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요즘 정말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신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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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olla0011
·7년 전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요즘 정말 힘들어요..엄마가 수술하고 예민해졌는데 가만히있다가도 혼자 짜증내고 가끔씩은 집안 물건들 몇개 던지는데 오늘은 플라스틱 쓰레기통이 부서지고..며칠전에는 신발장에 쓰레기봉지 던졌는지 나갔다 들어오니까 재활용쓰레기가 널려있더라구요..엄마 화나면 아빠한테 짜증냈다가 아빠 출근헸을때는 저한테 짜증낼때도있는데...그게 너무 힘들고 요즘에는 집 들어가기도 무서워요..가끔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지 숨도 잘 안쉬어지더라구요..진짜죽고싶은생각도 많이들고 자해도해봤는데 그게 너무 무섭더라구요..이대로 살다가 정신병걸릴거같기도 하고..5살때도 엄마가 예민했었는데요.. 그래도 저 6살때부터는 엄마랑 좋은기억도 많았었던것 같기도 한데..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어제도 엄마 화났었는데 아침에는 아빠가 제방 들어외서 잠깐 깼었거든요..근데 아빠가 이불덮어주면서 하는말이 블상한***...하면서 한숨쉬면서 나가는거에요..아빠얼굴보면 눈물날거 같아서 자는척했습니다..엄마더 아프고 예민해진거기도 해서 엄마보면 마음아플때 있지만 아빠 뒷모습만 봐도 눈물나네요..엄마 예민해져서 그런건데 제가 이해해야될까요..?이해 못해주는 제가 나쁜딸인가요..? 방금도 집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네요..지금 엄마 울어서 저도 너무힘든데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뭐하고.. 털어놓을사람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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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len
· 7년 전
엄마분도 글 올리신분도 아빠분도 다 너무 힘드신것같아요 대화로 인해 서로 힘든걸 풀어보고 엄마분도 나쁜마음은 없으신것같아요 대화로 좋게 푸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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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0011 (글쓴이)
· 7년 전
@maylen 감사해요 안그래두 엄마랑 내일 얘기한번 해보려구요ㅎㅎ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 얻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