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기억을 찾고싶어서 그런데 나 좀 만나주고 지속적으로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내가 누군가가 있어야 빛을 발해요 저 부산에살고 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단지 지속적으로 만난다면 제가 좀 많이 달라지고 예전의 생각과 일들을 유추하고 찾아내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데 그냥 죽고싶은데 생각은 수없이 했는데 사람들도 다 각자 힘든게 많은데도 살아가는데 내가 기만하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어요 마음의 병인가요 ***듯 몇시간동안 울어봐도 기댈사람도 없어요 그냥 기대기가 싫어요 내 약점 가지고 우습게 볼까봐
벌써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한달이나 지났네요 여기에 안온지도 꽤 됐고…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한번에 우르르 와버려서 다시 찾아왔어요. 얘기 할 수 있는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제가 믿고 친하게 지내던 6년지기?쯤 되는 친구한테 별 시답잖은 이유로 손절을 당했어요. 그거는 뭐, 그런 이유로 손절한거면 언젠가 했을거 같아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 후로 학교에서는 모두가 절 피했어요. 학기초부터 그 친구는 제가 다른 애한테 다가가면 못 친해지게 데려오고 그랬어서 친구가 같은 무리 말고 없었거든요. 근데 걔한테 손절 당하고는 몇 안되는 애들마저 다 저를 무시하고 은근 비꼬고… 이거땜에 방학때까지 학교를 잘 안갔어요 엄살이나 꾀병 같긴 하지만 친구한테 정을 많아 주는 편이라서 그만큼 상처가 컸고요 근데 그 후에 바로 7년지기한테 손절을 당했어요. 저희가 안맞는거 같다고. 그말을 들은 순간 진짜 머리 한대 맞은듯이 핑 돌더라고요. 그 친구랑은 너무 친하게 지냈어서 서로 부모님도 모르는 비밀도 까놓고 그냥 가족 같은 애였거든요. 그렇게 믿었던 애들 2명한테 전부 손절 당하면서 의심이 들었어요. 이렇게 손절당할정도면 나라는 사람은 정말 이상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고요. 그거때문에 한참 우울해져있었는데 정신 차리니 이제 제가 다시 입시를 해야하는 시기더라고요. 지금 예비 중3이고 예고 준비하는 학생이에요. 예중은 떨어졌고요. 그동안은 누가 불합격한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면 괜찮았는데 이제는 다시 입시를 해서 그런지 그때 기억이 나면서 시도때도 없이 그 불합격이라고 써져있던 홈페이지가 생각나요. 그럴때마다 너무 울고 싶고 불안해 죽겠는데 그거를 티내면 이상한 춰급 받아서 하지를 못하겠어요. 저도 제가 뭔 상태인지 잘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여기까지 보신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만약 봐주셨다면 감사해요. 이런 투정을 받아주셔서. 전날보다 더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없앨 수 잇을까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감정을 없앤다면 견뎌낼 수 잇을 것 같아서여 선택지가 두 개밖에 없어여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감정을 없애는 대신 살아가거나
남들보다 노력도 안하고 바뀔려고 하지않고 매일을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는 인생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도 노력하고 싶은데 왜 노력하지 않을까 항상 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계속 미루는 한심한놈 내 자신이 우울하다 느낄때마다 자기혐오가 느껴져요 내가 우울해도 될까 노력도 안했데.. 지금은 어른의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다
아빠한테 몇번 울면서 정신과가고싶다고 상담같은거 받고싶다고 막 그랬었는데 괜찮아지고 생각해보면 내가 왜 굳이 속 썩이는 말을 하고 쇼를 했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 밤에 어느 옛날생각에 의해 또 너무 복잡하고 생각을 못놓아서 정신과에 가면 모두 나아지려나 싶어요 상담은 몇벙 받아봤는데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고 너무 불편했고 상담다니면서 너무 가기 싫었어요 거기서 무슨 검사도 했는데 거기서 제가 우울감은 좀 높은데 정신과가 아니라서 우울증이라 말은 못한대요 그걸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빤 자기도 상담사랑 결과얘기 했는데 저 우울증 아니라고 문제없다고 정신과가 어떤곳인줄 아냐 약 말고 제 의지로 이겨내길 바란다 하는데 저는 약 먹는거말고 그냥 정신과에사 제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싶어서 그런말꺼낸건데 아빤 그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말하고 중2때도 한번 얘기 꺼냈는데 극단적으로 반응하면서 그래 가자 당장 가자 내일당장 가 이런식으로 하고 역으로 화냈어요 뭐 자식이 정신과가고싶다니까 속***여서 속상한마음이겠죠
여름밤, 도시의 야경이 전부 보이는 달동네 놀이터 위에서, 같이 있어주라. 나 너무 힘들어. 진짜 지쳤어.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매번 겉돌아요 일단 자신감도 없고 만만하고 항상 소외되고 친구들이랑 있으면 좀 약한애 어딜가던 저랑있으면 다 재미없어해요 대화소재도 없고 굳이 관계를 이어갈 이유도 없으니까 다 떠나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아주 좁은 관계들이 깊지도 않으니까 공허하고 제가 이러는 이유도 모르겠고 뭐 환경탓보단 제가 문제겠죠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매일 자책하게되요 행동이 자책을 안할 수가 없어서 제가 제 힘으로 노력하고 뭔갈 많이 하면 다 해결될 일일까요 아빠는 다정하고 뭐든 다 해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왜 가끔 짜증이 날까요 이런 환경에서 제가 왜ㅜ잘못되고있을까요 외로워요 마음에 결핍이 생긴거같아요 제가 조금만 잘해도 우쭈주해주는데 그 조금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있으니 저는 못난사람이 됬고 제작년 작년에도 친구들사이에선 소외되고 겉돌고 공부도 뭐도 제대로 하는일 하나 없고 잡생각들만 너무너무 많아지고 이게 제 노력으로 다 바꿀 수 있는걸까요 환경이 절 이루켜세운다면 잘될거같은데
잘못된 무언가를 다 외로움때문이라고 퉁칠 수 있을까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몇시간을 진정이 안 돼서 손도 떨려요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서 일상생활도 잘 안 되고 다시 회사 출근할거 생각하면 진짜 그냥 다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