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매일이 힘든데...아무도 모르네..
딱히 알아달란건아닌데 알필요도없다고 생각해..
근데 넌 강하니까 넌 잘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할거야..
이겨낼수있을거야라는 이딴말들은 하지마.
3년이 넘게 밤에 잠을못자고 3년이 넘게 그일로인해
일도 못하고 인간답게 살지못하고있는데 괜찮아 넌 잘할수있어 라고 멋데로들 단정짓지마.
난 단지..용기가없어 죽지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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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다니까 조심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학폭 가해자들의 인생을 무너뜨려야 특정인을 건드리지 않을 건가 보네요
이렇게 살빠엔 차라리 정신병원 들어가고싶어요
그보다 더 좋은건 학폭 가해자들을 낳아주신 부모들이 학폭 가해자들의 인성이 ㅆㄹㄱ인걸 알게 되는 거겠지
여태까지 특정인에게 저지른 짓을 전부 내용증명으로 보내서 학폭 가해자들의 인생에 오점으로 만들고야 말테다
학폭 가해자들은 신상을 공개해도 뻔뻔해질테니 학폭 가해자로 고소해도 되겠네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심하세요
어릴적에 생각한것과 다르게 20대를 보게 됐지만 어린 아이 고민보다 더한 삶이 있더라. 모든게 내 책임 모든 말이 흉기고 모든 행동이 무시당하는 열심히 살려했는데 뭔가 용기가 없네.. 분명 목표를 갖고 살려고 했었는데 이젠 그게 뭐였는지도 모르겠어
매 말이 부정적일 수 있는지. 우울을 이해하지 못하는 본인의 파괴력은 두 사람을 망쳐놓았다. 하나는 무너지고 하나는 왜곡되어간다. 나는 무너지고 내 동생은 왜곡되어 가는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일하는것도 힘든데 일을 미련하게 하고있는것 같아서 자괴감까지 들어서 이중고였거든요 근데.. 일을 미련하게 하든 어떻게 하든 일에 대해 진정성있는 태도로 임한다면 좋은거일거 같아서.. 이제 맘잡고 일에 몰두해보려고요 제가 좀 모범생 스타일이라.. 윗분들 눈에는 거슬리지않는대신 또래들 사이에서는 왕따일수도 있지만 용기내서 내 스타일대로 살아보려고요 응원해주세요 제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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