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하지만 현실은 금전의 벽이 너무 크네요...
직업으로는 시인이나 바리스타가 꿈이에요....만화 그리기도 배우고 싶고. 글을 놓은 지 몇 년 된 듯 싶은데 가끔 한 마디가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남에게 보여주고 평가받는다는 두려움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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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불만이 있는건 맞는데 그래서 내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는 영화나 드라마의 설레는 장면이나 멋있는 주연배우를 보고 심쿵해요 근데 그걸 현실에서도 바라는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못해요 어차피 저한테 그런 행운이 찾아올거라고는 생각도 안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쓸쓸해요
딱하루만 제일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
기온은 떨어진다고 해요 근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전 진짜 나쁜ㄴ이에요. 행복할 자격 없어요. 못돼 ㅊ먹어서 자기밖에 몰랐어요. 나쁜 ㄴ...이걸 잊으면 안되는데. 그냥 난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나쁜ㄴ이고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람이 맞고 남 눈에 피눈물 내놓고 행복할 수 없단걸 인정하며 살면 되는데 자꾸 사랑받고 행복해지려하니까 괴로운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마음 다잡아야지.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경남 제주도 지역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호감형도 아니고 매력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게 맞아요? 살기 싫어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싶어.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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