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을 기다리고 신경쓰기 보다 내 하나로 온전함을 느끼면서 연락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살고 싶다 나에게 관심을 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어린시절부터 이어진 결핍들이 집착하는 습관으로 나타난 지 오래다 그래서 나에겐 친구라는 존재가 소중하다 하지만 나만큼 친구에게 관심있고 진심인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내 애정결핍은 어떻게 스스로 채워가야 할까 공부를 해도 산책을 해도 뭔가에 집중해도 몰입해도 그 시간이 끝나면 공허함과 외로움이 몰려온다 우울감까지 동반하면서 말이다 친구에게 집착하고 싶지 않다 매달리고 싶지 않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고 싶다 그럼에도 난 모순적이어서 친구의 연락을 기다리고 연락이 오면 기쁘고 고맙고 답하기 바쁘다 난...아직 정서적 독립을 하지 못한 것 같다
그냥 타인이 무슨생각응 하는지도 모르겠고 뒤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부정적인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복잡합니다 진지하게 상담도 받아보고싶었는데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고 부모님께 말하기도 무서워서 그냥 글이라도 올려요 이럴땐 어떡해야하죠
어렸을때부터 친구를 사겼을때 그 친구가하는 말이나 행동에 큰 의미부여를 해서 인간관계가 언제나 불안했고 불안이 커지다보니까 안좋은길로만 상상하게되고 친구에게 집착도 하게된 것 같아요 제가 이러다보니까 친구들이 하나 둘씩 떠났는데 이런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고 남이 나를 보는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이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친구가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불안하고 속상하고 긴장돼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 가는 꿈을 꿨는데 학교 다녔을 시절 우울했던 감정과 생각들이 다시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성인이 되어 성장한 지금의 내가 다시 학교를 갔는데도 난 또 해내지 못하는구나, 역시 나는 나다. "학교 n년을 어떻게 다시 버티지? 나는 뭘 해도 안되고. 결과는 똑같고. 아무리 말해봐도 가족이랑 말이 안 통하고. 내가 또 화를 내서 상처를 줬고. 나 같은 건 죽어야 해. 더 이상 후회 하고 싶지 않아. 죽으면 행복해질 거야. 나 같은 건 아파도 싸." 꿈속에서 목을 매고, 꿈속에서 자책하며 오른쪽 뺨을 때리고 꿈에서 깼어요. 여전히 심장은 빨리 뛰고 꿈에서 울던 흐느낌이 이어져 훌쩍이면서 실제로도 왼쪽 뺨을 때렸어요. 꿈이었구나 생각해도 모두가 밉고 화가 나서 무언가 행동해야겠다 생각하고 눈을 뜨면 스르륵 그런 감정이 사라져요 꿈속 배경은 중딩때라 6년 전 일인데도 이런 학교 가는 꿈을 자주 꿔요 어제도 또 학교 가는 꿈을 꿨고 오늘도 꿈에서 엄마한테 소리 지르며 화를 쏟아 냈고, 내가 화를 내서 이 관계는 끝났구나 생각돼서 꿈속에서 이건 꿈인 걸 알게 됐는데도 죽고 싶었어요
튕겨서 다 사라져 버렸네 애정결핍 극복하고 싶어서 진심을 다해 시간 들여 적었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날아가는 건 순식간이네 허탈하다
너무 고립돼 있어서 가끔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해요 오늘 밤 대화 조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친구처럼 천천히 알아가고싶어요 요즘 너무 외로워서 누군가 곁에 있는 느낌이 필요해요 혼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 혹시 불편하지 않다면 잠깐 안아주는 게 가능할까요 사람한테 기대고싶른 날이에요 부담을 주려는게 아니에요 그냥 의존하려는게 아니러 의지하려는거에요 저 진짜 주변에 한명도 없어요 부탁해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두루두루 어울리며 일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당연히 친해져야 할 시기이고 익숙해질 시간은 충분히 지났거든요… 너무 친절하시고 그런데 제가 말을 자연스럽게 못하겠고 너무 어색해서 얘기가 잘 안나와요
요약본) 돈 안갚고 생일선물 안 줘서 총 5만원 상당의 빚이 있음. 근데 톡 2주째 안읽고 인스타 쿠키나 달라고 메세지 옴. 뭐라고 보낼까요? 설명글) 작년 7월 말에 돈을 대략 3만원 정도 빌렸어요. 생일선물도 "나 사야할게 있는데 내가 사여해서 돈으로 줘.(29000)" 그러길래 제가 걍 주고, 제 생일선물은 29000원 맞춰서 오르골 하나 달라고 했고요. 설명을 좀 더 붙이자면 생일선물 뭐 필요하냐고 묻길래 제가 보낸거고요. 26년도에도 안 주길래 제가 1월 말에 돈이랑 생일선물 왜 안주냐고 했고, 걔가 바로 주겠다고 금액이랑 ㄱㅖ좌 보내라고 하길래 보냈는데 ㄱㅖ좌 보낸 톡은 안읽음. 2주정도 지났는데 지금 이순간까지도 안읽는 중이고, 최근에 전화가 왔는데 안읽는 중이면서 돈도 안보내길래 목소리 듣기 싫어서 안 받았어요. 근데 어제 제가 쿠키 만들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먹을사람 구했는데 걔가 자기 달라고 하더군요. 지금 답장을 안했는데 솔직히 짜증나고 돈은 왜 안보내고 톡도 안봐서 기분이 안 좋아요. 뭐라고 보내야할까요. 걍 읽지 말고 보내지 말까요?
나이제어떡하지 유명인에게 연습생이란 건 친한거자나 모르는사람입통해 입으로 소문이퍼지는건 한순간인데 내가연예인될것도아니지만 그래도많이좋아하고사랑햇엇던사람이라그런지 털어놓고싶어졋어 근데 그러다가 나에대해안좋은 소문이나 거짓소문이 퍼지면 어떻게? 자다가 문득 이런생각이들엇어요 너무무섭네요 친하지않은애들중 모르는사람들이 많아요 친해지면 한순간이에요
고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는데 성향도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해서 지금까지도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가끔 그 친구한테서 배신감을 느껴요. sns 잘 안하는 친구인데 어쩌다보니 그 친구의 sns 다른 계정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저랑 맞팔 되어있는 계정은 진짜 글을 한달에 한두번 글을 쓸까말까하더니 발견해버린 다른 계정은 활성화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카톡으로 얘기를 자주 나누고 있으니 sns는 별거아닌데... 카톡에서는 sns안하니까 좋다고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였다는게 너무 배신감 느껴졌어요. 진짜 별거 아닌거에 배신감 느끼고 스트레스 받고 있으니까 속상하고 왜 그러는건지 저도 잘 모르겟고 그래요. 진짜 다른 계정 발견햇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 이 나이먹고도 친구한테 집착하는건가 생각도 들고요. 친구라고 많은걸 공유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잘알고 있어요. 저 역시도 친구한테 말 하지 않는게 있고, 그 친구도 그런 것인데... 왜 다른 친구들보다 그 친구 한테만 유독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