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가끔드는생각인데 제가 다른사람에게 맞춰서 사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다른사람이 나에게 무슨 부탁을 하면 거절을 잘 못하고 계속받습니다...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한거 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ㅠㅠ 화도 잘 안내고 속으로 삼키곤하는데 이런내가 너무싢고 너무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상처를 어릴때부터 많이 받고 지내고 혼자 삼키는게 버릇이 되서 누군가에게 힘든걸 이야기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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