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ㅠㅠ 너무힘들어요ㅜ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진로|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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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dal00
·7년 전
제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ㅠㅠ 너무힘들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 재학중인2학년입니다 오늘 지도교수님과 상담을 하고왔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식품영양학과에 흥미를두고 진로를 이쪽으로 두고싶어 지원한과는아닙니다. 그래도 제 성격상 주어진거는 일단 하고 약간의 fm적인 스타일인탓에 딱히 적성에 맞지않고 전공공부가 너무 힘들다는 아닙니다 식영과를 졸업하게되면 영양사,대학원에 진학하여 식양청이나 연구원등 여러 길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제가생각해도그렇고 대학원까지 진학하여 연구쪽을하기에는 가정금전적?사정이나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아 힘들것같고 영양사를 하기에는 일종의 서비스직종이기때문에 적성에 맞지않고 힘들것같다는 판단이 들어 9급일반행정직공무원을 준비하는게 어떤가 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또한 3학년까지 다니고 위생사자격증을 따 9급보건직공무원준비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교수님과 상담을할때 교수님께서는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박사를 거치지않은이상 연구직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씀하셨고 공무원공부를 하는것은 권장하지않는다고, 백수가 되는지름길이르고 하시며 추천하지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복학후저희과특성상 여자친구들이 많다보니 한번 1학년초에 친해지면 새로 친구를 사귀기가 어렵고 밥도혼자먹어야한다라며 제가 마음속으로 해온 걱정들을 말씀하시니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ㅠㅠㅠ 휴학을 하고 공무원 준비를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수님말씀대로 그냥 조용히 학과졸업하도 자격증따고 취업하는게 더 나을까요 나중에 직업을 결정하는데 너무 큰 갈림길인것같아서 매일매일 너무 힘들어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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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486
· 7년 전
자기가진짜하고싶은걸해야죠 누군가자기인생을대신살아주지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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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l00 (글쓴이)
· 7년 전
@!ea4cbe223d90b2a9d8a 상담감사해요ㅠㅠ 하지만 저의 고민을딱집어 말하자면 경쟁률이높지만 휴학을하고 제가하고싶은 공무원준비를 해볼까 , 휴학을하지않고 취업이보장되는 영양사의길을 갈까 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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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85
· 7년 전
현재 공무원이고 아주 가까이서 일행과 보건직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던 사람으로서 몇 자 남겨봅니다. 가장 중요한 건 1. 하고싶은 것(시험보시려는 직렬의 공무원이 하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셔야해요) 2. 할 수 있는 것(여기에는 두 가지: 그 직업의 직무를 내가 할 수 있을 것인지와 내가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지) 주요 고려사항은 위의 두가지이며 우선순위 또한 상기순서와 같습니다. 여기서 공무원을 선택하셨다면, 아주 구체적으로 몇 번 시험 볼 때까지라는 한계선을 정해놓으셔야합니다. 휴학여부는 학업과 시험준비를 병행하시지 못하겠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면, 당연히 휴학하고서 준비해야겠지요. 그리고 보건직은 특수성이 있잖아요. 극소수를 뽑으므로 경쟁도 치열하고 매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부담이 매우 높더라구요. 이런 것들을 모두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시되, 소신껏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려한다면 다른 것들은 모두 부차적인 것이므로 오직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여건만을 만들고, 그외의 정신소모는 줄이셔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감히 제가 글을 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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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l00 (글쓴이)
· 7년 전
@!ea4cbe223d90b2a9d8a 말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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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l00 (글쓴이)
· 7년 전
@rainy85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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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l00 (글쓴이)
· 7년 전
@charm486 그렇죠ㅠㅠㅠ 뭐가더 하고싶은지 고민해봐야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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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f7657edea6ee50e (리스너)
· 7년 전
음. ...저는 마카님이 모를지도 모르는 진로를 알려드리고싶은데 저는 중등특수교육 전공 대학생입니다. 공익근무 끝나면 심리쪽 복수전공해서 상담교사 임용 볼 계획이고요. 때문에 임용쪽으로는 잘 알고 있는데.... 마카님 혹시 그 전공으로 교육대학원 진학하셔서 영양교사 되실 생각은 없나요? 지금 비교과쪽이 임용티오가 확 늘어서 경쟁률이 2~3:1밖에 안됩니다. 영양교사도 혹시 모르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교사들이랑 똑같이 일찍 퇴근하고 방학 있고 봉급 다 똑같아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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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vill
· 7년 전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휴학을 하면 휴학 후 적응과 졸업 후 취업 두 개를 고민해야 하는데 바로 졸업하면 취업만 고민하면 된다고. 무작정 공무원 준비하시면 점점 목표의식도 약해져 지치실거예요. 뚜렷한 목표가 없는 한 공무원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공무원 실패 후 복학하고 졸업하면 나이때문에 더 힘드실 수 있어요. 아직 2학년이니 말씀드리는 건데, 전공을 꼭 살려야 하나요? 전공좋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전공을 살리지 않아요. 먼저 대학원은 사정상 힘들 것 같으니 넘어가고...취업...영양사 좋죠. 하지만 영양사가 서비스직종이라 힘들 것 같으면 식품관련 회사에 취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관련 회사에서 영양학과 나온 사람도 뽑고요. 완전히 전공을 살리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첨부터 다시해야 하기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직 2학년이니 대외활동을 하면서 다른 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이 있어요. 블로그를 운영하면 나중에 에디터라는 직무에 유리하고 동영상을 배우면 동영상편집관련 직업을 얻을 수 있어요.(식품관련회사의 pd면 더 좋겠죠.) 아무튼 직업을 결정하는 데 너무 힘들다고 하니, 너무 전공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먼저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고 관련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만약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여러 경험을 통해 잘하는 거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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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eong19
· 7년 전
너무너무 공감이예요 저두 식품전공인데 관심도 별로 없고 요즘 우울감도 너무 심하게 겪고 있고 게다가 명확한 방향도 없어 너무 힘들고 휴학 생각중인데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