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정말 종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다 잠이 아직 안들어서 아직도 오늘이다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 그중 어느 해도 살고싶지 않았지만 매년 매해 매일 더하기만 하다
위클 상담을 받고싶어요 물론 위클 상담 내용이 말로는 비공개 이런거여도.. 반은 아닌거 알거든요 근데 그냥 말할 곳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고등학교와서 친구는 있어도 편하고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힘든 순간이 오니깐 마음 편히 터놓을 사이는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깐 더 우울하고. 그렇다고 심리상담을 다니기엔 지금 가정 이런 상황이.. 돈 때문은 아닌데 그냥 좀 복잡해요 하지만 저희 위클 그 교실?이 원래는 1학년층 그 구석에 있었는데 갑자기 2학년층 복도로 옮겼더라고요. 제가 하필 2학년인데다가 바로 그 2학년 교실 앞이다보니 더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위클은 수업 빠지려고하는 애들도 있고, 또 그냥 위클 계속 1학년 때부터 하는 애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도 그건 알아요. 근데 못하겠어요 지금 현재 작년보다 친구들도 없어지고 반에서는 거의 혼자 느낌에 무리도 없는데 그 상태에 위클 상담을 하면 괜히 애들이 힘든 척한다. 피해망상하고 혼자 피해자인 척한다 이런 생각을 할까봐 그걸로 그냥 더 모든 애들한테 작은 미움이나 싫은애라고 찍힐까봐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학교 가고싶지 않아요. 학교만 가려하면 숨이 막혀요. 그렇다고 우울증도 불안장애도 이런건 아니고 네이버나 이런거에서 할 수 있는 심리검사 해보면 다 정상이라고 뜨니깐 괜히 내가 힘든 척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한심하고.
학교에서 전학년 전체로 가끔 하는 심리검사나 종종 폰으로 할 수 있는 그런거 해보면 늘 정상으로 나오니깐 어느순간 힘들 때마다 괜히 내가 예민해서 혼자 힘든 척하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날 때마다 제가 쪽팔리고 한심해져요 차라리 우울증 이런거였으면 누가 알아도 혼자 척이라고 연기하는 거라고는 생각 안할 것 같아서 차라리 그거였으면 좋겠고. 그랬으면 아 지금 나는 연기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서 덜 마음이 아플 것 같달까..
심장이 떨릴지라도 제정신이길 사소한 떨림이 멎지 않더라도 나의 모든 순간들이 온전하길 비록 태어났으나 감사하고 삶은 고통임을 이해하며 단지 하루에 최선을 다하길
저 너무 외로운데 댓글 좀 달아주시면 안 되요? 그럼 위로가 좀 될 것 같아요
미안해 이상한걸론 나도 지지 않는데 이상한 사람을 배척해서
풍족하지 못하고 부족하기만 했던 내 사랑에 당신은 만족하기만 했다. 세상의 불공평에 격분하는 나를 권력의 비열함에 울분하는 나를 그냥.. 그게 다였던 나를 차분히 안아줬다. 감싸고 보듬고 같이 울어줬다. 풀벌레 소리가 깊어지는 밤에 내뱉은 입김이 짙어지는 밤에 시리도록 맑디 맑은 밤하늘의 저 달빛엔 그리움의 그늘마저 소상히도 비춰지네. 숨길 곳도 없었지만 숨길 수도 없겠구나.
내일은 구름이 끼고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먹고 그냥 운동산책 걷고 있는데 주차된차안남자가 저를 쳐다봐서 너무 싫었어요 신기한듯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짜증납니다 ..... 이동네 이사가든지 해야지 ... 정신세계가 이상한사람들이 있네요 ... 아니 운동하는사람을 도대체 왜쳐다보는건지 ... 왜이렇게 ***인간들이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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