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2살여자입니다 전 4학년때부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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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ARKHYUNA
·7년 전
안녕하세요 전 12살여자입니다 전 4학년때부터 친하던 저의친구와 6학년 언니가있어요 저희 셋은 친해져서 항상 붙어다녔죠.. 그런대 제친구와 6학년언니눈 한참전부터 저는 절대 따라올수없이 친해져있었어요..그래서 전 그냥 그런거보다 하면서 무시하고있었는데 제가 힘든걸 계속 안말하고 마음에 계속 남아있게 꾹꾹 눌러담아요..그래서 더 힘든것도있어요..그리고 제가 질투가 많은편이라 마음속으로눈 질투하는데 티를 안내고있어요..이미 둘은 제가 모르게 둘만 매일 놀고 전 그것도 모르고 혼자 놀고있었죠..근데 둘이 매일 저 몰래 노는거 알고있었어요..근데 그걸 말하면 제가 좀 찌질해보일까봐 그냥 가만히있었죠.. 저번에는 키○코에서 산 짱구트레이닝복을 둘이 짠듯이 '너도 그거샀네 나도 그거 샀는데'..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많은옷중에서 그걸 어떻게 맞춰서사요..근데 전 다알고있으면서도 그냥 모르는척했어요..그리고 저희 셋은 합기도를 같이다녀요..그렇지만 합기도에서는 둘만아는얘기를하고저만 빼놓고 놀아요..전 11월달에 합기도를 끊을예정이고 6학년때는 아마 이사를 가서 전학을갈거에요..그래서 전 그 애들과 절교를할까말까 고민이되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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