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자퇴를 고민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어 등교가 힘든 상황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조금씩 쌓여오던 스트레스가 너무 커져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등교가 힘들어졌고, 중학교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어찌저찌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도저히 졸업할 수 있을 거란 용기가 안 납니다. 매일 아침 등교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너무 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공부도 좋아하고 뭐든 배우고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지만 등교가 정말 힘듭니다. 딱히 대학 욕심은 없고 진로도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멀지않은 지방 4년제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자퇴 후 진로 방향성을 더욱 단단하게 형성해 제 상황에 맞는 대학을 목표로 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자퇴를 했을 때 장점과 단점 모두 인지하고 있고 주변 자퇴생에게 조언도 구해봤지만 제가 선택하려는 길로 밀고 가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없이 적어서 두서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가기 싫어요..미룬게 너무 많아요..제가 독감에 걸려서 거의 5일동안은 죽을 듯이 아파 숙제랑 학교 공부를 못 했는데...하하하ㅏ하하ㅠㅠㅠㅠㅠㅠ학원도 2번 빠져서 숙제 할 양이 너무 많고 학교도 많이 빠져서 복습해야할게 너무 많은데ㅔㅔㅔ 오늘 학교 가면 숙제는 조금은 하더래도 반도 못할거란 말이죠..그리고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 가야해서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학교를 안 가자니 너무 많이 빠져서 부모님도 허락 안하실거 같고~~~~~~~어캐요...ㅜㅜㅜㅜ그냥 학원을 끊어버릴까요. 끄악. 지금 4시 48분이라는게 믿기지 않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1인 학생입니다 저는 전학기에서 자율학기?덕분에 2학기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요,시험준비만 이런지 아님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너무 힘들어요 중학교가 이정도면 고등학교는 어떻게 버티죠?저의 일과를 간단하게 말해드리자면 아침7시에 학교에 도착하여 8시50분까지 학원숙제와 공부를 하고 학교를 끝내고 하교하자마자 학원에 갑니다 학원이 다 끝나면 적어도 8시30분이죠 집에 가면 9시고 밥먹고 씻으면 10시예요 저희학교는 그날배운 내용을 24줄써오는 숙제가 있어서 쓰면 10시30분이예요 그쯤되면 숙제랑 공부를 시작합니다 숙제가 많아서 다 끝내면 1~2시 사이예요 그려면 이제 공부를 하다가 4~5시쯤에 끝내고 빨래개고 돌리고 넣고 20분뒤쯤에 자요. 그렇게 공부를하면 엄마는 그거는 공부아니다 9시면 애들 다 공부끝내고 잔다하고 아빠는 공부타령만하고 언니는 공부하는 척하면서 노는거라고 하고 학원쌤은 바빠서 공부 몇쪽이라도 안해오면 제일한가한 중1이 시간관리도 못한다고 하고… 중1이 이정도로 힘들 줄 몰랐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밤을 새기도 하는데요 그때마다 너무 죽을것 같이 힘들어요 차라리 다 때려치고 아무것도 안 하고싶지만 주변애들만 봐도 때려치기에는 어리고 지금이 가장쉬운시기라고하네요 이정도도 못버티는데 고등학교는 어떻게가고 어떻게 버티며 살까요?자퇴하고싶어요 하루라도 빨리 책 찢어버리고 학교 뛰쳐나가고 싶어요 학원땡땡이 치고 시내에서 다시 1시간이라도 놀고싶어요 공부 잘한다소리듣던 초딩이 되고싶어요 하루종일 누워서 자보고 싶어요 너무 욕심이 심한건가요?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는거예요?어차피 공부하지도 못하는년이 이래야할까요?제발제발 어떻게 할지 좀 알려주세요
집중도안되고 무기력하고 시험은 코앞이고 어른이되는 것도 코앞인데 남들은 다 나아가고 열심히하던데 해도 틀리고 틀리고 다틀리고 내일이되면 까먹고
뭔갈 하려고 해도 자꾸 시작이 늦어지고 늦어지니 결과가 아쉬운데 변명으로 자기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ㅠㅠ 누구보다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 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떳떳하게 나 최선을 다해 했어! 라고 말할수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시간이 남기만 하면 핸드폰을 하고 도파민을 얻고 잠을 자고 밥을 먹고 그래요... 성공에 대한 독기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냥 적당히 살다보면 적당한 곳 들어가서 적당히 살거같고 그래서 ㅠ 간절함이 안생깁니다!!ㅠㅠㅠㅠ 뭐든 처음부터 탄탄히 해둬야 되는건데 결과를 보기 직전에만 간절함이 생겨서 ㅠㅠ 매번 탈락하고 실패하고 그러니까 난 해도 안돼 이런게 있는거 같고... 또 최선을 다해 안해봤으니 긁지 않은 복권이라며 역설적으로 자기합리화를 또 하고 ㅠ 그냥 모르겠어요 미래가 너무 막막한데 졸업하면 제 인생을 제가 책임져야하니까.... 모든걸 회피하고 싶어서 또 휴대폰을 하게 되네요 어떡하죠?ㅠ 이렇게 가다간 길거리에 나앉게 될거에요 ㅠ
제가 정시로는 대학을 못가서 무조건 수시로 가야하는데 남은 카드가 약술형 논술 3개에요.이거때문에 요즘 하루종일 날서있고 스트레스가계속 쌓이고 몸을 막다루게 되고...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을 내요... 머리로는 걍 내가 참고 넘어가면 되는걸 아는데 말로는 심한말이 나오니까 그것도 제자신한테 짜증나요..제가 원래 스트레스 푸는법이 사람하고 대화나누는거 였는데 지금은 그냥 화가 많아서 그것도 힘들고.. 계속 우울한 생각만 들더라고요.. 털어둘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털어놓고 갑니다..
제가 고1인 지금까지 운동을 하면서 학교 수업도 잘 못 듣고 운동만 하면서 지내다가 부상때문에 운동을 그망 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수학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빼고 할 수 있는 게 없고 영어는 A의 발음 이거 조차 몰라요 국어도 뭐가 부사인지 뭐가 관형사인지 모르고 초등학교 수준애 멈춰있어서 인강을 봐도 모르겠고 인강은 질문을 할 수 없어서 더 어렵더라고요 학원을 알아보는데 제가 서울에 살아요 그래서 초딩이 고딩문제 푸는 이런 동네?라 학원에선 아예 안 받아주고 다른 곳에선 할거면 4~6살반 가서 수업을 하래요 그 반이 초5~중1 수준 문제를 푼대요 전 초1~2부터 기초가 박살 났는대 그것도 안되고 어떻게 햐야될지 너무 막막해요 운동만 하다 공부 할려니까 마음도 안 따러주고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요즘따라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올해 1월 정시로 대학가기로 마음먹고 방학때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수시를 놓기엔 너무 불안해서 수시/정시 병행하며 바쁜 삶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8월말부터 공부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말만 되면 침대 아니면 책상 앞에 앉아 그냥 축 처져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이런 제 모습을 보면 화가 나는데..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힘이 안나요..힘들어요.. 성적 올리고싶어서 아등바등 살았던 제 모습을 되찾고 싶어요. 스터디 플래너에 할일들을 다 해내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후회하는 생활을 지금 2~3주가량 하고 있는것같아요.. 가끔씩 이런 게 나타나긴 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된건 처음이에요..다 포기하고싶어요..이대로 가다간 10월달까지 이러고 살것같아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중3인데 현재 여중을 다니고 있어요 여고를 가면 내신을 따기 어렵다고 하고… 공학을 가면 남혐 생긴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미 남자를 좀 싫어하고 불편해서 더 고민돼요 제가 공부를 안 하거든요? 근데 이제부터 하려고 생각 중인데… 학교를 도저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발 남녀공학이랑 여고 중에 골라주세요…! 가까운데 가라고들 하지만… 제가 가는 학교로 이사 갈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1학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 축구선수, 야구선수가 꿈이였는데 여자기도 하고 유명해지지 않으면 돈도 별로 못 버는데 부상 당하면 치료비가 비싸고 부모님이 운동쪽 갈거면 지원 안 할거다 이래서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약간 가스라이팅? 느낌으로 계속 간호사 해라 (이름)쌤~ 엄마는 너가 간호사하면 좋을 것 같아 다른 걸 한다면 돈 없다며 지원 안 한 다며 고등학교를 특성화고 간호과를 갔어요 근데 학교도 멀고 늦게까지 공부하고 전에 배우지 못 한 과목을 할려니 이해도 안 되고 선생님들은 저의 수준을 비난하며 무시를 하셨고 그거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는지 학교 생각하면 두렵고 답답하고 버스를 타면 증상이 더 심각해지고 병원을 가니 공황장애, 우울증 판정을 받았어요 근데 엄마는 넌 간호사 해야되니까 빨리 차 타면 앉아서 갈 수 있어 이렇게 해 이러고 잠도 2~3시까지 공부 하다 잠들고 학교 그러다 쓰러져서 정신과에선 치료와 학업중단을 권유했는데 엄마는 고1이 뭔 자퇴냐며 큰 소리를 내다 결국 자퇴를 허락하셨어요 근데 엄마가 넌 학교도 안 다니니 남들보다 더 공부를 하라고 더 압박감을 주셨어요 아빠랑 엄마랑은 이혼 하셔서 저희 때문에 가까히 지내는 사이인데 자퇴 소식을 듣고 넌 멍청해서 고졸 검정고시도 못 딸거다 너가 체육쌤이 꿈인데 너가 이정도인데 누굴 가르쳐 너 친구들은 대기업 가서 연봉 몇억씩 받는데 넌 선생이나 하면서 3천만원 벌고 다니냐 난 너가 한심하다 넌 초밥을 먹을거면 13000원도 아 비싼데 하며 시켜 먹는데 너 친구들은 13만원이여도 맛있겠다하고 시켜먹는다 솔직하게 더 심한 말도 하셨고 너가 나 먹여 살려야지 이런씩으로 밖에 안 들렸어요 이 말만 반복해서 뭐라 하시고 친 오빠들은 가방끈이 짧다 망한 인생 왜 사냐 ㅈ어라 등등 폭언을 해요 주변에서도 자퇴 했다면 망했네 불량아 이렇게 찍어서 계속 미워해요 그러면서 공황 우울증은 더 심해지고 공부를 해도 내가 진짜 수준이 낮나 멍청한가 진짜 인생 망했나 계속 생각이 들고요 삼촌 이머 같은 분들은 저랑 말 하면 복 나간다고 말 안 할려고 하시고요 저 진짜 어떡하죠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