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씁니다..
제가 돈문제로 계속 힘들어하다보니,,
정말 뭐라도 내줘도 아깝지않는 제친구가
용한 무속인분으로부터 도움을 받은적이 있다며
그분께 가보자고 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무속인분은 돌아가신
우리어머니가 아직 옆에계시다보니
하는일 마다 좀 힘들다며 풀어줘야된다고,.
굿 얘기를 하셧는데 제가 돈이없다보니
할수없었어요.. 그런데 제친구
가 선뜻 어머니 좋은데 보내드리자며..
굿을 해주겠다고 해서 보내는길을 갈라드리는
굿을 잘 마쳤습니다 제가이런 무속신앙이 처음이라서
무서운마음이 좀 커서요 괜한편견일수 있겠으나
굿 이후에 후유증 경험해보신분 계실까요..
스트레스때문인지 머리가 계속아픈데,.
괜히... 좋은일해준 친구에게.. 미안해지네요...
아.. 진짜 이렇게쓰고나니 전또 왜이렇게
찌질한건지... 마음을얼른 다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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