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다들 학교에서 중간이나 기말볼 때 자율학습이 있나요 예를 들어 시험 첫날 일교시는 수학을 치고 이교시는 자습 삼교시는 과학 이런 식으로… 원래 이렇게 자율학습을 주는 거임?
고1 3월 첫째주에 자퇴해서 아예 노베이스고 검정고시는 올해 8월에 평균70점대로 합격했습니다 수학이랑 영어는 초딩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올해 10월달 초에 기초부터 쌓고 차곡차곡 올릴생각이에요 과는 미술 디자인과 계열 지원할거고 내년1월달에 입시미술학원도 등록할예정입니다..! 제가 입시미술은 1년 반 조금 넘게 다녔던 적이 있어서 완전히 노베는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고민되는게 잇어서요 ㅠㅠ 과외를 구하고 싶은데 기초부터 쌓을려면 과외 선생님이 필요할까요..?? 우선 중학교 과정은 끝내고 내년부터 실기랑 수능에 집중하고 싶어서요..
중3 여학생 입니다 전 제과제빵을 하고있고 호텔에서 파티시에? 같은걸로 일하고 싶어서 그쪽을 진로로 잡고있고 일본에 츠지라는 학교를 가고싶어서 일본어하고 영어 학원을 다녀요 근데 이제 영어쌤은 일본어보다 지금은 영어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또 제가 영어를 엄청 못 해서 근데 또 일본어도 해야할거같고 전 제과제빵 학원도 가고싶은데 영어를 좀 많이 가기도 하고 시간도 길게 해서 갈 시간이 없어요 영어가 물론 중요한건 알지만 전 일본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영어가 중요한지 일본어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1월에는 짧게 단기연수를 가는데 그것도 혼자 가는거라 일본어는 해여할거 같은데 모르겠어요..영어쌤은 자꾸 영어를 더 해야한다고 너희 미래는 영어가 살길 이라는데 뭘 해야할지 감도 안 와요
성적은 애매하게 좋은데 출결이 좋지가 않아서 중소기업을 가야할지 대공기업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대공기업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컴활 토익 한능검 ncs 내신을 함께하니까 그냥 힘드네요 이거만 이겨낸다고 취업이 보장되는지도 모르겠고 취업 후에도 마냥 좋지만은 않을텐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저는 중학교 2학년학생입니다. 1학년들어와서부터 제 성적은 전교권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학원이나 부모님,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부담스럽습니다. 1학년때는 놀아도 성적이 잘나와서 기말까지 놀며 쳤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만했던 탓일까요..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과학, 수학을 망쳐버렸습니다. 생애 처음받아보는 89, 87점이라 너무 놀라고 슬펐습니다. 학교에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보모님과 학원 선생님은 그럴 수 있다며 위로를 해주셨지만 아쉬워하는 게 눈으로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공부에 대한 압박이 생겼습니다. 과학, 수학을 망쳐서 전교 1~3등에서 순식간에 전교 7~9등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고싶었어요. 그래도 2학년 1학기 기말에는 하루 수면시간을 4시간으로 줄이는 등 열심히 준비를 해서 다시 성적을 되찾았습니다. 그런데도 공부압박이 사라지지 않네요. 지금은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중입니다. 2학기에 들어오니 더 예민해졌습니다. 부쩍 눈물이 많아지고 스스로 뺨을 때리기도 합니다. 부모님이나 학원선생님이 조금이라도 공부에 대해 얘기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여서 죽고싶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도 방금 부모님과 공부얘기를 했기때문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도 이 글을 쓸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더 하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친구들한테 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에이~ 어차피 잘하잖아ㅋㅋ뭘 걱정해? 망쳐도 80점 후반이라니, 부럽다~” 라며 저에게 공감을 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수없다는 듯이 말하는 애들이 더 많을정도록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입시도 해야할텐데 그때는 제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촌들은 모두 그래도 좀 괜찮은? 대학 가거나 과 갔는데 전 공부를 못하기도하고 좀 많이 낮은학교 갈거갔는데.. 비교 많이 당할까요..? 과 이름이 같아도 학교차이 많이 날텐데.. 그나마 과 이름은 같지않은 곳 가는게 나을까요..
중1 이고 21일날 7과목 첫 시험 쳐요 1학기는 자유학기제라서 내신에 안 들어가는 국영수 시험만 쳐왔습니다 그 결과 전교 6등, 7등 했는데요 제가 여름방학 동안에 전과목 봐주는 학원을 그만두고 영어학원만 주 2회 다니며 약 한달간 학교수업도 대충 들으며 놀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수학학원을 새로 끊었는데 오늘 시점으로… 시험이 이주밖에 안 남았는데요 나머지 과목은 제가 암기하며 할 자신이 있는데 수학은… 정말 엄두가 안 납니다 2주간 정말 빡세게 새 학원에서 두 단원을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걱정되네요 원래는 이번 시험 학원 없이 할 생각이였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끊게됐어요 수학 정말 어떡하면 좋죠 학교 수학이 워낙 어려워서 전교 1등들도 90점 아무도 없는데 ㅠㅠ 제가 항상 수학 때문에 높은 등수를 놓쳐와서 고민돼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잘 찍는 방법이라도 공부해서 갈까요
안녕하세요, 20살 재수생입니다. 지금 시점으로 수능이 74일 남았는데 무섭다는 감정이 자꾸 들어요. 9모 성적은 작수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 3-4등급대고 조금만 더 올리면 제가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 있는데 이상하게 성적이 올랐음에도 다시 공부를 할 의지가 안 나요.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공부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학? 먼 미래라고 생각했고 사실 제가 가장 안일했던 이유는 제가 공부를 해도, 안 해도 학교 생활은 변하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안해도 매일 아침 엄마가 깨워줘서 아침 먹고 가방매고 학교 가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밥먹고 수업듣고 집에가고 이 패턴이 매일 반복되다 보니까 미래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사수는 가슴이 시킨다 이런 말이 떠도기도 했고 작년에는 주변에 재수를 쉽게 얘기하는 애들도 많았어서 저도 올해 1월 말부터 재수를 아주 쉽게 결정했습니다. 독재를 다녔는데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니 겁이 많아졌습니다. 인서울을 꼭 해야하는데 혹시 수도권으로 가게되는건 아닌지, 재수를 마치고 나면 저는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집 밖에 나가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다들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저만 이 세상에 도태된 것 같고 불안정한 삶에 소속된 곳도 없는 것 같아서 앞으로 매일이 이렇게 되는건 아닌건지 삼수를 해서 점점 히키코모리가 되는건 아닌지 무서워요. 제가 제 성격을 알기 때문일까요 겁도 많고 자신감도 잘 없어서 저라는 사람을 발전***는 게 너무 힘듭니다… 재수하면서 이제 주변에 남은 친구나 지인도 한 명도 없고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제 곁에 아무도 없고 그냥 이렇게 영영 혼자가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해외로 나가면 어쩌면 평생 알바만 할지라도 그 편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수능이 끝난다고 행복할까요 작년에는 수능 끝나면 운동해야지, 놀러가야지 등등 계획을 잔뜩 세워놨는데 올해는 수능 끝나면 방 안에만 갇혀서 우울에 빠질까봐 저도 제가 너무 무서워요.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그냥 누구 하나라도 제 옆에서 안아주면 그거 하나라도 너무 행복해서 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없네요 부모님은 마이웨이 성격이라 제 인생 제가 알아서 살라고 재수 결과도 오로지 제 책임이라고 그냥 그렇게만 말하고 제 공부에 대해 터치를 안합니다. 그건 옛날부터 그랬어서 이제는 체념해요. 저도 부모님한테 심적으로 의지를 안 하려고 합니다. 의지 하고 싶어도 엄마아빠가 해주는말은 제게 와닿지가 않아요. 아빠는 가부장적이고 엄마는 전업주부라 사회나 대학, 입시에 대해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둘 다 대화가 안통해요 동생은 맨날 게임만 해서 저랑 말도 안 섞고 그냥 저는 20년 내내 외로웠고… 집에 사람이 네 명인데도 저는 매일 외로워요 아 진짜 울고싶은데 받아줄 사람도 없고 너무 비참하고 무서워요
검정고시 시험 수학만 못봐도 불합인가오?
안녕하세요 저는 고1여자인데 학교다니는게 너무 싫고 힘듭니다 다 힘든거 알고있는데 전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쌤들도 저를 뱔로 좋아하지 않으신거같아서 힘들어요 고등학교 올라오기전까지만해도 학교가 가장 좋았는데 지금은 가면 눈물나오고 힘들어서 자퇴를하고싶은데 어떡해여할지도 모루겠고 제가 예체능으로 미술쪽인데 자퇴해도 될지도 모르겠고 자퇴숙려제를 써도 최대가 7주?인걸로 알아서 7주끝나면 학교가야하는것도 생각만해도 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