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늦은저녁이예요~전 우리 냥이들하고 놀다가 잘려고
이불을 깔고~ 누웠더니
한마리 두마리 이불위로 올라와 비비더니 한자리씩들
잡고 잠을 청하내요
난.. 꼼짝달싹못하게 만들고는...T^T
("아....움직이고...싶....다.....")
요것들ㅡㅡ^
^-----------^씨익~~ 요것들때문에 웃는다~
오늘 하루 어땟어요??
오늘 월요일인거 아세요?
근데 월요일이 끝났다는것도 아세요??
오늘고 힘들고 고생하셨어요~
(터닥~토닥~터닥~토닥~)
모두 거울앞ㅇㅔ서서 씨~~익
하고 웃어보기~
따라하면 기분 좋아집니당~
마카님~~모두 잘자요
@(ㅡㅅㅡ@)주먹 말아쥐고~굿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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