀도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성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이었는데, 괜히 찔렸다. 나는 감정 괴물이라서. 걱정과 고민에 파묻혀서 오늘도 잠자긴 글렀다.
제가 그...뭐라고 해야할까. 제가 가족중 2째인대 1째한테 맞고 3째한테 맞고 1째한테 혼나고 3째한테도 자꾸 이리라 저래라 당하니깐 너무 마음이 아픈거에요 잘때마다 '왜 둘째로 태어났지?'이러고 스트레스레도 요즘 들어 자꾸 쌓여요. 잘해내고 싶은데 잘안돼서 더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2 여학생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유쾌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재미를 담당 하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친구들과 싸우게 되면서 3대4로 찢어졌어요 근데 제가 찢어진 그 3명에 속하는데 요즘 학교에서도 싸운 4명의 친구들과 화해 하긴 했지만 친구도 없고 원래 제 성격이 시끄럽고 나대는 성격인데 싸웠다보니깐 제 성격을 막 보여주기도 그렇고 좀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저는 이런 제 성격이 마음에 안들어요 저는 늘 이러한 제 성격을 고칠려고 하지만 학교만 가면 이상하게 시끄러워지고 제 생각엔 관심 받는걸 좋아해서 그런거 같은데 학교에 가면 이상하게 가오 잡고 싶고 소리 지르고 그런답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제 성격을 바꿀 방법 있을까요?
저 반에 친구가 없어서 이동수업을 항상 혼자 다녀요 옆반에 친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최근에 아빠한테 혼났어요 성격이 왜 그 모양이냐고 근데 전 그때 좀 억울했어요 평소엔 항상 방에서 지내 아빠와 마주할 시간도 없었거든요 아빠는 항상 저에게 나한텐 오빠랑 언니가 일순위다 라는 말을 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엄마도 언니를 제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집에 기댈 사람이 없어요 저는 부모님이랑 자주 싸우는데 솔직히 말해서 엄마가 먼저 화내고 짜증내셔서 저도 똑같이 하거든요 근데 항상 아빠는 제탓만 하세요 성격 좀 고치라고 너랑 얘기하면 짜증이 난다 대화하고 싶지 않다 등 이런 말을 어릴때부터 들어와서 진짜 가끔은 제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거 같아요 아빠한테 혼난 뒤에 항상 엄마도 저한테 화나있어요 그럴만한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 아빠가 화나면 엄마도 따라 화나니까 이젠 진짜 집에 제 자리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사실 진짜 없어요 집에서 저만 유일하게 방이 없고 거실에서 자는데 엄마는 또 밤 늦게까지 거실에 계시니까 항상 밤 열한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그거에서도 불만을 느끼셨더라고요 이젠 돈도 안주신다고 친구들과 절교할 준비해라 하시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심장이 쿵 내려앉는줄 알았어요 제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가 간식 사먹기, 친구 만나기였는데 하지말고 집에만 있으라니까 너무 숨막혀요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용기는 없고 힘드네요
다른 사람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거짓말로 회피했다가 더 크게 혼나거나, 눈앞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두려움에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목소리도 더듬거리고, 가까이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질문을 했는데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한다던가... 최근 저에게 이런 증상이 3일 연속으로 일어났습니다. 저 때문에 직장 상사들이 위에 사람들에게 크게 혼나고 저도 그 상사들께 크게 혼났었습니다. 저의 정신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과거 상담에서 불안장애 또는 자폐 스펙트럼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쭤봅니다. 현재 사회적 관계나 사람들 사이의 대화에서 겉도는 느낌이 있고, 친구도 몇 없습니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이긴 합니다) 실제 대화에서 저는 상대의 맥락이나 의도는 대체로 이해할 수 있지만, 결국은 주로 리액션 중심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또, 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거나 대화를 주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혹은 사람들 사이의 대화 구조 자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병원을 가야 할 지 상담을 받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