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고3때 수시정시 다 떨어지고 엄마의 반강요로 음악관련 학과에 추가모집 원서를 넣었었는데 그게 또 붙어버렸어요 저는 일단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등록금 마음대로 넣어버려서 결국 다니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고등학교 때 음악을 한적도 없고(중학교 때는 잠깐 음악입시를 했었지만 제가 너무 안 맞아서 엄마랑 싸우고 그만뒀었어요) 거기서 배우는게 뭔지 모르겠는 거에요 게다가 다른 음악 배우고 온 애들을 못 따라가겠고 자꾸 교수님께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되니까(약간 음악에 관심이 없는것같다 기초가 없다 이런얘기입니다) 너무 지쳐서 부모님께 너무 안맞아서 자퇴하고 재수하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안된대요 그래서 위협을 무릅쓰고 학고반수를 했어요 근데 결과가 폭망해서 학교를 못떠났습니다 ㅜ 그렇게 휴학 기간이 끝나고 다시 복학했는데 교수님들도 저 안좋아하시는것같고 애들 사이에 끼어들기는 힘들고 음악은 못하겠고... 하.. 근데 부모님은 자퇴하는 건 절대 안된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입니다. 지금은 9월이니 이제 고등학교 입시 준비를 해야해요. 저는 원래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대학교를 갈 생각이었습니다. 원하는 과랑 가고싶은 대학도 간단하게 생각해뒀구요. 가고싶은 과는 경제학과나 경영학과였습니다. 일단 저의 가치관이 뭐냐면 보수, 일과 삶의 균형, 안정성 이런 것들인데 우선 저는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로 가면 취업하기 좋다는 말을 들어서 생각해뒀구요. 저희 친오빠가 인문계고를 가서 공부를 굉장히 잘 해서 경제학과에 가고 인서울도 했습니다. 제가 오빠의 그런 모습을 존중해서 오빠처럼 같은 과에 가고싶은건지 아니면 제가 하고싶은 건지 나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충북반도체고라는 마이스터고에도 관심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이번 학교 체험이자 입시 설명회? 도 다녀와서 더욱 관심이 생겼어요. 인문계는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가야한다고 3년동안 생각했죠. 반도체고는 주변에서 간 사람이 없었어서 생각도 안해봤죠. 그리고 저는 딱히 좋아하는 과목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었어요. 일단 지금 제 중학교 성적은 중상위권입니다. 인문계고, 반도체고 갈 정도는 무조건 돼요. 반도체고에 관심이 생기는데 반도체고는 영어, 과학, 기가를 중심으로 잘 해야한다고 해요. 근데 저는그 과목들이 힘들어서 고민이에요. 반도체고 체험(입시 설명회)에 갔을 때 선배님들이 영어를 잘해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거나 그러진 않았다 라고 하셨는데 어렵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것도 고민이 되구요. 현실적인 조언으로 내가 어느 학교에 진학하는 게 좋을 것 같나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특성화고에서 학교 홍보를 하러 옵니다. 저는 특성화고에 가서 자격증도 따고 일반고보다 훨씬 더 많은 실습을 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지금 하는 과외도 너무 숨막히고 매일 다음날이 기다려지지 않을만큼 힘든데 일반고까지 가면 제가 버티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될 것 같아요. 엄마는 특성화고는 특성을 살려서 옛날부터 준비하던 아이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희 진로쌤은 이런 학과체험이나 홍보로 특성화고 가서 잘 다니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엄마는 생각해볼 가치도 없이 일반고에 진학해서 대학을 가라고 하고,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우울증 공황장애 20살입니다 지난번 고민글에 10개나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넘무 감사해요 아마도 제가 일머리가 없다보니 5개중 5개는 일머리가 없다고 말하시곤 1개는 잘리기까지 해서 아마 일머리는 없능거같아요 어쩔 수 없죠 뭐 그래서 서비스직종은 잘 안맞는거같아 사무직 보조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딱 8시부터 5시까지 하능 주5일 알바입니다 6개월동안 하는거라 돈 다 모을 수 있어요! 담당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은거같아여
20대가 되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의욕이 꺼지는건 한순간이더라 예전에 악기 몇 개 했는데 다 관둠 기타 몇십만원짜리 질러놓고 딱 3달 가지고놈 드럼 피아노 리코더 다 했는데 어느순간 안하고 있더라 내가 운동도 몇 가지 했음 테니스 탁구 골프 야구ㅜ자전거타기 등등 근데 어느순간 하기싫어지더라 시간없는것도 아니고 부상입은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게임도함 브롤 클로 오버워치 원신 롤 배그 등등 하고있는데 배그는 어느순간 죽을때마다 빡치기만하고 클로는 건물없을때 얼골호그 나오면 탈주하고싶기만 하고 브롤은 걍 재미없어짐 *** 롤은 카이사 발사나 이즈 앞비젼 루시안 앞대쉬 해서 죽을때 미안한마음은 1도 없고 *** 짜증나기만함
사회생활 해본 적 없는 사람 같다 혹은 아무 일도 할 줄 모르는 사람 같다 이런 얘기를 들을까봐 너무 겁나고 실제로 사람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를 저렇게 생각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데요, 저 말들을 다른 말 칭찬하는 말로 바꾼다면 무슨 말이 될까요....? 순수하다는 말은 빼고요.... 꽤 들어봤는데 그닥 칭찬같지가 않아서요.....
아님 근성이 브족한걸까요 안녕하세요 20살 우울증 공황장애청년입니다 편입비를 벌기위해 대략 1천만원 정도 모으는 중인데요 알바를 편의점 주간, 피***, 카페, 물류창고, 홀알바 이렇게 해보았는데 다 한달도 못갔고요 이게 우울증 증상인지 아니면 제 근성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서비스직종이 안맞는건지 (꿈은 서비스직이 아닙니다) 그냥 편의점 야간 할려는데 엄마가 허락을 안할거같고... 걱정이네요
부모님이 해보라는 것만 해오다가 이제 제가 짧게라도 살고 싶은 현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그건 미래가 없으니 하지말라고 하고 자꾸 의견을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미래 미래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현재를 즐겨***도 맛***도 못해봤는데 미래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저의 다른 길마저 간섭합니다 아직 실행할 용기는 없지만 자꾸 그냥 다 놓고 싶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다 의미가 없는 것일까요 다 쓰레기인걸까요 부모님이 골라준 길을 실패한 제가 쓰레기 죄인이 된 거 같습니다 미안한 죄송한 마음 죄책감이 들면서도 내가 왜 이런 감정을 가져야 하지 하는 슬픔이 공존합니다 그냥 떠나고 싶어요
몇번째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서합도 면합도 다 불가능해보이기시작했어요 한번은 사기업체 면접가서 막말을듣기도했습니다. 회사를 잘 알아보고 넣었어야했는데.... 그날 엄청울었어요 그러다보니 이상하게 무기력인걸까요? 자소서 회사에맞춰 열심히 쓰고 지원하면 정말 암것도하기싫어집니다. 정말 밥도안먹게돼요 그리고 제가 스펙이없어서 그러나 싶고., 컴활은 떨어져 남들 다하는것도 난 못하나싶고 사실 취준 하기시작한건 1년 넘습니다. 그전엔 회피하고 방구석에만 있어서 장기백수이고요...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다들어떻게하는거지.. 그리고 또 부럽고.. 다들 회사때문에 스트레스라도받고싶고.. 막 이상한생각이들어요 (언니가 회사얘기 회사욕을 저한테해서 그런가봐요) 암튼 취준하다 너무 우울하고 제가가치도없는사람같아 하소연해봤습니다. 올해안에 꼭 취직되고싶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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