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슬퍼하기엔 난 너무 왜 아팠어
말 그대로 너무 힘든데 죽고 싶은데 무섭고 제 삶이 아까워서 아무도 절 모르는 곳으로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저에게 힘든 일은 많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제가 사소한것 하나하나에 울고 신경쓰고 하니까 작년부터 심해지더니 올해는 결코야 학교 심리 검사에서 우울증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네요. 제가 이런 결과가 나올거라는 거는 예상했지만 그걸 부모님이 알고 계신다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제가 우울증이라 하는것도 관심 받고 싶어하는 행동같고 자해를 해도 바로 들키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 요즘에는 밖도 못 나가겠더라고요. 다 나만 보는것 같고 사람들 있는 곳 가면 갑자기 몇초동안 숨이 가빠지고 남 눈을 못 마추지기도 하겠더라고요. 저도 제가 숨이 가빠지고 다 절 쳐다보는것 같고 밖이 무섭고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서운게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현상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고 있으니까 진짜 제가 관심 받으려 하는것 같아서 자기혐오가 심해지고 있어요. 자살 하려 해도 무섭고 그렇다고 살아가기에는 괴롭고 남들이 힘들어하는거 보면 제 고민, 심리 상태는 별것도 아닌데 제가 오바하는건가 싶어서 자살 시도 했다가 포기한적도 많아요. 그냥 절 도와주는 모두에게 미안하지만 그리고 무섭지만 사라져버리는것 보다는 눈 딱 한 번 감고 이기적으로 확 죽어버리는게 더 나을까요?
ppt로 발표하다가 관련주제라 선생님이 최근 스트레스 받는 일이 뭐냐고 했을 때 전혀 슬프거나 서럽지 않았는데 눈물이 났고요 제가 원해서 친구랑 연을 끊게됐을 때도 눈물이 났어요 부모님이 제 성적을 아시곤 저랑 대화를 시도할 때 아빠는 전혀 혼내는 말투가 아니게 말하셨는데도 눈물이 났고요 딱히 슬프다는 감정이 든 적은 없었고 참으려고 해도 안 참아지더라고요 그리고 혼날 때도 제 생각 정리가 안되고 무슨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는 이런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 올라가고부터 이렇게 된거 같아요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좀 안아주실분있나 내가 그냥 혼자서 버티고있어서 아무도 알아주지동않고 상황도 절망적이고 돌 아 갈 곳이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이인증상이나 강박증상이나 기억을 잃고있어 그냥 만나서 몇분만이라도 꼭 안고있자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 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따스한 기분을 느껴보고싶다
삶이 허탈하고 무의미해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항상 자해로 푸는 사람이기에 자해를 자주 하는데 할때마다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님께 들켜요. 집에서도 절대 안들키고 거듭해서 그을 수 있는 자해 부위 있을까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수면장애로 약을 먹은지 3년 반쯤된 직장인입니다. 직장다니느라 퇴근하고 병원에서 약타오는데 하필 이번에 야근이 많아 원래 월요일 병원 예약이었으나 수요일에나 방문 가능할 듯 싶거든요. 제가 약은 깜빡하고 안먹은게 있어도 약 새로 받으면 싹 버립니다. 그래서 여유분도없어요. 약은 하루 4회 먹습니다. 적은 용량은 아닙니다.. 이거 약 없이 버틸거 생각하니 너무 불안합니다.. 당연히 정신병에 관해서 직장에 오픈 안했고 연차는 쓰기 힘든상황.. 하 어쩌죠. 약을 아껴..?먹으며 버틸까요? 원래 하루 4회니까 아침, 저녁약만 먹고 다음날 점심, 수면약 먹기로 할까요 아님 스케쥴맞게 먹고 약없이 깡으로 버틸까요? 극단적 선택은 그간의 제 패턴으로 보아 시도할 수는 있어도 크게 적극적이진 않을겁니다. 사회적 인식을 중요시여겨 자신을 해하는 행위도 잘 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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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공황도 왔었고 3년 가까이 지속적이고 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껴왔는데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사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고 학업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확실치 않아요. 자해도 심하게 했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신과 가서 왜 우울하고 불안한 것 같은지 물어보면 어떻게 답 해야하죠..
우울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