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네가 그 아이때문에 여기에 마음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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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lsrb124
·7년 전
작년 12월에 네가 그 아이때문에 여기에 마음을 털어놓았었지 난 그런네가 안쓰러워서 위로 해주며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눴었어 나는 네게 호감이 생겼고 얼마안가 너도 나를 바라봐주며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었어 나는 우리가 운명적이고 정말 잘 맞는 두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기에 큰 불안함없이 200일을 그렇게 만났어 너는 내게 당연한 사람이라 생각했어 항상 옆에 있을 것 이라 생각했고 네가 날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렇게 생각한 내가 잘못된 거였어 내가 너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며 내 행동들이 많이 변했어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행동했던 내가 참 원망스러워 내가 널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난 오늘 혼자 주말을 보내지 않았을텐데 헤어진 직후엔 너무 슬펐고 날 떠나고 너무 잘지내는 너에게 화가 났어 왜 너는 잘지낼까 난 이렇게 슬픈데 하며 그 후에도 항상 네 생각먼 했어 어딜가도 너와 갔던 곳 걷던 길 같이 하던 것들 뿐이어서 널 잊을 수 없더라 200일은 결코 길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날 보고 겨우 200일 사겨놓고 왜이렇게 청승맞냐고 할지도 몰라 하지만 200일동안 난 널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어 내가 너에게 표현도 잘 안했지만 난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널 더 많이 사랑했어 너가 나와 헤어질 때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울어줬잖아, 난 그말이 정말 기뻤어 지금의 난 널 못 잊겠어서 새로운 사람을 소개 받아보려고도 했어 내 주변 친구들이 그 정도로 외롭냐고 하는데 난 외로운게 아니라 자꾸 네가 생각나서, 네 흔적들을 어떻게든 지우고 싶어소 소개 받으려는 거야. 너와의 추억들이 싫은게 아니라 내가 못 견디겠어서 그래 정말 많이 보고 싶더라 특히 오늘은 더.. 이젠 내가 너때문에 마인드 카페를 하게 되었네 작년의 너처럼 아직도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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