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고립된것 같고 예민한 성격이라 트러블을 잘 많들어서 고민입니다 다들 인간관계를 어떻게 그렇게 잘 지내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 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이동수업이 많아지고 반배정이 저만 떨어지게 되면서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해줬던 친구들도 결국에는 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ㅎㅎ 좀 씁쓸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으니까 저만 모르는 얘기를 나누거나 소외감을 느껴도 티를 나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만 다른 중학교를 나왔는데 중학교 추억 얘기를 참 많이도 꺼내더라고용... 저는 딱히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럴 때마다 가만히 있습니다ㅜㅜ 가끔씩은 나를 신경 써줄만도 하지 않나? 싶고 하면서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학교때부터 지내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은 ㅇㅇ팸 이렇게 만들어서 더 똘똘 뭉치더라구요ㅜㅜ 저는 그 팸에 있는 두명의 친구들이 그래도 찐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들은 ㅇㅇ팸이 더 소중한 것 같았어요. 같이 하교하기로 약속했으면서 종례 다 끝난 뒤에 전화로 ㅇㅇ팸 애들이랑 간다고 통보를 하는 것과 같이 저랑 한 약속들은 후순위가 되는 일들이 많았어요. 저는 친구를 좁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좀 헌신하는 편이라 많이 마음을 줬었는데 이 친구들한테 나는 이 정도구나 생각이 들면서 상처 받기도 하고 친구들이 밉기도 했습니다. 이 친구들이 외에도 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2학년때 정말 가까워졌던 친구가 있는데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많은 속얘기를 나누고 했었어요. 하지만 올해 이 친구와도 좀 멀어졌어요..ㅎ 아까 위에서 말했던 두 친구랑 이 친구랑 해서 셋이 같은 반이 되었는데요. 두 친구 중 한 명이랑 저랑 이 친구랑 해서 1학년때 같은반을 했고 같이 집에 놀러가기도 하면서 친했거든요. 사실 둘이 더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재밌어 하는 건 알고 있었어요. 원래 친구관계에서도 어떤 친구를 더 좋아하는지 눈에 보이잖아요. 셋이 있으면 저는 그 둘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 항상 있었어요. 그래도 소중하고 좋은 친구들이니까 인연을 더 이어나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올해 저만 반이 떨어지고 하면서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렇게 만나는 일은 없더라고용... 여름 방학 전에 누구집에서 놀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방학때 만나자고 했던 일이 있었어요. 전 이 말을 들었을 때 이미 내가 말 안 꺼내면 그냥 없던 일이 되겠구나 예상이 되었어요. 전 이미 이전부터 이 친구들한테 상처받고 혼자 삭히고 마음의 거리를 두려고 했던 터라 그냥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제 예상대로 지나갔고... 그 친구들은 방학 중에 다른 친구 한명이랑 셋이 놀러간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더라구용..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정말 믿을 수 있던 친구들이라고 여겨왔는데 올해 이런 일들이 다 생기니까 이제 전 믿을 친구도 없고 이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밉고 화내고 싶어요. 하지만 소용이 없을 걸 잘 알기에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왜냐하면 이미 이런 얘기를 꺼내본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럴 때 돌아온 대답은 그냥 다른 친구들이랑 더 가까워지면서 이렇게 됐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차라리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명도 아니고 젤 의지했던 친구들 모두랑 이런 일을 겪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외롭고 힘들어요. 그 친구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그래요. 괜찮다가도 밉고 억울하고 막 그래요ㅜㅜ 이제 학교생활이 얼마 안 남았긴 했지만 전 더이상 친구가 없는 거 같아요. 대학 가면 고등학교 친구들처럼은 못 사귄다는 말을 들어서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ㅜㅜ 대부분의 애들이 초중고 다 같이 나오는 이 지방 시골도 너무 싫고 같은 중학교 애들끼리 똘똘 뭉치는 것도 너무 지겨워요... 자꾸 자기들 중학교때 사진을 보여주는데 반응할 힘도 없네요... 전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아직 입시 실기가 남았는데 학교에서 볼 때마다 심적으로 힘듭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이 시작되는 태어난 것도 어느 하루고, 평생을 하루 하루 살고 죽는것도 어느 하루다. 모든 것은 하루에 다 이루어진다. 오늘 하루가 곧 삶이다. 지나간 일도 다가올 걱정미래도 다 너무 머나먼 일이다. 역시 히키코모리 인생은 너무 평안하다. 오늘도 잘먹고 일잘하고 잘쉬고 잔다. 내일도 하루를 살아야지. 인간관계를 극도로 축소시킨 선택이 온전한 평화를 준다. 쿨~
처음으로 게시글 써보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1에 친해져 지금까지도 잘 지내었던 친구1이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1과 올해도 같은 반이 되었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무리에 친구2가 더 끼어 3명으로 잘 놀고 지내며 학교생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름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리를 바꾸었고 친구1 뒷과 앞자리 였던 친구 3,4와 갑자기 무척 친해졌습니다. 그 당시(8월)에는 다음달에 자리를 바꾸면 자연스레 친구 1이 3,4와 멀어질거라 생각하며 저는 친구 2와 지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바뀌어도 친구 1과 3,4와의 관계는 딱히 달라지지 않았고 원래는 셋이서 먹던 밥도, 체육시간도, 점심시간도 3,4와 함께 보내고 더군다나 오히러 더 많이 보내고 있읍니다. 그리고 기분탓인지 저를 대하는 말투도 차가워진것 같습니다. 대답도 잘 안하거나 단답으로 해줍니다. 친구 2와 시간을 보내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갑자기 친구1이 저와 친구2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 지내니 당황스럽고 서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친구 1에 대한 집착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1이 다시 예전처럼 저와 친구1,친구 2 이렇게 셋으로 지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평소 제가 질투도 많고 걱정도 불안도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친구1과 멀어지면, 우선순위가 밀리면 온갖 시나리오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이 상상이 현실이 될까봐 너무나 무섭고 두럽고 슬프고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소중하고 의지를 많이 하던 친구 입니다. 어른들은 친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곤 하지만 아직 저에겐 친구가 전부 인것 같아요.. 평소 피를 보는 ㅈ해까진 아니지만 머리도 자주 때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관계만 생각하면 손톱부터 뜯고 계속 땅굴만 파니 ㅈ살 생각까지 듭니다..... 진짜 버티고 버티다가 정말 몸에 상처 낼거 같아 여기다가 글이라도 써봐요..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로 짧아도 되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담배피고 가오부리는 1학년이 잇어서 신기햇는데 저와 같은 아파트,방과후여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종종 쳐다보앗습니다 어느날 방과후 시간때 저와 친구는 가오부리는 1학년의 뒤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학생의 가디건이 올이 다 나가서 구멍이 여러개이길래 하수구라고 별명을 짓고 그친구가 지나가면 하수구 냄새난다~ 등 발언을 했습니다 진짜 이것 말고는 한게 없고 직접적으로 언급도 하지않았는데 학폭 신고를 당하고, 접근금지 처벌과 양쪽 부모님께 알리고 대면사과를 ***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쪽 부모님께서는 처벌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마음대로 처벌을 하니 좀 기분 나쁘네요 제가 뭐 당당한 처지는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참 허무한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만큼 애정이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나만 매달리고 집착하니까 내가 너무 귀찮은 존재같고 초라해지는거같아요. 소중하게 여긴다면 상대를 절대 비꼬지도 않을텐데 최근엔 비꼬는 말까지 들었어요. 차라리 그 친구한테 내가 아무관심도 안가졌다면 좋을거같아요. 관심 끄고싶어도 자꾸만 생각나고 미워지고 매달리고싶어지고 내 잘못을 찾게되고 외로워져요. 생각해보면 그친구가 그렇게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건 저도 마찬가진데 인간관계에 이렇게 연연하는 제가 한심해요. 전부 그만두고싶네요... 외로움을 잘 안타는 성격이라면 좋을거같아요.
반에 부반장 남자얘가 있는데 그 남자얘가 어떨땐 진짜 너무 싫어서 더 이상 걔랑 대화 안하고 싶다가도 어떨땐 너무 잘 도와줘서 그럴수 없게 되요.. 오늘도 너무 추워서 에어컨 온도 조금만 올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니만 추운거라고 하면서 정색하고 쳐다봤어요.. 그런걸 보니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기분이 안 좋아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자존감도 지금 그리 높지 않는데 그런 말들을 들을때 마다 그런 시선을 느낄때 마다 상처 받고 우울해 지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기도 해요.. 그 남자얘가 어떨땐 잘해주니까 제가 그 얘한테 기대하는게 있는걸 까요..??
5년 친구인데 1. 인스타 업데이트 안보기 2. 친친제외 3. 최근 카톡 3연속 읽*** 입원한다고 주말에 전달할때만 해도 정상적인 대화가 오갔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
어떤 파란옷입은 남자노인이 집앞에 가래침을 뱉었다. 또는 하얀색모자쓴 어떤노인 두명이 아기같아서 꼴보기 싫다고 했다.
잘알지도못하면서 함부로말하는거싫다 내맘알수잇을거라고누가그래 그건 오류이고 피차안다해도 다알진못해 속에들여다보진않는이상 누가 알아주겟어 강아지든 고양이든 죽어나가도 관심은 자기들에게있으니까 힘든거털어내고나면 아 우리일이아니지그러며 그럴게뻔하니 보는거만듣고 안보는거는 아니니까 겪은게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고 넘겨짚고 휙 넘기고 그러는거니까생각한다 나는 댓이 달려도 응원이되지만 안달린 사람은 절대이거공감 못한다 난왜안달리지그러며 세상이야속하고 밉고 관심없구나 하며 혼자쓸쓸히 울고 보내는 입장이 아팟을거야 근데아무도없다생각하면 얼마나 아프겟고 슬프고 넘어가지지않지 나같아도 힘들거같애 그리고 별스타오랜만에보니 인원수가 많아서부러워서 그런가 넘겻어 부러워도어쩌겟어 참아야지 난 아무도 없으니까 친구도없고 지인도없고 찾을사람이 그오빠인데 유명인오빠 그리고 아무도없어 너무 아프다 맘속이 너무아픈데 왜그누가들이 옆에잇어줘도 힘이되는데도 자꾸만 외롭다고 생각해서 진짜친구가없으니 죽을생각이드는건 잘못된걸까 어젠 쁘띠 생각에편지적고 잇다가 문득 들어서 신이아닌이상 그누구도 받아줄여유가없는건지 아니면 다른이유가잇는건지 모르겟지만 난 너무 울고픈마음이야 눈물은 안나와 메말라서 하도울어서 안 나오는데 너무 힘든데 아픈데 그누구도없다생각해봐 그누가 위로하고 둥글게 따뜻히 해주겟어 부모님은 그냥 남이야 편이아니니까 그저 의무적인 사랑이지 신이아니잖아 힘드신데 찡찡거리면 좋겟어 ? 안좋지 그리고 일하는데 방해하면안될거같고 그냥 참는거지 눈물도참고 어른스럽게 철없지만 참는거야 속도모르면서 아프다 눈물로살아가는내게 너무가혹하다 그누구도알수없어 날기억해주고 생각해주는사람이잇을까 옆에강아지가잇어도 고양이가잇어도 내맘을알아주는건 아무도없어 친구가아닌이상 귀신이 알아주는데 그저이용만하고 눈물흘리는것뿐 데려갈라고하지 그치만산사람은 어찌살아가야지 그러니 너무 외로움갖고 살아가는거니까 친구없어도 아프잖아 너무아픈데 그누구도 몰라 줘 지인도없고 옛날친구들둘은 끊어내고 얼마나외로*** 알아 그누구도몰라 얼마나 아프고 차가운 바닥보다 더 차가운 얼음위에 서잇는거같아 꽁꽁얼은 내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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