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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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안 좋은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 중3때 안좋은 일 있고 난 이후로 손톱살 뜯는 버릇이랑 손관절 꺾는 버릇이 생겨서 지금까지 안 사라지네요. 관절 꺾는 버릇은 특히 엄지랑 검지가 제일 심해요. 처음엔 아픈데도 억지로 뚝뚝 꺾었는데 이제 아프지는 않아요. 손톱살 뜯는 버릇은 심할 땐 손가락이랑 입가가 피범벅 될 때까지도 뜯어요. 입술도 같이 뜯을 땐 진짜 더 징그러워요. 저도 징그러운 거 알아서 참다참다 도저히 못 참을 땐 화장실에서 다 끝내고 나오는데 손가락 살 붓고 트는 건 어떻게 숨겨지지가 않아서 문제예요. 타자 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관절을 꺾는데 이걸 안 하면 너무 불안하고 누가 손가락을 당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손가락도 길쭉하고 원래 손톱도 예뻤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약도 발라보고 마스크도 써봤는데 좀만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해지면 다시 해요. 그냥 손가락 한마디씩 다 잘라버리고 싶어요 짜증나서. 골무 끼워도 못 고쳐요. 제발 다른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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