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이 없어요.ㅠ 공부도 재능있는편도아니고. 노래를 잘부른다거나 춤을 잘춘다,악기를 잘다룬다도 아닙니다. 체력이 좋다거나 운동을 잘하지도않아요. 외모도 못생겼고. 몸매도 좋은편은 아닙니다. 목소리도 중3여자인데 남잼 목소리라고 많이 들어봤어요. 말을 되게 재밌게 잘하지도 못하고요.. 게다가 남들에 비해 성숙하지도 않아요.ㅠ 멘탈이 강하지도않아요ㅠ 제가 더 크면서 저의 장점을 찾을수있을까요?
가끔가다가 드는 생각이 공감능력이나 감정이 1도 없는 사람이 돼고 싶다 그래야 행복할 일도 없지만 불행할 일도 없으니까 솔직히 요즘 기분이 500만원만 있으면 한달간은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싶다는거다 숲이든 산이든 섬이든 강이든 사람 없는곳에 가서 텐트에서 자고 어디 이동할때는 자전거로 이동하고 낚시를 하던지 불멍을 때리던지 하고 싶다 하다못해 나무에 발차기와 주먹질을 하며 살던지 그냥 사람 없는곳에서 과거 생각 없이 미래 불안 없이 머리를 비운채로 살고 싶다 그냥 날 괴롭힌 것들에서 조금이라도 불행해지기 싫어 근데 그 불행의 원인이 나 인것도 많아서 답이 없다
제가 긴장을 평소에 많이 하는 타입인데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긴장 때문에 자율신경계도 약해지고 항상 주변 눈치만 보다가 행동해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는데 난 과거와도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고...변변찮은 학교 4년 동안 꿈을 찾지 못했고 성적도 높지 않고..뭐 하나 내세울 게 없다 다들 저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데 난 그대로구나 23살...찬란하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해도 그건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이지, 내겐 너무 힘든 시기고ㅠ 한심하게도 나보다 어리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샘이 난다 막학기가 다가오는 건 두렵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훌륭한 사람은 바라지도 않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대학 공부도 맞지 않았는데 남들이 하는대로 인턴이니 동아리니 대외활동이니 다 따라했어야 됐나? 그러지 못했던 내 잘못이었을까... 엄마가 졸업하면 서울로 올라가는 어떠냐고 묻더라 저번에도 한 번 물어봤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공무원 시험 생각 중이어서였다 나도 성인이고 언젠가는 독립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마냥 두렵기만 하다.. 내가 한 지역에만 계속 있는 것도 맞말이고 내가 다른 지역의 학교로 갔으면 지금보다 성숙했을 것 같기도 해 비빌 언덕이 있으니 계속 나약하고ㅠ 솔직히 부모님의 그늘에 계속 있고 싶다 취업이고 뭐고..쉬었음 청년 캥거루족 전업자녀만이 내 미래 같아ㅜ 그치만 부모님도 늙어가는데... 잠 들어서 영원히 행복한 꿈만 꾸고 싶다... 불안함에 눈물 흘리지도 웃음이 끊기지도 않는 꿈..
다정하게변하지않은 아빤 더밉고 설거지하라고난리고 짜증나요 언제까지 이딴가족을 봐야하냐고요 이중적인가족 짜증나요 경계선지능장애만 아니더라도 나가서 살텐데 누룽지는 이빨에 딱딱하다고 난리고 끓여준다그러면 시킨다그러고 이빨이무슨 나라에전생을 구햇냐 엄마도 밉고 하는짓마다 싫은거안싫은거 행동과말 할때마다이중적이시라 화가나요 이럴때화스트레스받는데 어찌푸세요 라는말이 아깝고 스트레스를 풀데가없네요 전 원래 몸으로받아지는 스트레스를받아요 근데 스트레스를받거나 욱하면 그래요 닭띠라서그런것도잇고 오형이라서 그런것도잇구요 점점 애처럼 되여 나이먹으면 철들어야하는데 남자는 철들면죽는다그러고 여자는 아니고 아쒸 뭐가뭔지모르겟네요 여자인저도 너무힘들어요 배나와서힘든데 진짜 오늘도 너무더우니 어질어질거리고 토는안나와도 운동과 같이 걸어다닐때면 쓰러질듯해요 ㅠㅠ 비실비실해서 아직체력이 너무약하거든요 근데 무신생인엄마아빠는 달라요 힘들다고 다 참고견디는데 난 진짜 이렇게 너무 힘든지 ㅜㅜㅜ 젊으면 달라질주알앗어요 근데 더 비실해지고하체가 못버티고 답답해요 ㅠㅠ 왜이렇죠
보컬입시생은 아니여서 꼭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코노가거나 직장 다니면 회식할때 노래방 많이 가잖아요 그때 노래 시킬까봐 무서워서 그런 자리 끼는게 싫어요ㅠㅠ 특히 친구들은 뭐맘하면 코노 가자고 하고 그렇다고 거기 싫다고 하기엔 좀 분위기 깨니 그냥 가는데 전 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애들이 한 곡이라도 부르라고 해도 그냥 안 불러요 중학교때뷰터 여자인데도 목소리가 중저음이도 비음까지 있어서 큰 소리내면 바로 삑사리나고 그냥 평소에 말할때도 삑사리 날 정도입니다 중학교 음악 수행평가 때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수행이였눈데 쌤이 듣자마자 ㅇㅇ이는 음치구나..라고 말하자마자 애들이 다 웃참한게 아직도 쪽팔려서 더더더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싫어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코노갈까봐 일부로 잘 안 만나요 보컬학원을 다니꺼 생각해도 보컬쌤이 속으로 비웃을것 같고 또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 부를 생각에 쪽팔려서 학원도 포기했어요ㅠㅠ 노래를 못 부르다보니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여ㅠㅠ
고1 학생이에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게임에서 만나면 게임에서만 친해지기 쉬운데 인터넷에서 보통 많이 친해지잖아요.. 인터넷도 사람들이 절 싫어할까봐 너무 마음이 떨려서 통화방 같은거나 대화도 못하겠어요. 현실은 더더욱 그래요. 사람들한테 이상하게 안보이려고 노력해요. 절 이상하게 볼까봐 너무 불안하고 가만히 있기 힘들어요. 혹시 이게 정상일까요?
분노와 불안으로 삶이 힘들어요..
학교에서 친구가 없어서 학교를 다니기 싫어요. 친구들이 제가 왕따를 당하거나 제가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를 못 사귀는 건 아니에요. 1학년 때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잘 다가가는 편이라 세 명의 친구를 사귀었고, 그 세 명을 A무리라고 할게요. 그런데 A무리와 잘 지내던 중 한 친구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닌데도 계속 저를 싫어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어서 결국 A무리와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과 지냈어요. 이건 그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2학년이 된 후 제가 친했던 친구가 A무리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됐는데, 저는 A무리 친구들이 저를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같이 어울리지 못했고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게 됐어요. 그래도 그 친구가 가끔 저한테 먼저 다가와 주기도 해요. 하지만 그것마저 저를 놀리는 건 아닐까, 막상 다른 친구들과친해져도 나중에 저에게 실망하거나 싫어하게 되지않을까 무서워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제 착각이라고, 다가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그런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아서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그냥 다 허무하고 의미 없는 거 같고 불안하지 않게만 살고 싶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좀 더 봐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늘 따라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