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버려졌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가 없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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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처음에 버려졌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십 년을 보내왔다. 어느 날 문득 이 원망이란 감정에 공허함이 피어났다. 내가 그대를 원***지 언정 그대는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단 사실조차 알 수 없을텐데. 그래서 용서하려고 한다. 이젠 이해할 수 있다. 난 버려진 것이 아니라, 그대의 행복을 위해서 버려질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이젠 용서할게요, 엄마.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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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7 (리스너)
· 7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10년 동안 마음 고생을 하셨지만 이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기로 다짐하신 점은 정말 현명하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기약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희망과 넉넉한 마음을 볼 수 있어서 괜히 제가 뿌듯해집니다. 과거의 묵은 마음은 훌훌 털어내시고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삶을 살아가실 마카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한층 멋진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