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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ma0426
·7년 전
현재 중학생이에요. 공부는 평균적 4~5등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저의 고민은 공부가 아니라 제 감정통제 같아요. 제가 눈물이 많고 마음도 쉽게 상하는 편이라 남자애들과 말싸움을 하면 항상 무심코 내뱉는 그들의 말에 상처를 쉽게 받아요. 그 상처가 제 잠을 빼앗아 항상 밤을 샙니다. 하지만, 그 눈물이 부모님께 보여드리기는 싫어 제 방에서 모든 게 검해질 때 쯤 혼자 서럽게 울어요. 근데 말이죠, 저는 이런 고통스럽고 힘든 상처가 물들었을 때 이렇게 다짐하는데, 참고로 저는 교회를 다녀요. "남에게 더 배풀어야지." 참 대단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욕했던 사람에게 더 배푼다는 말이 멍청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죠. 그 친구 땜에 매일매일 꼬박꼬박 그 날의 스트레스를 눈물로 다 흘러 내버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학원 문제에요. 제가 영어는 잘하는 편이기에 선생님들도 인정해주세요. 그렇지만 제가 정작 하곳 싶은 말은 영어가 아니라, 제 감정이에요. 제가 내성적이어서 항상 혼자만 생각하고 우니까, 부모님께 말할 용기가 안나요. 저는 그게 가장 고통스런것 같아요. 나혼자 고통을 마음에 묻어버리는 것. 말할 사람은 있는데, 말 할 용기가 안나서 그 사람조차 미워지고, 그렇기에 내 존재마저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부디 옆에 사람이 있다면 그 존재가 우리의 삶에 없어선 안될 존재란 것만 생각해주세요. 결코 쓰임이 있기에 이 세상에 산다는 것.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께서도 많고 많은 고민이 있고, 고통이 있으리란 것 저도 알아요. 그때마다 정말로 진심으로 다짐해보세요. "나혼자 안고 있으면 그 누가 내게 다가올까." 남에게 먼저 좋은 인상을 남기면 그게 지금은 아닐지라도 꼭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저는 믿어요. 제 글과 고민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결코 쓰임 없는 글이 아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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