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넌 나를 버렸다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그건 천만에 만만에 착각이야
그동안 너를 떠난다면 니가 불쌍하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왔지만 이제 너의 본질을 알게 된 이상 정말로 훨훨 떠날수 있어서 너무 좋다.
세상 사람들은 다 나와 같이 상대방늘 위해 살아가는줄 알았어
난 너를 위해 존재 했지만 넌 너만을 위해 존재했었던거야
니말대로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거야
이제 너말고 나를 위해 살거야
그리고 전혀 죄책감도 느끼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우리는 남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거든
난 내게 외친다
잘했어 000
수고했다 000
잘 결정했어 000
너의 의견에 적극 찬성해
누구말이라고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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