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괴로운데 관두자니 또 취준이 무섭고..집에 할말도 없고 돈도없고 난 왜이런 인간이지
직장생활을 못해요 첫직장은 일주일만에 얼굴보고 퇴사했고, 두번째 계약직은 파견회사에 전화로 통보하고 이주만에 퇴시했어요. 마지막에 실수도 너무 하고 얼굴보고 퇴사한다고 하지않았어요. 스스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그렇게 해버려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가 조용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성격이라 직장생활 여러곳 햇어도 정말 인정받고 친절한분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일햇는데 이번 새 직장은 나이도 몇살 어린 애들하고 일하다보니 참고로 제 나이는 53세입니다 소통도 잘 안되고 공감능력도 부족해요 게다가 제 기준에서 애들이 참 예의 없다고 해야하나요 좀 유별나고 별거 아닌거에도 소리도 잘 지르고 뭐든지 눈치껏 알아서 해라 그러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하고 ㅡ 대화로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에선 15년차 팀장이고 집에서는 39살 큰딸 입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 성격이고 주위 눈치를 많이 보며 속내를 담아두곤 합니다 직장에선 중간관리자이다보니 상사와 후배들 사이 조율 업무를 맡습니다 지금 상사가 권위적이고 통제를 심하게 하면서 후배들의 건의사항은 전혀 듣지 않는 타입입니다. 후배들과 대화가 잘 안되기에 제가 중간에서 소통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말은 후배들에게 전하지 않고 업무도 상당수 제가 맡아서 하려 합니다. 이렇다보니 혼자 담아두는 일이 많아지고 업무량은 늘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선후배 모두 제가 고생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휴직이나 퇴사 생각도 했는데 상사 한명 때문에 관두는 것은 제 인생에 큰 손실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요즘 어머니가 자꾸만 수시로 저의 집에 찾아와 고민입니다. 음식을 해준다는 명목인데 누차 필요가 없다고 해도 무작적 찾아옵니다 본인 심심하고 외롭고 불안할 때 저를 찾습니다 제 남동생이나 아버지가 온전히 받아주지 않으니 결국 딸인 저를 찾아옵니다 저는 주중에 업무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불쑥 찾아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지만 저는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후회할테니 참자 이렇게 또 마음에 담아둡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감정 쓰레기통인 느낌입니다 가끔 이렇게 마음이 깊게 우울해질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당도 안주는 회산데 일이 바빠서 강제출근.. 친구들은 쉰다고 다 좋아하는데 저만 출근하는게 우울해미치겠어요 현타오는데 옮길 회사도 없고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ㅠ
진짜 속 시끄럽다. 진심 머만 하면 거짓 허영 바른소린 없고 내가 니들을 따라 할까 니들이 날 따라하는걸까 내가 아이스크림 들고가서 먹는거 안한다더니 갈때 들고 간단다.. 많이 하세요 많이 ***년들 너무 많다
제가 일을하는데 일을 느리게하는 편이고 사람말을 못 알아 들을때가 있어요 8일차인데 자기자리에 넣는 자리를 몰라요 사장님은 저를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은 저를 답답해해요 자존감이 낮은데 더 낮아지는거 같아요 뒷담하는걸 눈앞에서 봐서 몸이 굳었어요(머리가 하얘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머리쓰는것보다 힘쓰는게 좀 더 낫고 힘든일이 나은것 같아요 저처럼 이런상황 겪으신분은 도와주세요
일을 잘 한다는 것은 열심히 한다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일하면서 매번 뼈아프게 실감하고 있는 매일입니다. 저는 28세입니다. 성격이 꽤 느긋한 편이구요. 직장을 다니고 벌써 경력이 꽤 쌓여있네요. 일을 열심히 한다 근데 너무 느리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피드백 주시면 주시는 대로 실수 고치려고 하고 하는데도 매번 느리다고 빨라지면 그만큼의 실수나온다는 지적을 듣습니다. 저도 어디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도 한숨만 늘고 점점 지쳐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혼자 일하거나 아예 일을 그만두고 싶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 손을 윗사람들이 만족할 만큼 빠르고 정확 하게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요
회사마다 이상한 곳만 걸려서ㅠ 경력도 띄엄띄엄이고.. 긴게 2년반? 최근에 다닌지 3개월됐는데 여기도 넘 힘들어요.. 이제 나이도 많고 뭐라도 견뎌야 되는거 아는데 우울합니다
27살 무경력에 자격증도 별로 없고 잘하는게 없는데 어디서 일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알바를 조금 하고 있는데 제가 일을 못하고 하기 싫어서 그런지 일을 구하는걸 회피하고 있는거 같고 어디서 일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어요.. 알바도 한군데만 오래 계속 해왔는데 다른곳 가니깐 일을 넘 못하는게 느껴져서 멸칠만에 다 그만뒀어요ㅜ 미래가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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