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간는 고1입니다 저는 원래 입시 미술을 하는데요, 요즘 과를 바꿔야하나 고민입니다..🤔 고민이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재미있어서 입니다 이렇게 까지 나를 표현하면서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냥 제 특징이라고 생각했던 요소들을 알아가는게 재미있어요 조금 티엠아이지만 항상 저는 정말 생각이 너무 많은 애 였어요 하나를 보고 말 하나를 들어도 머릿 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했어요 전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편하게 사는데 저 혼자 제 길을 꼬아보고 가끔은 지레 겁을 먹어서 가만히 서 있기만 하기도 했고, 부당한 일이 세습되는걸 순응하지 못하고 괸히 나서려다 돌도 맞아봤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서 그저 착해지기도 했고 제가 정말 행복한지 모르겠어서 혼자 우울하기도 했어요 물론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루가 정말 피곤했어요 언제는 제가 생각이 너무 많으니까 부모님이 고지능 ADHD인 줄 알고 정신과에서 검사도 했었습니다 아니였지만 저는 그때 제가 다르다는 걸 알어서 한 동안 제가 이방인이나 외계인 같다고 생각했어요 원래도 뇌과학하고 심리학이나 고전 관련에 흥미가 있어서 책도 보고 유튜브로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작년 초반 즈음에 처음 철학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즐거운거예요 제가 하던 생각들은 잡 생각들이 아니였다는걸 알아버리니까 인정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알아 갈수록 어지럽게 떠다니던 여러 생각들이 잡혀가는 개념 속에서 정리되고 시원하게 뻗어나가니까 더 이상 피곤한 기분이 싫지 않더라고요 버스에서 책 읽는 낙으로 살아요 저만의 행복을 알고 가치를 찾아나가는게 좋아요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하는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저는 무언가를 알아 갈때 행복하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 알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공부만 했었고, 초등학교 때 IQ검사에서 145~8이 뜨자 부모님이 눈이 돌아 공부만 시켰습니다 동생도 110정도가 뜬 걸 보면 터 놓고 말해서 8~13정도 높게 오측정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많던 과외와 학원과 자습서가 늘었고 잠깐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면 부재중 전화가 10초 간격으로 쌓였고, 중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휴대폰에 앱도 설치 못 해봤습니다(카톡도 없었어요) 경시대회나 여러 공부관련 대회에서 상도 많이 타봤지만 속찔히 뿌듯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노력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통된 부분의 성취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저를 완성시켜보고 싶어요 저는 딱히 공부를 잘 하고 싶지도 좋은 대학에 가고 싶지도 좋은 회사에 취직해 돈을 많이 벌고 싶지도 않아요 그건 제가 원하는 형태의 성공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물론 제가 살고있는 시대의 성공은 그것이고 그래야 저는 행복을 느낄 가능성이 늘어나겠죠 저 또한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싶기에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저는 내신 1등급을 맞았을 때보다 다른 사람을 돕고 그 사람이 기쁨을 느낄 때 더 행복했어요 내신 과목 1회독 보다 어려운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성취감을 더 느끼고, 다른 사람을 알아가고 제 주변의 것들을 알아가는 게 더 즐거워요 저는 그냥 그렇게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그냥 그런 사람이라 그리고 그래서인지 철학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문제는 1.전망 과 2.현재 진로 입니다 현재 철학과가 취업이 안 되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 철학과는 취업이 안 됩니다 요즘 로스쿨이나 의료 쪽에서 조금 주목을 받긴 했지만 저는 그 쪽 진로가 아니니 상관이 없다시피 합니다 잘하면 심리학 처럼 잘 직업적으로 녹아들 수 있겠지만 불확실합니다.. AI기술이 도입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라 어쩌면 AI가 직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저는 철학을 하고 싶지만... 불확실 함에 제 미래를 걸 만큼 저는 도전적이지 못 합니다 현재 진로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저는 말 했듯 입시 미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또 조금 잘합니다 첫 평가부터 A권 대로 계속 평가에서 점수대를 유지 중이고 칭찬도 많이 듣고 노력도 그 만큼 합니다 실기는 지금 처럼 계속 열심히 하면 문제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일하게 있다가 처질 수도 있으니까 항상 조급함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제외 과목과 제 생각입니다 미술(디자인)에서는 수학 과학을 많이 *** 않는편이라 (5등급제 기준) 대부분 2~3을 왔다갔다 합니다 사회, 국어, 영어, 한국사 만 열심히 해서 지금 과를 바꿔서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생기부도 전부 미술(디자인)과 엮어서 써서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미술 전공을 선택하고, 돈을 벌어서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대학원에 가볼 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제 생각의 문제도 있습니다 친가 할머니께서 화가셔서 자연스럽게 저는 붓과 먹 같은 것을 쉽게 접했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얀 도화지가 색으로 풍부하게 물들어가는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원래는 서양화로 예고에 가려 했지만 중3때 건강 악화로 인해 출석과 성적 이슈로 포기하고 취업이 잘 되는 디자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끔 집에서 아크릴과 유화를 사비로 구매해 그리기만 합니다 이렇게 제 일상과 삶 곳곳에 미술이 녹아 있습니다 단 한번도 그림을 그리지 않는 미래를 꿈 꿔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도 제 방에는 그려둔 유화 캔버스가 수두룩 해요 그래서 너무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이 선택이 후회가 될 까봐 막연해져요 괜히 잘 가고있는데 다른 길을 동경하는 것일까봐, 실수가 될 까봐 무섭습니다
장기백수... 싫다... ㅠㅠ 이대로 영영 일을 못하는건 아닌지..
20대 중반인데 아직 취준생 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2년제 대학 음악 전공으로 졸업했는데 할수록 스트레스 받아서 음악 관두고 애견 미용 학원을 다녔어요. 1년 동안 다녀서 자격증 2.3급 따고 취업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도 않고 솔직히 이것도 관두고 싶어요. 안 힘든 일은 없겠지만 너무 힘들고 일할 생각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 지원으로 살고있는터라 빨리 돈은 벌어야 겠는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걸 업으로 삼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까요? 그냥 하기 싫어도 해야 할까요?
주변에 친구 여친 지인 다 없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감상적이고 감성적이에요 9살때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학교에서 펑펑 울어서 친구들이 달려와 위로해준적도있고 7일동안 꿈속에 나타난적도있어요 그래서 좀 더 외로움을 많이타요 같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자주만나고 친해질사람있나요 저 부산살고32살이고요 남녀노소 상관없어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안정되고 원래대로 돌 아 갈 듯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안녕하세요 18살 남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좋아하는것이라도 일이되면 고되고 싫어질수도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 좋아하는일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좋아하는일은 아는데 그걸 어떻게 진로와 연결시켜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언을 얻*** 커뮤니티에 글을 남깁니다. 전 등산,자연,낚시,독서,영화,여행,금융(경제) 에 관심이있고 취미가있습니다 현재 대략적으로 생각하고있는 진로는 증권사쪽이긴합니다. 욕도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용접자격증을 취득 후 거의 1년만에 용접회사에 취업한 적이 있었는데 문제는 제가 용접을 1년간 하지를 못했다보니 용접 감각을 잃었고 그래서 용접회사를 겨우 3개월만에 그만두게 돼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새 다시 기술학원에 다녀서 용접을 익혀서 용접 일을 시작해볼까 생각을 하게 돼었는데 막상 또 용접일을 하려니 전에 다니던 용접회사에서 크게 혼난던게 떠올라서 일을 하기가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하기에는 제가 지금 너무 지친 상황입니다 어떻해 합니까?
하고싶은 것도 20 중반인데 찾아지지도 않고 전공 살리자니 적성에 안맞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불안은 커지고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전 엄청 특출난 재능이 있지도 그나마 잘하는것도 엄청 잘하지 않아요 공부는 초등학생때 부터 놓아버렸고요 그렇다고 노력하고 싶지 않아요 그나마 엄청 좋아하는건 제가 너무 못하는거 같아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것도 해봤자 무슨 소용일까 싶어요 학원이라도 다니고 싶긴한데 요즘 사정이 안좋아서 다니고 싶다곤 못하겠어요 전 엄마 등골만 빼먹는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예요... 그냥 자살하는게 맞겠죠...? 근데 또 죽고 싶지도 않아요... 난 너무 잘못살고 있고 봐뀌고 싶지만 노력하지 않는데
안녕하세요. 1997년생, 올해로 30살이 된 작성자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수강받은 전공이 자신의 적성과 일치하는지, 혹은 일을 잘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지도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며 결국 남들 다 취득한다는 기사 자격증을 갖추지 못하는 동시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학부 연구생 신분 마저도 3개월만에 그만두게됨에따라 제대로 된 결실을 맺지 못한 채 졸업을 하였습니다. 운이 따라준 덕에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에 합격하여 졸업을 하자마자 취직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장 업무 도중 부주의로 인해 다치게 되어 결국 8개월이라는 물경력만 남기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고향으로 내려와 한달정도 치료를 받고, 친한 동기가 다니는 회사에 추천으로 입사하게 되었지만, 결국 후유증을 이기지 못한 채 3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고, 협력 업체에서 입사 제안을 받고 재취직을 하였으나, 또다시 8개월만에 퇴사하였습니다. 남은건 생활대출빚 1100만원, 모아둔 돈은 전부 사용하였고, 이젠 다시 전공을 살려 취직하고싶다는 용기도 들지 않으며, 취직을 다시 할 수 있다 하더라도 더이상 맡은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들지 않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결국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부족한 스펙에 꽉 차버린 나이, 그리고 앞서 기제했던 바닥치는 자존감으로 인해 사회활동 자체를 임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알바 두 곳을 지원해서 한곳은 떨어지고 한 곳은 면접도 보고 오늘까지 연락주겠댔는데...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면 가능성 없는걸까..너무 많이 지원하고 떨어져서 이제 더 지원할 곳도 없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