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살 재수생 여자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녀서 초 중 고가 다 다른 지역이었고 안그래도 내향적이어서 친구가 적은편인데 그마저도 깊게 사귀지 못했어요. 그래도 학교 다닐땐 항상 친구들과 있으니까 외롭진 않았는데 졸업하고 나서 재수 준비하니까 급격하게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는 친구들을 만나보기도 했는데 또 막상 만나도 외로움이 해소되지도 않고 그때 그렇게 하면 안됐는데, 그렇게 말하지 말걸 이런 생각이 들거나 대학 합격한 친구들과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되면서 더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더해서, 제가 연애 경험이 중학생 때 한 번 뿐이고 남학생들이랑 전혀 친하게 지내지않아서 남자와 접점이 하나도 없는데 이대로라면 연애를 쭉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조금 들면서 불안해졌어요. 그리고 성격적으로도 남자랑 눈이 한 번이라도 마주치면 저 사람 나를 좋아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피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저도 남사친도 사귀고 남친도 사겨보고싶어요.
저는 사람이 싫은데 사랑 받고 싶어요. 이렇게 살면 내가 괴로울 것 같아서 이제는 사람을 사랑해보면서 살고 싶어요. 가족 모두에게 느낀 배신감 직장에서 미움 받은 기억 친구에게 손절당한 기억 등 때문에 더이상 상처 받기 싫어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계속 미워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그 사람들에게는 이젠 별 생각 안 들어요. 그런데 현재 사이가 좋은 친구들과 지낼 때 친구들의 단점들을 견디기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러면서도 버림 받기 싫어서 불안해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정말 좋은 사람일지 의심하게 되고 나에 대해 많이 알리지 않으려고 해요. 나에 대한 걸 많이 알리는 게 공격할 뭔가를 던져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사람에게 저주를 퍼붇고 미워하는 게 제 자신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을 사랑해 보고 싶어요. 사람이 좋게 안 보여요. 사람은 너무 못됐고 이기적이고 혐오스러워요. 환멸감을 자주 느껴요. 학생 때쯤에는 사람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은데 사람에게 기대가 너무 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전에 심리상담을 받아봤는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남에게 너그러워져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 맞는 말이고 도움이 되는 얘기였지만 어려워요.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은 못날 정도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보니까 내가 너무 못나보여요. 그래도 남에게 상냥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라 그런 모습을 보면 꼴보기가 싫어서 나도 이타적으로 살기 싫어져요. 남에게 좋은말 해주기가 싫어요. 그러면서도 남 시선을 아주 많이 신경 써요. 미움받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많이 신경을 써요. 남을 사랑해보자 라는 마음도 미움 받기 싫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자신이 못난 것 같아서 난 이상적인 내 모습과 다르고 남들도 내 미운 구석을 느끼고 날 미워할 것 같아서요. 저는 사람이 완벽한 존재이길 바라는 것 같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건 잘 알아요. 어떻게 하면 너그러워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착한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의 단점까지도 어떻게 사랑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에겐 친한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며칠 전 그 친구를 만나고 와 기분이 상당히 찜찜해 이렇게 글을 남겨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낸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유학할때 만난 외국인 친구라 제가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는 1년에 2번에서 3번 정도 만나고 있고 그 친구가 한국에 올 일이 많은 직업이라 주로 한국에 오면 만났고 이번에는 결혼 후 남편과 한국에 여행을 온다기에 결혼도 축하하고 오랜만에 친구와 시간을 갖*** 집에도 초대해 저녁밥을 차려주고 그 다음날은 제 동생과 함께 친구 부부를 하루종일 차에 태워다니며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동생도 친구와 친합니다.) 그런데 조금 찜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자신의 남편이 저와 함께일 때면 약간 으스대면서 저를 교묘하게 자기 밑으로 보는 언행을 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충고를 하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제가 운전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동생이 모든 운전을 도맡아 했는데 그때도 '00아~ 너 그렇게 운전 안하면 안돼. 왜 안해?' 라고 하며 동생에게 '너네 누나 운전좀 평소에 많이 시켜~' 라고 충고하고 함께 쇼핑을 갔을때도 '너 왜 아무것도 안사? 네 차례야~' 라고 하여 제가 그냥 말버릇처럼 '나 돈 없어~' 라고 하였더니 '동생이 너 후원해주면 되겠네' 라고 하였으며 그 외에도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그게 본인이 생각하기엔 충분치 않았는지 너도 동생이 하는 일 해봐 왜 안해?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성에 차도록 뭔가를 계속해서 교묘하게 지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찜찜한 행동이 몇가지 더 있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에서 돈을 전혀 내지 않고 받아먹기만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친구가 한국에 온 이상 저희가 대접하는게 맞다는 생각에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또한, 친구가 한국에 올 때 저희 가족들을 위해 상당히 고가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온 탓에 원래부터 저희가 다 사려고 생각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당연하게 받아먹기만 하니 조금 이상했습니다. 마지막에 쭈뼛대며 돈을 계산해서 나눠준다고 하였지만 괜찮다고 거절하자 그냥 알겠다고 하고 돈을 집어 넣더라고요. 원래는 받기만 한다거나 그런 친구가 전혀 아닙니다. 예의있게 받으면 보답도 하고 할 줄 아는 친구입니다. 저도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밥 두끼와 카페 한끼를 모두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먹기만 하니 조금 이상했습니다. 치킨과 함께 먹을 2만원 정도 하는 술은 본인이 샀습니다. 그게 다이고 식당이나 카페에선 돈을 내*** 하는 시늉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외에도 자신이 결혼해 남편이 있다는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며 으스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너무 축하하고 자랑스러울 일이기는 하지만 티나게 남편에게 붙어 속닥더린다던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다 남편 옆에만 붙어있는다던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길을 걸어갈때도 주로 남편 옆에만 붙어서 걷고 제가 뒤에 혼자 걷도록 한다던지? 등의 행동을 합니다. 저는 친구와 남자친구, 남편이 함께 만나는 자리에선 남편보다 친구 옆에서 더 티나게 챙기고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결론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저희가 본인 남편과 함께 할때면 평소와 행동이 약간 달라진다는 겁니다. 약간 으스대고 은근슬쩍 잘난척하려 하고 조심스러움이 없어집니다. 원래는 예의있고 조심스러운 친구거든요. 그런데 그런게 없어지고 약간 다른 사람이 된 느낌입니다. 왜 그런걸까요? 제가 본인보다 모든 방면에서 못나다고 생각해서 으스대는걸까요? 그럼 왜 남편이 함께 있을때만 그럴까요? 그런 일들이 몇번 지속되니 결혼 후 멀어진다는 말이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예전부터 남학생들한테 종종 괴롭힘을 받았어요. 중1 때는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교실에 들어갔는데 남자 일진 무리가 저를 보고 ***나 괴롭힐까, 친구도 없는게 이런 말을 갑자기 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저희 학년 남자애들 무리가 있었거든요. 걔네가 절 보더니 못 타게 문을 막고, 어찌저찌 타니까 엄청나게 꼽을 주더라고요.. 항상 반에 친구 3명씩은 있었고 걔네한테 피해주는 행동 없이 성실하게 공부만 했는데 왜 이럴까요.. 제가 오타쿠짓을 한다던지, 나댄다던지 그런 일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대화 주제 계속 생각해내야 하는 것도 힘들고 내 시간 할애해서 억지로 대화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들었던 적 있는데 그래도 할 게 없다는 이유로 끝까지 대화나누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근래 답장이 끊기자 제가 현실에서 대화나눌 사람이 가족 외엔 아예 없고 가족마저도 대화나눌 건덕지가 없어서 잘 안 해요 그래서 대화나눌 사람이 아예 없는 환경에 처해지니까 갑자기 극도로 우울해짐과 황폐해짐이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알게 모르게 이 사람한테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건가?를 떠올려보면 제 생각엔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의존하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답장만 지속적으로 보내는 사이였거든요 말로는 아끼고 다정하게 대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연락하기 살짝 귀찮을 때도 있고 답장이 빨리 왔으면 좋겠을 때도 있고 그랬어요 아무튼 이래봤던 적이 전에도 몇 번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럴 때마다 왜 나는 인터넷에서 만난 잠깐이면 사라질 사람한테조차 이리도 정신적으로 매달리게 되는? 가 싶어서 고민이 되고 이런 현상을 없애고 싶은데 왜 이리 우울감이 찾아오고 저를 괴롭히는 걸까요? 문제의 원인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해결도 원하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되어서 대학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 1명이 있는데요 저는 개강 초반에 이 친구와 둘이서 자주 다녀서 동기나 선배님들께서도 저와 친구가 정말 친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정말 친했고 서로서로 도움을 주며 대학생활을 만족하고 살았는데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저 포함 동기들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다른 동기들한텐 좋지않은 말을 하거나 아예 말을 무시하거나 저한테도 저랑 둘이있을때는 요즘 말을 무시를 계속 합니다 근데 모두에게 이러는거면 저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손절하면 끝이잖아요 근데 그 중에 선배나 잘 보여야하는사람이 1명이라도 껴있다? 그럼 이 친구가 180도 달라집니다 평소에 하던 언행이 굉장히 폭력적인데 갑자기 매우 착해지고요 무시도 안하고 굉장히 잘 챙겨줍니다 너무 과할정도로요 장점아니냐고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동기랑만 있을때도 그렇게 행동하지 잘보여야하는 사람앞에서만 좋게 행동하니 동기들한테 소문도 안좋습니다 그럼 손절하면 되는거 아나냐고요? 위에서 말했다싶이 선배님들앞에선 굉장히 잘보이려 노력해서 인식이 매우매우매우좋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선배님들과 굉장히 자주 노는데 선배님들과 친한 1학년이 하필 저와 그 친구 둘이라서 항상 같이 놉니다 저는 얘가 너무 싫어지고 불편한데 손절을하면 더 불편할까봐 손절도 못하겠고 친해지고도 싶지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선배님께 '저 얘 불편해요' 라고 말하자니 그럼 그 친구와 선배님들과 놀때 저가 빠지니 거기서 성격상 무조건 얘기가 나오기때문에 그거도 무섭습니다 물론 이 얘기를 다른 친구들과 특정 선배님에게 상담도 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동기들도 다 이렇게 생각하고 특정 선배도 이 행동들을 아시더라구요 근데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법도 모르겠구요 저도 선배님들과 잘 놀고 싶거든요 어떡해야할까요
인간도 실패작이 나오는 것 같아요. 부끄러운 짓을 서슴없이 해도 홀로 당당한 사람이 있고 정당한 짓을 해도 자책하는 사람이 있듯 사람이 각자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작입니다. 학창시절, 대학, 직장까지 저를 괴롭히거나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르바이트, 학교, 직장까지도 결국 욕하며 싸우고 멀어지거나 그만두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는 부끄럼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순간에 내가 잘못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딘가 고장나 있어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실패작인 인간, 그게 제가 아닌가 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는 내 뒤에서 모여 나를 욕할 것 같이 느껴지고, 날 한심하게 볼 것 같고, 나를 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라져도 그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 세상에 실패작인 내가 아등바등 살아봤자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사라져도 무관한 세계에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요. 나이는 먹어가지만 이룬 것 없이 텅 비어버린 손 위에 실패작이라는 확신만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사람들을 만나기 무섭습니다.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이번에 중3올라온 여학생이에요. 작년에는 정말 적응을 잘했어요 남녀노소 없이친했고 하루하루학교가는게 정말 기대된다싶을정도로 반아이들모두가 저를 좋아해줬어요 그치만 제가 작년에 싸우다가 어떤아이 한명과 손절하게되었는데 하필이번년도에 같은반이됐는데요 걔의 무리도 저를 욕하는거같고 이번에 친한애가 한명도 같은반이안되서 1학기다 끝나가는데도 친한애가없어요. 지금 억지로 한명하고같이다니는데 성격도 너무안맞고 그냥 안친해서 너무너무 싫고 힘들고요. 그냥애들이 저 뒤에서 말하고꼽줄까봐 너무너무 학교가기싫고 무서워요 작년에 같은반이었던애들도 제가 지금 혼자ㅓ니까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까ㅓ봐 무서워요 저는 왜 하필 우리반일까요? 너무 저희반이 싫고 짜증나요. 학기초엔 거의 맨날 학교를 안나가다 시피하다가 엄마랑 아빠가 너무 잔소리하셔서 이제 잘 나가다 1학기가 거의 마무리되는데도 너무힘들어요 ㅣ 모둠같은것도 모둠원들 짜는것도 무섭도 조장이 한명씩 데려가는느낌의 조 뽑기도 너무싫고요 짝지어서 하는 활동도 하기 무서워요 글고 애들이 저를 전부다 이상하게 볼거같은게 무서워요 친하게 지내던애들이나 첨보는애들도 얘기하다가 표정이나 말투가 화나거나 당황한거같으ㅜ면 혼자 말을 며칠동안 곱***고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저번에 반에서 혼자 겁나 크게 넘어졌는데 애들이 그것도 비웃고 이상하게볼거같고 계속생각나고 이제 학교가는게 너무힘들고싫어요. 제가 하필 발표대답도 제대로 못해서 장기자랑도 해야하는데 그 면제권을 얻으려면 발표를 해야되는데 발표하면 애들이 이상하게 볼거같애요 발표했다가 답이틀리면 그거야말로진짜 창피한거아닌가요? 그녕모든애들이 저를 반에서 ***처럼 보면 어떡해요? 그냥 뒷담까일까봐 가기너무싫고 체육시간도 애들이 처ㅕ다보는게 느껴지면 너무싫어요.. 위클래스 여러번 가보는데 나아지는ㄱㅅ도 모르겠고 정신병걸릴거같아요..그리고 요새 좀 이상해진거같은데 누가 뒤에서 소근거리고 웃기만해도 다 제얘기같고 제가 한 행동에대해 욕하는 시나리오가 뚝딱 만들어져요..ㅋㅋㅋ 미쳣나봐용
자꾸 내말 무시하냐 니들이 뭔데 내가 뭔 얘기 할때마다 다른 말로 돌리지 말라고 내가 왜 거길 들어가있는지 몰라서 하는거야 ? 나 학교에서 은따고 외모비하 많이받고 안좋은 소문도 많아 근데 넷상에서 니들이랑 수다떠는게 재미있어서 들어가서 있는거잖아 한명도 무시 그만하라고 말을 안해주냐 작작하라고 안그래도 없는 사람 더 없게 만들어줘?
중학교 올라와서 젤 친한 친구 A 초등학교만 다른 8년지기 B 같은 초 8년지기 C 제 편 D A가 제 전남친이랑 뒷담을 깠다고 B가 알려줬어요 얼마전에 계정 정리를 하다가 A친구가 제 폰으로 계정 연동한 적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그 계정에 들어가졌어요 그때 B가 말한 그 말이 떠올라 디엠내용을 봤고 너무 심하게 까서 제 인스타 비밀계정에 고민을 스토리로 올렸어요 이건 전부다 제 잘못이 맞아요 그 C랑 디엠으로 상황설명을 하고 공감해주고 저는 정말 믿고 말해줬는데 그 다음날에 B한테 연락이 왔어요 너가 C한테 비밀 다 말했냐 그냥 사실대로 말해라고 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미안하다하고 거짓말로 짜고치고 모르는 척 하라길래 하고 있어여 그 담날 A한테 연락와서 그럼 너 계정으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 왜 내 계정에서 굳이 디엠내용을 보냐 너랑 이제 친구 못하겠다 니 전남친이 그렇게 좋으면 다시 사겨 하더군요 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꼽같은 사과를 받았어요 B가 말전달을 한거죠 학원 끝나고 집오면서 울고 집앞에서 1시간 동안 D랑 통화하면서 울었어요 저녁에 B한테 연락와서 이번에 너 편 못들어주겠다 너를 믿었는데 내가 말해준 비밀까지 말해서 믿을수가 없다고 연락이 와 제가 미안하다 나였어도 못믿을것같다 너 마음 이해가니깐 마음 정리되면 연락주라하고 멀어졌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까지 계속 울고 있네요 손절하고 다 끝냈는데 학원애들 학교애들이 절 다 싫어해요 저는 부반장이고 A랑 C는 선도부에요 위클래스 갈까요 엄마가 어제부터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몰래 눈물만 흘린뿐이에요 내일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