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날 때마다 테슬라 사니까 좀 풀려요 소수점 매수 추천합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요 아주 쪼오금 풀려 땅만 하겠습니까 쪼오끔 풀려요
진짜 다들 난치성 질환들이 있어서 삶이 전쟁이예요 나 아픈거 참기도 벅찬데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아파요 나 아픈거 참고 남 병수발드는데 너무 힘듭니다 우울증생겨서 더 힘들어요 직장 당연히 없구요 제가 전에 직장 괜히 다녔다가 기초생활끊겼는데 아파서 직장 관뒀는데 다시 기초생활수급자 되긴 어렵대요*** 미쳐버리겠어요 신은 무슨 도대체 우리한테 왜 이래 ㅆ.ㅂ 놈아 어쨌다고 갖고놀지말고 그냥 다 죽여 ***놈아 인간들 갖고노니까 재미있냐 ******야 신은 무슨 ***ㅅㄲ
폰 액정간지 얼마안됬는데 폰 후면에 스크래치나서 후면케이스 교체 교체한지 하루도 안됬는데 희미한 작은 멍이 남 ㅜ 왜 자꾸 이러는지 울고싶음 후면케이스 간지 얼마안됬는데 작은멍때문에 또 교체하면 시간낭비 돈 낭비 맞죠? 후면케이스가 이제는 재고가 없을수도 있어서 후... 진짜 극도의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나 자신도 교체해 교체하지마 이렇게 계속 머릿속으로 싸우고 싶어요 그냥 아무생각하기 싫네요
2년전에 친구가 자살했던 참입니다. 며칠 전에는 저랑도 친한 그 친구 애인이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술이랑 같이 약을 과다복용 했대요. 교회 전도사님이 찾았을 땐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 자살한 친구 납골당 사진이 잠금 화면인데 한 명 더 감당할 뻔 했네요.
그냥 말 그대로 제가 계속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친구랑 있다가도 문득 생각나기도하고 가끔 이렇게 사는게 허무한것 같고 뭔가 다 부질없고 네 그런것 같아요
사는게 왜 고통일까? 행복이 더 극적이기 위해서일까? 그럼 행복이 얼마나 달콤하려고 이렇게 고통스러운 걸까.
그냥 죽고싶다. 그냥 편안해지고 싶다. 만약 부모님이 아니었더라면 애진작에 죽었을거 같다.
자꾸 1주? 2주는 열심히 달리다가 3주 4주 정도는 무기력에 시달리고를 반복중이다가 이번엔 다시 달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해야하는일은 전부 미루고 쓰레기는 계속 쌓여가서 벌레가 꼬이고 집은 사람이 살고있지 않아보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려고해서 일어나도 7시간 자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졸려서 그대로 12시간 자버릴때도 있습니다 밥은 전부 배달로 챙기고있고 마인드 자체도 지금은 딱히 열심히 하고싶지않습니다 그냥.. 그리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나 그런 흔적을 보면 짜증이 나는것같습니다...그렇다고 죽고싶다? 라는 생각도 별로 없어요...그저 게을러진건가 싶기도합니다 그전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있어서 몇주정도만에 돌아왔는데 지금은 생각자체가 늘어지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요...취미로 시작한것도 지금 전부 미루고 그만뒀고 알바하고 집와서 배달먹다가 게임하고 자는 일상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뭘 어디부터 고쳐야할지 이번엔 감이 안와요 한달전까지만해도 공부와 학업에 시간을 쏟는 일상이였습니다..지금은 책상에서 멍만 때리다가 시간이 끝나요..
고려의 여지가 없는 대실패작
요즘따라 날씨도여름이여서 덥고 잠도안오고 자고일어나면 몸도찝찝하고 내자신이 강한지도모르겠고 자꾸 늦잠자게되고 분명히 샤워도 밥도 방정리도 잘하고있고 잘할수있는대 하기도 갑자기 싫고 뭔가삶의의욕이 떨어지다고 해야하나 아니다 뭔가 재미있는게없고 계속 방애서 핸드폰만보게 되고 집애먹을것도없고 방정리도 샤워도 밥도잘먹었는대 뭔가 마음애 뿌듯함이 없고 행복부담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