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핸드폰을 더듬는다 일어난 시간에 죄책감은 갖지말자 꽉 찬 냉장고 보기만 하다 한숨 밀어넣고 다시 닫는다 가스에 켜지는 불 이 일렁이는 불의 온기가 내가 살아감을 느끼게 해준다 설거지 하기 귀찮아 모든 걸 담을 그릇 하나 그릇이 크면 모든 게 뒤섞여도 다 담을 수 있는거구나 같이 쓰던 식탁 이젠 먼지만 쓰고 있다 밀리듯 방으로 들어가도 문을 닫진 말자
ㅅ생각과잉
난 그저 월 200만원 받으며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다 근데 중학생시절의 죄를 떠오를때마다 이것도 과분하다는 생각뿐이다 그 시절 분노를 통제하지 않아서 많이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괴로움을 주고 내 생각만하고 내 목표만 봐라본 나머지 내 감정으로 인해 남들이 받는 피해를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고 단 한번도 공감하지 않았다 그들이 하는 항의와 사죄요구를 조롱했다 그나마 그들 다수가 나와 다른 고등학교를 진학했기에 그들이 받는 피해는 중학생시절까지만 이었고 나 또한 엄격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기에 고등학교 때만큼은 사고를 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들이 내게 받은 피해와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그들의 중학생시절을 나의 감정으로 부셨다 난 이 사실을 평생을 안고 가야한다 난 이제 용서할 자격도 사죄할 자격도 없다 난 그저 내가 바라는건 조용히 사라지는것 뿐이고 나에게 피해 받은 사람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가 행복을 얻는것 뿐이다
전 힘든일은 얘기하기도 피곤하고 입이 안떨어지고 혼자있고싶어요 물어보면 지금 얘기하고싶지않다고해요 근데 가족한테 피곤하게있으면서 왜그런지 말도 안하고 왜 눈치보게하냐고 혼나요 기분풀리면 따박따박 와서 기분이 왜 안좋았는지 설명하고 사과해야한대요 그리고 겨우 그런 일 가지고 힘들어하고 눈치보게하냐고 욕먹어요 남 눈치보이니까 피곤해도 티내면 안되고 피곤해도 남이 궁금하면 밝게 대답해야하고 얘기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도 걱정되니까 얘기하라는건 당연한 일이고 알고싶은 사람에게 대답 안하는건 배려가 아니래요
어렸을 때부터 도움받는걸 싫어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서 하고싶은대로 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이렇게하면 더 편할거다, 좋을거다 하고 제 의사를 물어*** 않고 멋대로 진행하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 도와준다고 해놓고 일이 어긋나면 화가 치밀었어요 그리곤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화를 내고 속상하게하거나 혼이 나요 예의상이나 머리로는 그래도 도와준다는 마음에 고마워해야하는걸 알지만 전혀 고맙지 않고 짜증나요 도움이 되지 않을거면 안도와주면 좋겠어요 왜이렇게 성격에 문제가 있을까요
마음이따뜻하고둥그런게조금이고따뜻한건 많이다 아직 그릇이 클려면 멀었어 용서도 뭣도 … 해피돌봐야지 그럼 이만 줄여요 ..
위로가 된다 이게 나만의 고민은 아니니까 근데 여기서 더 성장하고 고민을 해결하는건 어쩐담
지난날들을생각하면 진짜 무속인 영적존재로인해 해피강아지에게상처주고 또 달려오는 길냥이치즈색아가를 모른척한게아닌가싶어요 이걸 어제 생각하다잠들엇는데 친척언니는 이혼얘기오가고잇지 싸운대지 내코가석자라 한가지는 기억이안나네요 적어야되는데 ㅜㅜㅜㅜ 정말 이렇게살아잇는게 맞나싶을정도로 두렵고 이기기위해 살아잇는거지만 그래도 싸워야하는거잖아요 근데 기도약하고 그러니 제가 신병이아닌만큼 더 싸우려고해요 ㅠㅠㅠㅠ 아픈사람도이기려싸우는데 멀쩡한저도 싸워야죠 ㅠㅠ
수능이 끝나고 지금까지 못했던 취미생활도 하고 나름 알차게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였는진 모르겠지만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입맛도 없고 뭔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꿈 속에 있는듯한? 나만 떨어져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느날은 이유도 모른채 계속 눈물이 나기도 하고 제가 지금 뭔가 이상하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혼자 있을 때 더 그런거 같아요.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세요.
언제부턴지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게 어색해졌어요 어릴땐 그렇지않았는데 커가면서 사람이랑 대화도 잘 안하고 잘 안만나고 피하고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것도 힘들고 말투도 어린애같아요 충분히 제 생각을 말로 차분히 표현할 줄 알아야되는데 그런쪽에서 성숙해지지 못한거같아요 겉으론 이미 컸고 어린애도 아닌데 자꾸 어린애처럼 행동하게되고 큰 만큼의 책임도 못지겠어요 사람들이 절 보는 시선도 따가운거같고요 되게 불안하고 걱정도 많고 잡생각이 절 지배해요 새벽만되면 전 ***도 아닌데 ***같이 제대로 말로 표현을 못해요 벌써 이렇게 커버렸는데 ***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도 불편해하고 어떡하죠 이런모습 되기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