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병원에 지금 그냥 멍하게 앉아 있어요 귀가 너무 울려서 작은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고 버스타는것도 용가가 필요한 일이고 사람이 많은 곳은 답답해서 가끔은 숨을 몇번을 나눠 쉬어야해요 귀가 아픈것만으로도 힘든데 우울증이 같이 왔어요 약때문에 너무 졸린데 잠이 안와요 정말로 내가 ***가 된 느낌이예요....아무갓도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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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경남 제주도 지역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호감형도 아니고 매력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게 맞아요? 살기 싫어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싶어.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생일이되니 현타와서 죽고싶음 생일되어도 별 감흥이 없어 죽고싶다는 생각만들고 현타만오고 나이만먹고 벌써 24살이구나 올해도 아무것도 안했구나 벌써 한해의 절반이상이 지났구나 생일과 기일이 겹치면 어떠려나
많이 덥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게 내 우울의 근원이네 돈때문에 아파도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일해야할텐데 싫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절 보고 첫사랑을 떠올리더라도 사랑한다,사랑해. 이 한마디만 해주실수 있을까요?.. 딱 한분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ㅠ 그러니 한명의 사람 목숨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딱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죄책감이 들어서 너무 슬퍼요
특정인에게 협박하는게 학폭 가해자들의 특기인데 왜 고개를 쳐들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