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배신인지.연기인지
저는 6학년입니다
5학년때 친한친구로부터 생긴 갈등으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그냥 친한친구로 생각하고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6학년 친구들과 저는 매우사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저에겐 반에서 친한 (유소)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오늘 (유소)가 저에게말한 한가지..
/(나) 야 (정윤)[반에서 친구정도로 지내는 잘나가는아이]
이가 너보고 싫은 ***래..\
그내용은 괜찮았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
근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저랑친했던 (정윤)이 뿐아닌 (♡♡),(이원)이도
절 ..싫어하던 것입니다
티내지않고 뒷담까더라고요
(유소)도 더럽다.등등....
카톡보니까 다 나오더라고요
프사에올린제사진 제내용..전부다.
결국 이번년도도
혼자여야할까요...
친했던친구들에게 전 그냥
친해보이고싶어하는 년/
이였던걸까요
이런 겉모습에속았던
내가더 싫도
내가............
내가...........
내가 사라지면 다 행복할거에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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