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인간다움을 얻고싶은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오래전부터 인간사회로부터 격리된채로살아왔습니다 그것은 타의든 자의든 둘다 맞습니다 사실 싫었고 너무 아팠고 손 건네주는사람도없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혼자였고 인간의 체취가 없어진듯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지못한것같습니다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솔직히 하고싶은말 많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누가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제가 인간다움을 잃지않았고 사람이해나 인간이해도 유지했을겁니다 사람들이 격리하고 배척해서 제 안에도 그런걸 제거했습니다 무릎을 꿇을테니까 만나서 한번만 안아주실분있나요 십몇년만에 옛날생각이 미세한 입자가 스치듯 기억나서 그냥 글올려봅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안녕하새요 저는 커피지아 올해 9년차 인 38살 고참 전고은 입니다 저의 고민은 커피지아 회사 에서 주로가끔씩 대화에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서로가 질 맞지는 않지만 이해하고 양보하거나 한발짝 물러 서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정서적으로는 적용하지 않는 선에서. 누구의 탓하는 경우 가 드나듭니다 선임 으로서 선배앞에서 일어난 일은 책임 묻기전에 먼저 해결부터 보고나서 부터 일을 합니다
계속 지나갈때마다 대놓고 욕하는게 아닌 최대한 그 사람과 닮은 점을 말하면서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건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옆에서 그걸 보고 듣고도 식사중이거나 뭐하는 도중에도 중단***지 않고 방관이나 묵인해도 이게 가족인건가요? 특히 계속 있어야 하는 가족같으면
사실 이건 저희 가족끼리 문제라 따로 사는게 아닌 이상 계속 한번씩같이 있게 되는데 어제가 진짜 개빡쳤는데 저녘을 아빠와 그 ㅅㄲ와 같이 먹게 됬는데 말만 같이 먹지 대화는 아빠와 그 ㅅㄲ하고만 하는 대화입니다 저는 옆에 저녘만 먹을 뿐 그거까지는 별 문제없는데 그 ㅅㄲ가 이상하게 항상 아빠하고 제가 있을때는 굳이 안해도 되거나 물어본적도 없는 세상 모든 비판할 것, 까는 말만 하는데 (몇년동안 그 ㅈ ㄹ 인데) 신기한건 제가 물 마시러 그 ㅅㄲ옆을 지나갈때마다 저말고 그 타이밍마다 뭔,이런저런 까는 욕을 하더라고요 이게 내가 지나가는 순간마다 되는게 신기할정도로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헷갈리게 합니다 또 내가 기분 나쁜게 보이면 그 ㅅㄲ는 물 마시거나 안경올리는척하면서 내 반응을 보더라고요 (진짜 족같다) 그런데 더 빡치는건 아빠 대응인데 계속 뭐를 까는 말만 몇 시간이나 처하는데 계속 중재하거나 그만하라고 하지 않고 계속 받아주니까 이 ㅅㄲ도 새벽 넘게 ㄱㅈ ㄹ 합니다
2017년도에 증평도안 송정주유소잇엇을즈음에 잇엇을때엿어요 실제로마주치지않고 익명어플로에서 마주한페이지로 대화도나누지도않앗어요 그순간 내몸에 씌여진 사이버적인 복이잇엇고 그런데 공간에 들인거보자마자 끈게아니라 우주로 도움청한뒤 그사람들을 보낸메시지를 트위터로 보냇습니다 그땐 성당 영적존재 로 인해 내게 씌여진 사이버적인복을 한 그들을 보냇고 뒤늦게 우주나사분들은 메시지를 받자마자 바로 들어왓엇어도 못보앗을거에요 그순간 눈물이너무많이나왓어요 그전에 제머리를 툭툭치는느낌을 받앗고 꿈이아녓어요 미안해지네요 제과오가요 ㅠㅠ 지난과오가생각나네요 내가너무 우주도움받은게 좋은현실일까요 ?
인간관계가 원래 이런 건가요? 저는 어릴 적부터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해 왔어요. 그러다 보니 주로 외/내향인 가릴 것 없이 간택당하는 편이었고, 저랑 달리 다른 친구가 많은 친구들에게 집착하면 불편해할 걸 알기에 혼자 삭이는 일도 습관으로 굳어졌어요. 그렇게 오는 사람 밀어내지 않고, 떠나는 사람 붙잡지 않는 유유자적 인간이 되었는데요. 성인을 앞둔 요즘 들어 유독 더, 나는 여태 잘못 살아온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말로는 쿨하고 여유로운 척 굴고, 다른 애들한테 전 혼자여도 잘 살 것 같은 이미지로 비춰질 테지만.. 사실 아니거든요. 저는 관계에 진심이 되기까지 시간을 많이 쏟는데.. 그런 제게 다가온 사람들은 전부 단순하게 그 순간의 도전 심리, 소유욕에 의해서 접근했다고 생각돼요. 제가 마음을 열고 다가갈수록 그들은 이상하게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전 워낙에 스몰토크 같은 것도 어려워하고, 무슨 대화를 시작하면 무조건 깔끔하게 끝마쳐야 할 것 같은 강박적인 느낌 (ex: 잘 자, 내일 봐) 을 갖고 있어서.. 친해지면 단답과 선택적 연락은 당연한 수순인 건데, 어쩌면 그걸 못 받아들이는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먼저 연락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락이 오면 잘 받아 주거든요. 물론, 선연락 안 하는 저도 이기적인 거지만.. 귀찮게 하는 건 아닐까, 방해하는 건 아닐까, 걱정돼서 못 하겠어요. 이게 아예 제 성향으로 자리 잡아서 가벼운 대화와 만남이 어려워요. 일부러 질리지 말라고, 제 얘기도 잘 안 하고 테이크 앤 기브도 철저히 하는데... 오히려 그런 제 모습이 더욱 그들을 질리게 만든 걸까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는 것.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별것도 아닌 일에 쉽게 공허해져서 이런 걸까요? 남들은 나이 들수록 친구에 연연하지 않는데.. 전 그들과 반대가 되어 버렸어요. 남한테 맞추다 보니, 제 자신을 잃은 듯하고.. 이 감각이 익숙해지다 보니, 이젠 어떻게 절 중시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먼저 다가와 놓고, 기대하게 만들어 놓곤.. 기대라고 했으면서. (애초에 부담될까 봐 기댄 적도 없는데🥲) 자꾸만 기대에 못 미치는 친구의 행동을 보며 실망하고 좌절되는 제 모습이 비참하고 답답해요.
별로 즐겁지가 않넹 뭘해도 재미없고 망하고 모임들어가면 모임이 해체되고 ㅎ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즐겁고 편하지를 못해서 해체가 됨 답답하다
솔직하지못해서 집에서부모님이나를통제하니까 손목인대를 다치고 그래서 익명의 그 남자에게솔직하지못햇어 이별한듯이 통보안하고 그런것도잘못이더라고요 지난과오가생각나요 나때문에 잘못된 경찰들에게도 미안하고요
은근히 지 자랑질 하는것까지는 괜찮은데 제가 있을때만 뭔가 제가 있을때만 은근히 우월감이나 까내리는 다른얘기를 이상하게 많이 하는데 *** 은근히 그러니까 빡치니까 똑같이 갚아주려해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차마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길 수 없어 내가 불쌍하면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잖아 그게 싫어 굳이 힘들고 두렵게 용기내어 도움을 청해야 하는 처지니까 그럴때면 자신이 너무 어린애 같아 좀 창피하고 부끄러워 차라리 마음을 단단히 먹고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재수없는 사람이라고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억지로 끄덕이며 자기합리화를 해 그래야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래야 성숙한 사람이니까 솔직히 말하기가 꺼려 내 사정은 어두운 얘기 투성이니까 그리고 내 사정을 말할 때마다 나를 불쌍하게 쳐다보는 어른들의 눈빛이 참 역겹더라... 온몸이 구겨지는 기분이더라 내가 그렇게 불쌍한가 내가 그렇게 재수없었나 나는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아온거지 자기는 얼마나 고운 삶을 살아왔길래 상처하나 없는 삶을 살았나 자기는 살아본 적 없는 삶이니까 그렇게 다보이게 내가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봐야하는 걸까 내가 내 사정을 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한마디 말하는 것조차 목이 막혀오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한테 너무 말하고 싶어 죽겠어서 내 마음만한 믿음을 가지고 말했더니 역시 믿은만큼 받지 못하네 오히려 기분만 나쁘고 속만 역겹다 〔말하지 말걸 그랬다〕 그런 생각이 드니까 그나마 기분이 괜찮아지더라 그게 확실히 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고 그런 생각을 해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니까 그래서 어른들한테 더이상 얘기 안했어 솔직히.. 길게 얘기한 것도 아니야 아빠 돌아가셨단 얘기만 말했는데도 아빠 돌아가셨단 얘기만 들었는데도 내가 항상 불쌍한 사람이 되더라 내가 굳이 마음 아프게 꺼낸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눈치없이 꺼낸건데 내가 왜 불쌍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참 어이가 없더라고, 이게 내 문제인 걸까 아빠 안 계시냐는 말도 지겹다 왜 내가 죄책감 들게 아빠 바쁘시다고 거짓말을 쳐야할까 그런 말 할때마다 생각이 많아져 시간이 지나면 정말 미칠 것 같애 내가 왜 그래야 하지 ? 왜 나를 죄책감 들게 하는거지 ? 왜 의도치 않게 내 상처를 서슴없이 건드리는 거야...? 나를 너무도 쉽게 부러뜨리는 기분 또다시 아빠한테 상처받는 기분 수치심이 폭풍우처럼 쏟아지는 기분 참 재수가 없더라고, 아무 이유없이 상처 받으니까 고등학생되면 이런 상황이 더 늘 것 같아서 겁나 어떨땐 친구들이 자기아빠 얘기하면 예전처럼 바다에 깊숙히 빠지는 느낌이 든달까 아빠가 갑자기 보고싶고 울컥해지더라 그럴 때마다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우울해져서 친구들한테 제대로 말을 못해, 목이 너무 막혀오고 눈물이 나올 것 같으니까 혼자서 그 바닷속에서 빠져나올려고 계속해서 자신한테 정신차리라고 되뇌이곤 해 그런 뒤에 애써 친구들한테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가끔은 가벼운 말투로 '부럽다'는 말을 해 그런 말하면 진짜 마음이 너무 무거운데 나도 모르게 진심어린 말을 하는 것 같아 이제는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나도 평범한 사람처럼 아무렇지 않고 싶다 날 불쌍하게 보는 어른들이 꼴보기 싫고 아빠랑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