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나 말 없이 내 등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zzy03
·7년 전
그냥 아무나 말 없이 내 등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8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gret04 (리스너)
· 7년 전
잘했어요. 그동안 잘 해오셨어요. 마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아마 많이 힘드셨을 텐데 이젠 누구한테 기대어봐요.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때가 있잖아요. 마카님 너무 힘드셨고, 잘했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기대어봐요. 그게 제가 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trawberry07
· 7년 전
저두 공감해요 그냥 아무말없이 내 얘기들어주며 토닥여줄 사람도 없나 이런생각도 하고요ㅠㅠ 암튼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athnok
· 7년 전
토닥토닥,.. 워어.. 어제 술을 마니드셨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zzy03 (글쓴이)
· 7년 전
@regret04 감사해요ㅎㅎ 마카님께 폭 기대보겠습니당
커피콩_레벨_아이콘
zzy03 (글쓴이)
· 7년 전
@strawberry07 마카님도 힘내세옹! 감사해요ㅎ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zzy03 (글쓴이)
· 7년 전
@deathnok 핫.. 미자라 술을 마실 수 없답니당ㅎㅎ 토닥토닥 감사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athnok
· 7년 전
아재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어깨 토닥토닥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zzy03 (글쓴이)
· 7년 전
@deathnok 아니용 괜찮습니다ㅎㅎ 살다보면 알아서 계속 살아가겠죠ㅎ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athnok
· 7년 전
노래들어봐요 글보단 위로가 될듯..살다보면 살아진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zzy03 (글쓴이)
· 7년 전
@deathnok 그럴까요? 좋은 노래 뭐가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