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기 나눌 때 자꾸만 아팠던 기억이 튀어나와요. 그러면 징징대지 말라는 반응만 듣게 되고요. 다른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총 6명의 무리가 있는데, 편의상 다른 친구들을 A, B, C, D, E라고 하겠습니다. 저와 A는 같은 반이고, B·C·D는 같은 반, E만 혼자 다른 반입니다.학기 초에는 저, A, E, 그리고 다른 친구 한 명이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 원래 친구와 먹게 될 것 같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을 모으다 보니 지금의 6명 무리가 만들어졌습니다.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었고, 같이 있으면 모든 게 웃기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B가 저를 은근히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과할 때 무의식적으로 “미안, 미안”처럼 같은 말을 두 번 말하는 습관이 있는데, B는 그걸 따라 하면서 웃고 평소에도 그걸 가지고 자주 놀립니다. 제 말투를 따라 하면서 웃기도 하고요.그럴 때마다 다른 친구들도 같이 웃어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저도 억지로 같이 웃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저번에는 친구가 다른 애들 앞에서 “얘는 좀 갈굼을 당해야 된다”라고 말했고, 이어서 “근데 갈구면 삐져서 나중에 칭찬도 해줘야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런 말을 하는 건 선을 넘은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습니다.그리고 요즘에는 A, B, C, E가 유독 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저만 모르는 이야기를 다른 친구들은 다 알고 있고, 저를 빼고 네 명이서 놀러 가는 일도 있고, 네 명끼리만 귓속말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뭐 했어?“라고 물어보면 “진지한 이야기 했어”라고만 하고 자세히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어차피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아서 이제는 더 이상 묻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소외감을 느끼고, 저만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많이 힘듭니다.그리고 요즘에는 A와도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같은 반이라 둘이 있을 때는 예전처럼 편하고 잘 지내는데, 6명이 함께 있을 때는 저보다 C를 더 찾고 더 챙기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물론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런 순간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점점 더 신경 쓰이고 서운해집니다. E도 저를 딱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놓고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저와 있을 때보다 다른 친구들과 있을 때 더 편해 보이고,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둘씩 쌓이다 보니 요즘은 6명이 같이 있어도 편하지 않고, 제가 그 무리 안에 있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예전에는 정말 즐거웠는데 지금은 점점 저만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힘들고, 학교에 가는 것도 예전만큼 즐겁지 않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제 마음을 이야기 한다고 해도 나아지진 않을것 같아요 (전에 이야기 해 본적 있는데 크게 바뀐건 없고 오히려 싸웠었어요 a랑)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인생을 잘못살았나봐요 친구가 어느새 다떠나갔어요 속상하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얘는 내가 별로 친하지않다고 느꼈나봐요 살기싫어요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저랑 초등학교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A가있는데요 그친구는 적응을 잘하는편이라 학년이 올라가도 친구를 잘사귀어요 근데 저는 반에 친한친구가 한명이상이 있어야 잘적응하는편이에요 1학년때는 반다같이 친했었는데 2학년이 돼니 다르더라구요..그래도 잘 적응하며 지내는데 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ㅇㅇ아 근데 너 왜 B랑 다녀? 이러는거에요 저는 잘지낸친구라 왜?? 이랬더니 A가 아 그냥 ㅋ이러면서 꼽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에있던 친구가B가 누구야? 하니까 A가 아 ***한명있어 ㅋ 이러는거에요 그친구는 저와현재같이노는 친구 3명중 한명이랑은 친해서 뭐라고 안하지만 안친한 2명한테만 *** 라고 해서 너무 불편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ㅜ
학교에서 대회를 하는게 있었는데 거기서 팝송을 선택했어요 근데 작년이랑 다르게 반 애둘 앞에서 교실에서 예선을 해야한대요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놀림을 받을까봐 엄청 떨었고 4교시까지 떨다가 하게 되어서 애들이 하기 전부터 놀려서 음이탈 나고 제 실력의 10퍼도 못 보여준것같아요.. 원래 상을 받고 칭찬을 받을 정도로 노래를 괜찮게 부르는데 애들이 끝나고 노래 따라부르고 못부른다고 놀리고 계속 웃어요 너무 화나고 가끔 선 넘는 장난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남자애들이 이래요 그리고 여자애 중에 몇명도 웃겼대요 실력을 그렇게 보여줘서 너무 아쉽고 진짜 완전 망한 노래였어요 지금까지 부른것 중에.. 예선은 통과하긴 했는데 너무 서운하고 억울해요 ㅠ 하루종일 이 생각만 나고 내가 진짜 가수를 하는게 맞나 싶네요.. 곧 보컬학원도 다니기로 했는데 애들이 개못부른다고 놀리니까 억울해요 원래 이렇기 못부르지 않고 어릴때부터 잘불렀어요 상도 받고 노래 잘부른다고도 정말 많이 듣고 성악 제안도 받아본적있는데 이정도로 못부르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억울한게 제일 커요 ㅠ 태어나서 노래를 못 부른다는 소리를 정말 처음 들어봤어요.. 계속 생각날거같고 내일이면 방학이긴한데 너무 억울하고 서운하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요 제가 무대 같은데 서면 떠는게 너무 많고 남 신경을 정말 많이 써요 이런걸 고칠 수 없을까요?
안 맞는줄 알았다가 맞는줄 알았다가 어긋났다가 천생연분처럼 웃고 떠들다가 연락이 끊겼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만나서 맨날 만나던 사이처럼 놀고는 연락하는 이상한 관계
십대 중반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거친 말을 하고서 혼자만 느끼는 불편함 및 죄책감에 잠수를 타버리는 행동으로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후 직접 대화하고 사과를 하며 일은 괜찮게 마무리되었어요 현재의 저는 다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고요 분명히 전부 끝났는데 몇년씩 지나도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요 언젠가 같은 잘못을 반복할까봐 사과를 입에 달고 살다가도 사과 좀 그만하라며 혼나기도 해요 죄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호들갑 떨 일이 아닌 걸 알면서도 그 일만 생각하면 공황이 찾아와 제자리걸음만 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죽고 싶어집니다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글을 쓰면서도 무슨 답을 얻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인연이 생기잖아요. 근데 거기서 평생에 친구가 생기잖아요? 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무리가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하지 마 한 친구가 작년에 저희를 떠나 다른 친구와 놀며 갑자기 떠났다가 갑자기 자기는 새 친구 때문에 그랬다고 다시 왔습니다. 그때는 '그래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연도에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속상하고 뭔갈 잘못한 건지 친구와 대화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요즘은 자기 친구들과 논다고, 쉬는 시간과 다른 시간 모두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이 친구를 믿어도 될까요?
중1 남학생인데요. 제가 여자애들이랑 친하고 남자애들 소수랑만 친해요 저도 남자애들 무리껴서 놀고싶은데 이미 무리생겨서 말도 못 걸겠고 그래서 너무 힘든데 여자애들은 저한테 여미새 이러고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방학식때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 논다길래 저도 친해질겸 끼고 싶어서 나도 껴도 됨? 이런 식으로 물어봤는데 개 쪼개면서 애들한테 막 말하면서 꼽 주고 넌 ㅇㅇㅇ이랑 놀아 ㅋㅋ 이러고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리고 2학기때 남자애들 무리에 낄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고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이겨내고 일어설수 있고 남자애들과 어떻게 친해질까요?? 진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대전에사는 초등학교 6학년학생인데요 요즘에 너무 힘들어요 ㅠ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있는데 아빠도 좀 때리고 전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대전으로 전학을왔눈대 근데 이번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제가 너무 조용하다고 ***같다고 욕먹거나 싸운 6명무리가 있는데 개내도 제ㅜ욕하고 저보고 집폭력을 당한다고 말하고 노는 친구도 지금거의 없고 저희 전학온학교가 2반밨에 없고 한반에 저말고전교에 16명쯤이라서 놀아이도 없어요 16명에서 6명빼면 10명이고 2명은 제욕을하고 8명중 1명은 조금 노는데 개랑 놀면 다른친구 2명이계속 뺏어가고 6명남으면 개내도 무리지어있는것처럼 놀아이거 없어요 그리고 전학교에서도 지금학교애들이랑 친한애가 있어서 욕먹고있어요 어떻하년 좋을까요 궁금한거 물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