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저는 우울해요 꽤 오래됐어요 사람이니 우울할 수 있죠 근데 우울한게 싫고 우울하고 싶지 않고 그래요 불편해요 우울하지 않은척 할때도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은 갔는데 원하는 취업을 이루지는 못했고 아직 결혼도 안했고 자금도 없어요,, 어쩌면 우울한게 당연한걸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말그대로 저는 불안이 너무 많아요. 근데 이정도도 솔직히 중학생 때 비해 많이 줄어든 거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근데 그 불안은 꼭 학교 일이면 더 심해져요 누구나 다 그런거지만 너무 숨막혀요. 고등학생 되서는 친구도 있고 현재 반에선 아니지만 작년부터 이어온 무리도 있고 편하고 다른 친구도 있지만 겉으론 밝고 친하게 사이를 이어오지만 쉽사리 마음은 열지 못해요. 처음 보는 애들한테도 솔직히 이게 엄청 나아진게 중1 때까지만해도 저는 학교 안에만 들어가면 아에 조용해지고 발표도 못하고 사람 눈을 잘 못쳐다봤어요. 초등학생 땐 그게 너무 심하고 또 부모님한테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6년을 혼자 참았는데 그러니깐 진짜 초등학교 고학 올라가서는 살고싶지가 않더라고요 근데 학교 밖이서나 집에서는 무척 말 많고 재잘거려서 그러니깐 가족들이 전혀 모르더라고요 그때당시.. 아무튼.. 지금은 나아진 셈이긴해요. 지금은 암만 어색해도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분명 어색함이 티날까봐 많이 웃고 말도 걸었다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이번 년도엔 무리가 안생기더라고.. 그래서 혼자에요. 물론 제가 회피한 것도 있어요. 그냥 애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이미 무리거 짝수여서 기회가 생겨도 피하게만 되더라고요. 또 초반에는 애들이 친해질겸 몇명씩 같이 놀 기회도 있었는데 저는 많은 무리로 껴있으면 정말 극격히 말이 줄어서 같이 놀다가 조용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밉보일까봐 노는걸 피하는 편이거든요. 친하진 않은 애들과는.. 그리고 제가 정말 노래방도 친언니들이랑 가면 엄청 많이 부르고 고음도 부르려고 하고 진짜 목이 쉴 정도로 부르는데 애들이랑은 잘 안가요. 잘도 아니긴해요 정말 같이 있으면 편하고 친한건 맞는데 막상 노래방 이런데 가자하면 심장이 너무 뛰어요. 친구 관계가 2년이 지났다해도 절대로.. 작년부터 무리였던 진짜 장난도 서로 많이 치고 친한 애들이 있는데 처음으로 노래방을 갔거든요. 솔직히 안가고싶었는데 애들이 저랑 노래방 안가봤고 가고싶다며 결국엔 갔는데 와 가기도 전에 너무 긴장되고 하면서도 재밌어야하는데 목소리가 작으면 어떡하지. 하다가 애들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있는 내내 그냥 웃기만 했어요 정말 재밌어서도 아니고 분위기 맞쳐서 웃었는데 광대가 아프더라고요. 이런거보면 왜인지 애들에게 마음을 잘 안여는 것 같고 또 언니랑 얘기하면서 들었는데 제가 편하지 않거나 어색한 사람?이랑 있으면 웃긴 웃는데 티를 안내려고 해도 그 어색함 불편함이 드러난데요. 저는 그걸 티 안내려고 노력한건데 그래서 지금 애들이랑 잘 못어울리는 걸까요. 진짜 반에서 혼자에요 심지어 아에 학교에서 혼자이면 버티겠는데 다른 반에 친구들이 있으니깐... 그걸 보고 그 애들한테 마저 밉보일 것 같고. 그냥 자존감도 너무 낮고. 너무 답답해요 남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인스타도 솔직히 다 지워버리고 싶어요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중학교 되서야 깔았는데. 솔직히 이것도 너무 힘들어요 연락도 잘 안하는데 학교생활은 해야하니깐 하고.. 그냥 하루빨리 졸업하고 싶어요. 벌써부터 답답하고 그냥 너무 살기 싫어요
작년까지는 되게 밝고 무리도 있었던 애가 학년 올라오고 아직도 반애들이랑 많이 친하게 못지내서 2학기 되니깐 종종 애들이랑 얘기는 하는데 반 무리에 못끼고 반에선 조용해지고 대부분 혼자 있고 모둠할 때도 같이 할 애가 없는거 보면 막 친구 안하고 싶고 그런 애랑 친구였는데 막상 그걸 보면 멀어지고 싶나요? 지금 제가 그럴 것 같아서 급나 걱정되요 어차피 고3 2학기 한 중반..?쯤 되면 학교 안나오고 학교 다닌거 거의 고3 포함하면 1년 반도 안남은 셈이긴한데. 지금은 고2고 2학기 때는 실습도 모둠으로 많아지는데.. 하.. 그냥 죽고싶어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엄마의 외도, 돈 문제 등 이것저것 때문에 요즘 부모님이 싸우세요 오늘도 아빠가 회사 가기전 아침부터 싸웠어요 아빠가 회사를 갈 때 엄마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중재할려다가 들어도 되지 않을 얘기까지 듣고 전 그냥 정신이 황폐해졌어요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총 3명이 있는데 친구 2명은 엄마의 얼굴을 알고 말도 섞어봤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자주 연락하는 남사친 1명한테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그 날 진짜 못 버티겠어서 말해버렸어요 말해버렸다는 사실이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친구고 제가 답답해 미칠 것 같아서 말해버릴 수밖에 없었어요 오늘 아침에 부모님 싸우는 소리에 일찍 깨고 엄마랑 싸우듯이 얘기 좀 하다가 괜히 끼어든 걸 후회했어요 그렇게 다시 잤는데 진짜 안 좋은 꿈을 한 4번은 꾼 것 같아요 코피 흘리는 꿈도 있었고 전에 엄마랑 친분있던 아저씨가 술마시고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꿈속에서 그 아저씨가 오빠랑 싸우는 꿈도 꿨어요 다른건 자고 일어나니 기억이 안나네요 좀 털어놓고 싶은데 이걸 친구한테 말해버리면 우리 가족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만 쌓일 것 같아서 얘기하기 힘드네요
'아 이건 꿈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어??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수도권 남부지역은 무더위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