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화번호라던가 주변 지인 정리를 하다보니 나는 여태 뭘하고 살았나싶다.
위로되는 이들도 그리울 이들도 이렇게 없었나....
그나마 친구라는 무리들이 내게 있는 사람들이구나
아, 세상은 이토록 외로운 곳이었구나.
앞으로 살***, 얼마가 될지 모를 시간동안 또 얼마나 외롭게 부딪혀 가게될까.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서 덩그러니 나는 외로워 그들의 뒷모습만 바라본다.
쉽게 이어졌다 쉽게 끊어진다.
누군가가 몸서리치게 부럽다 아니 모두가 부럽다.
그들은 모두 좋아 보여....
모두가 웃는 속에 울것같은 가슴을 부여잡고 무표정으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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