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아이들은 날고, 공중에 뜨며 자유롭게 걸어다닐까? 어른들은 그러지 못하잖아. 왜 항상 아이들만, 아이들만 그렇게 평온할까. 그럴 수록 난 내가 아이인지 헷갈리는데. 난 못 날아, 공중을 걸어다닐 수도 없어. 그런데 난 아이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아? 아이가 날지도, 공중에 뜨지도 않는다는 게. 그럼 난 아이가 아니란거잖아. 근데 난 어른도 아닌데? 난 그럼 뭐하는거야?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야? ... 왜, 왜 항상 난 애매해져? 집에서도 애매한 딸이고, 학교에서도 애매한 학생이고, 사회에서도 애매한 시민인데. 나란 건 대체 뭔데? 그냥 좀 나도 날게 해주면 안되나. 차라리 피터팬처럼 영영 어린 아이가 되어버리고 싶어. 난 언젠가 어른이 되겠지만, 그 때도 아마 난 애매한 어른일거야. 불안정한 날 차라리 안정적이게 아이로 만들고 싶어. 그게 내 바램이야. 그게 내 희망이기도 하고.
힘들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살기 너무 힘들다 여태 어떻게 살아있는지 참..
제송해여숙제재떼재떼헤올개요숙재찢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어요수하시험끗나고수하묻재집안푸개요떼리지마라주세요선생님잘모헷어요***기라고하지말아주새요선셍님잘모햇ㅇ어여 ㅈㅓㄹㄷㅐ ㅇㅏ ㄴ ㄱㅡㄹㅓㅅㄱㅐㅇㅛ
친구관계도 이젠 다 지쳤고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이기도 하고.. 엄마는 ㅂㅜㄹ 류ㄴ에 아빠는 자주 출장.. 위클래스는 죽고싶다라는 말만 하면 부모한테 바로 연락간다고해서 못가겠고 담임쌤한테 말 꺼내긴 껄끄럽고 .. 매일매일 죽을 생각만 하고있어요 학교에선 숨쉬기도 힘들고 공황오고 언제는 한번 기절하듯 쓰러진적도 있어요 감정조절도 점점 어렵고 조금이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울음부터 나오고 서러워요 좋은 일이 있으면 웃다가 바로 안좋은 일이 생각나서 바로 울고 몸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쳐요
바뀌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안돼요 우울증 때문일지 adhd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밖으로 나오도록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고 다 떠나갔어요 약을 복용하면 실천 좀 될까요? 약 없이 고치기는 어려울까요?
불안한상태가 너무익숙해져서 이제 아무일없으면 더불안함 곧 뭔일터질것같고 안불안한날이없슴 이거 어떻게 치료하뵤 벌써 이상태가 2년정도됏는데 진심 항상 심장이 너뮤 뛰고 식은땀나요 뭐라듀 확인해야 진정되고 멀봐도 집중도 안되규
이 어플을 삭제한지 어느덧 몇년이 됐는데 그새 갑자기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요 그새 전 대학생이 됐고 곧 시험이에요 근데 갑자기 무기력하고 그냥 안락사당하고싶어요 그러게요 왜 이러지…중간 망쳐서? 내가 자존감은 낮은데 완벽주의자에 나르시시즘이 있어서? 너무 우울하거나 힘들면 아무 감정도 안 들고 공허하고 마치 기계가 된 것 같은 기분 아세요? 제가 지금 딱 그래요 나무가 된 것 같아요 나무가 되어서 소각당하고 싶어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몸도 아프고 평소 스트레스 받으면 뭘 입에 넣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먹기 싫고 그냥 말라 죽고 싶어요 소각되려면 말라비틀어지는 편이 탈 때 좋으니까요
제가 정신과약을 8년째복용중인데 약을 먹는게 너무 불편해져서 이제 그만 끊으려고합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당장 끊으면 나중에 더 많은 약을먹어야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조금씩 약은 줄어들고있지만 몇년째 같은말만 들으니 이대로 평생 약을 먹어야만한다는 불안감이 드네요..다른 병원에 가도 비슷한 처방을 내릴까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게고달파요 가치잇는설거지나청소기변기청소로 계속 할일없이지내는게 할일하는 친하지않은 애들보다 못하다는 판단이들고 극단적인생각이들어요 경계선지능이고 장애도잇지만 그래도 우울한건아녜요 암울한거거든여 나만이런건가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