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ce·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5학년 여자입니다. 저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그중에 친구관계 문제에거 큽니다... 제가 이름이 김채은인대요 그걸로 남자애들이 김치라고 놀립니다... 그문제로도 wee클래스도2~3번 정도 갔다오고 선생님깨도 말씀하여서 그남자야들은 혼나었요 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또 시작하더군요... 막저만 보면 '아! 내눈!' '아 김치가왜저기있냐' '싹김치'
'김치년' 이거보다 더많치만 끝내도록 할깨요... 하...진짜.. 남자애들은 저랑 다른 여자애들이랑 차별해요.. 주말이 학교운동장에남자애둘이 야구를 해서 저희 여자애들이 심심해서 가치 놀자고 전화를 했어요 근데 남자애들은 김채은(저입니다)만 빼고 와'라고 하는거애여 그냥 전 가치 갔죠 근데 오자마자 저한테 '아 김치 왜 왔냐,라고 물어서 왜 안되?? 이유 되바 하니까
저는 못생겼다고 빠지라네요.. 그랴서 전 그말의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렸죠.. 남자애들이 그거보고 좀 그랬는지 갑자기와서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증거가있어야하니가 제가 녹음하라고 했어요 나 ㅇㅇㅇ은 김치라 놀리지않겠습니다 라고 2명한테 녹음을 시켰죠 몇일은 절안놀렸어요 근데 갑자기 녹늠 한거취소하라고 안할거라하고 다시놀리더라고여.. 또 다른사건은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태 고백을 했어요 근대 게가 중간에 자기 어깨를 찍어서 보내는거애요 자기 어깨 넓냐고 물어보더라구여 할수 없이 전걍 보통이라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게가 고백을 봤아준거에요 하지만 조건이 있었어요 울지않기 이쁜척하지않기 전그 두가지약속을 잘 지켜줬어요 한 7일인가 그때 밤에 카톡이 온거에요 딱 봤는데 헤어지자는 카톡인거에요사실 나 니 안좋아해 니 스트레스 땜에 사귀어준거라고 하더라구여.. 하..또 암자야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아파트 놀이터애서 노는대 저랑 남자애는 서로 하락막고 장난하면서 막 사진을 찍었어요 근데 어디서 착칵소리가 암창 나는거애요 딱 봤더니 다른남자애가 저를 찍은거애요 그래서 제가 게한테 야 너 나 찍었냐??라고물어보니까 아니 나 풍경찍았는대 이래서 걍 넘어갔어요 근대 한2시간뒤에 어떤남자야가 저한티 카톡을 보여주는거애요 보니까 아까 풍경찍었다던애가 저를 막 찍어서 애들늘8~9명을 초대해서 제사진을 막보낸거에요... 하... 전. 진짜 남자애들과 친하개 지내고 싶은데... 어떻개 해야할까요.. 전 체대한 노력하고있는데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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